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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년도가 다른 이유는 당근에서 싸게 팔길래 먼저 풀고 10월부터 올해꺼 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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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 댓 다 0
이감 평균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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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내에서 (자녀A)랑 (자녀B 혹은 부모중 1명 이랑 형질이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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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듣긴 했는데 뭔가 실전에 도움이 안된다는 느낌이에요 그냥 가볍게 구문 연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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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년 수능 끝나자마자 19패스 사전예약해놔서 1년 내내 배송비 무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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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섭은 실모 가격 정상화 안하고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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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면접 갔다 성폭행당한 재수생…성병 결과 나온 날 숨져 [사건 속으로] 8
40대 男 “동의하에 성적 접촉” 주장 法 “죄질 극히 나빠”…징역 7년 선고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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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파일로 가계도나 세포분열과정 그릴수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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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서 공부를 못하겠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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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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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게 유행인가? 많이들 그렇게 해요? 처음봐서.. 어쩐지 저번에 당근에 내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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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 연락해볼까 나 잘챙겨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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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뭔소린지 모르겠음 근데 선지는 대강 고를 수 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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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일이지 오개념 내면 바로 은퇴한다 했는데 약속 지키려면 수능까지 책임 못 질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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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수하면 3
몸에서 육수 냄새 나기 시작하나요? 그래서 저는 5수까지만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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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이나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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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예비인가 암튼 풀어봤워요 94 나왔는데 중간에 찍맞한거 다 빼면 89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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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긴 했지만@우기 @안농티비 @허수 님 감사합미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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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찰차탐 1
집도싫고 재수도싫고 삶이 아무의미가없는거같았음 학원끝나고 새벽세시까지 걍 발닿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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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관성으로 공부하는 거 같은데 나같은 사람 있나.. 걍 피곤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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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 조선"…부산근현대역사관, 초등생 역사교육 교재 논란 5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근현대역사관이 '조선 멸시관'이 담긴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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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벅벅 실모벅벅 말고는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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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감 상상 파이널 걍 지금 미리 시키는게 낫나 3
원래 9월말에 시킬라했는데 갑자기 그때가서 판매종료됐다고 할까봐 쫄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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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금지단어에 5
ㅋ✖️6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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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원 짜리는 진짜 듣도보도 못 했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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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풀어봤는데 .. 시간 오래 걸리는 구간이 딱히 특정 단원이 아니고 돌아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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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관련해서도 도움 많이 줬는데 정작 프린트 하나 찍어보내달라고 톡보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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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m/93점 16, 32, 43 16은 지문 기억력 이슈 능능아짓 32는 점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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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6
어우 다 바뀌어도 되니깐 붙여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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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이상한건지 내가 이상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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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하반기 패키지 추석 끝나고 주문해야지 이러고 오늘 다시 확인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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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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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어려운 문제를 냈을 때.... gpt4까지는 이렇게 헛소리하며 자기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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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언더로 더 안내려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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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른 학과들은 한참 못 미치는데 저과들만 저럴가요? 저 과들이 하자가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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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
아니 담배만 들고오고 라이터가 없음 뭔경우냐 이건 내. 핑크.라이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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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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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들어서 정시로 돌린 고2인데요 추천할만한 인강 있을까요? 확통은 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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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 예약 판매, 8월 27일 정식출고 끝에 9월 14일 베스트셀러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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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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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80 45264 47732 32 51060 51228 48512 5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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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충분한 거라기보다 그냥 자기 커리만 기준으로 얘기하니까 그런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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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작년꺼 올해는 1차합도 없고 면접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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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추석 끝나고 오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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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바이오 커리까지 다 들었고 안정적인 1이 목표에요 근수축이랑 막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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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세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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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벌레기상 일찍 일어나는 벌레가 새한테 잡아먹힌다 그래서 늦게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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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맥모닝 팬케이크 맛있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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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도 20일에 출고된다는 거 보면 인, 현강 차별이었든 아니든 일단 기다리길...
학교에서 무슨 일 있는 거 아닐까요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그럴수도 있을 것 같네요 …
슬럼프 원인은 너무 많아서 본인 말고는 알 수가 없죠..
화내면 더 삐뚤어질 수 있으니 조금 기다려보고? 해결 안되면 진지하게 얘기를 해보시는 방법 밖엔 없을듯
전 오히려 아빠가 좀 무섭게 잡아야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기다리는게 답이려나요 ㅠㅠ 감사합니다
완벽주의자들은 수틀리면 걍 안 하는게 낫다고 생각함
나도 성적에 강박있을 때 그랬어
저도 그런것같아요. 완벽주의라 안될것같으면 회피하는게 강한거 같은데 … 고칠 방법도 없고
ㄹㅇ 포기하면 편하거든 걍 자기가 알아서 하게 냅두는게 제일 좋긴 함 다시 공부 잡으면 알아서 잘 할 거 같은데
뭔가 제 친구보는 느낌... 1-2까지 1.0유지하다가 2학년때 슬럼프 와서 공부 던지고 학교도 자주 빠지더니 전문대 감...
와우 …. 뒤늦게라도 후회해서 다시 공부할 것 같은데 그것도 아닌가요
후회는 하는 것 같긴 하던데 공부 외에도 예체능 쪽에도 재능이 있는 것 같아서 아마 계속 다니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까지 아주 철저하고 계획있게 공부하다보니까 오히려 그게 더 멀리 튕겨나가게 한 요소가 되었을 수도 있어요
내신은 안타깝지만.. 그래도 원래 열심히 하던 친구였다면 잠시 방황하다가 궤도를 찾지 않을까 싶네요
용접 학원 추천해보세요
요즘 저 보는 느낌인데 어짜피 그 가기 어렵다는 의대에 합격한다해도 뼈빠지게 공부만하고 인생 힘들게 살아야하는데 인생 허탈감 느낀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