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 관련한 (국회)청원이 공개되었습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FC0A26A4A1C005F7E054B49691C1987F
저희쪽에서 한 청원이고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FC195CB46ED1121CE054B49691C1987F
수험생이 해주신 청원입니다.
둘다 서명 부탁드립니다.
서명운동은
https://forms.gle/eUgJ4TppvhrhHwzr6
여기서 하고 있습니다.
동의부탁드립니다. 1분 정도걸려요
0 XDK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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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아닌 이유는, 답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해설에만 의존하기엔 불안한 감이 있음
이 글이라도 메인으로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동의완뇨
시위 톡방에 링크 올려도 될까요?
옙!
감사합니다!
동의 했습니다. 혹시 과탐관련 교육비 자료는 없나요?
셋 다 완료했습니다!
동의했습니다
281찬
144찬
5만명이였나? 길이 멀긴한데 잘 됐으면 좋게네요
인증...해야하네요
넵. 아무래도요 ㅠ
흠...
정부 사이트여서 그렇죠 뭐. 만약 정 불편하시다면 서명만 동참해주셔도 감사할 것 같습니다ㅠ
궁금해서 그런데 인증하면 불이익이라도 있나요? 전 걍 하긴했는데
없죠... 상당히 귀찮아서 그렇죠
인증 sms인증하면 생각보다 절차 안 복잡해요!
했습니다
많이 참여해주세요 정말ㅠㅠ걱정이 많네요...
동의완료했어요!
동의 완료. 벌써 400명이 넘었네요
근데 7% 너무 위험해 보여요. 데이터면 배터리 더 빨리 닳는데
ㅋㅋㅋㅋㅋ 충전하겠습니다
두 번째 청원 작성한 청원인입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가능하시다면 최대한 많은 곳에 공유해서 꼭 두 청원 모두 성공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디 파급력이 더 큰 곳으로 올려야 할 거 같은데...
혹시 잘 아시는 분?
수만휘도 파급력이 클 거 같긴 하네요.
거기는 쉽게 내면 반기는 곳 아닌가요
이게 쉽고 어렵고 만의 문제가 아니어서요.
선생님 잠시 쪽지 확인 가능하신가요? 여기다가 대화하면 글이랑 관련없는 대화가 이어질 것 같아서요.
한석원 갤러리에 올리려고 했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갤러리 글에 assembly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안된다네요..
그럼 지금 이 글 링크를 남겨용
동의완료~
다들 공유 부탁드립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홧팅
실질적인 문제해결, 신속한 문제해결을 위해선
국회의원들한테 직접 문자, 카톡 보내는것도 좋아보입니다.
국회의원들 의외로 문자,카톡 잘 보고 답장도 합니다.
국회의원들 대다수가 학력고사 세대라
수능 비문학도 그렇고 사안에 대해 잘 모릅니다.
오르비 베스트글 중에서 잘 정리되어있는 글 링크보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와 근데 이거 어떻게 아셨음?
당 소속이 바뀌었거나 지금 국회의원이 아니신 분들도 있으니 검색하셔서 확인하시고 연락하세요
어케 얻었노 ㅋㅋㅌㅋㅋㅋ
저희 학교 동문분도 계시네요. 연락드리겠습니다.
ㅋㅋ 홍준표하고 심상정도 잇노
아니 이게 머노ㅋㅋㅋ
동의쌔리박고갑니다
동의 완료
디스쿨에 뿌리면 화력 장난 아닐텐데...
혹시 학부모님들 계실까요?
4-1. 사교육은 국어보다 타 과목에 쏠려 있습니다. 서울지역 학생이 수학 성적이 국어보다 높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평가원의 수능 채점 결과에 따르면, 2021학년도 기준 자연계 수학 영역(수학 ’가‘형)을 기준으로, 서울지역에서 수능 1등급을 받은 수험생 수가 비(非)서울 지역에서 수능 1등급을 받은 수험생 수의 3배입니다. 또한, 2022년 교육부에서 실시한 ’초중고사교육비조사‘에 따르면 월평균 과목별 사교육비는 수학 116,000원, 국어 34,000원으로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건 오히려 같은 편 때리는 거 아닌가요?
지금 논점 자체가 국어든 수학이든
킬러문항이 없고 교육과정 내에서 모두 풀 수 있다는 건데
굳이 수학으로 사교육비 논쟁의 초점을 옮기는 건
의도가 없지 않아 보이는데 혹시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제가 잘못 이해한 것이었으면 좋겠네요
흠 먼저 청원이 처음 작성될 때 (17일정도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논의가 국어에 한정되어 있기에 그 논거만 제시하긴 하였습니다. -> 청원은 수정이 불가합니다.
저는 지금도 윤석열 대통령이 문제삼는 것은 수능 국어, 거기에 비문학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 '수학'에 대한 비판은 행정부에서 했다기보다는 사걱세와 같은 시민단체들이 수저를 얹으면서 했던 것이죠. 그래서 이렇게 쓴 바가 있습니다.
제 부족한 글을 보완해주신 정시기다리는님과 다누리님께 감사드립니다!
5만명 가보자구요~~
동의하고 친구한테도 링크 공유했습니다!
소소하게 인스타 스토리에 박앗습니다 ㅋㅋ;;
동의했습니다
동의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