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청원글을 다시한번 작성해 보았습니다.
앞서 해주신 ミカエラ 님의 허락을 구하고, 약간의 근거를 추가해서 글을 COGITO 님 등 여러 사람과 함께 써보았습니다.
청원 동의 100명이 필요합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FC0A26A4A1C005F7E054B49691C1987F
아마 국회에 대한 청원과 별도로 SEMPER 님 등과 서명 운동도 펼쳐볼 생각입니다.
수능 국어 중 비문학은 사고력 및 측정하기 위해 최적화된 도구라고 할 수 있는데, 이를 무력화시키는 것은 정말 안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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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文)화남자대학교 개교 기원 n일차 문대는 문화다. 문대조이고빰빠밤빠바빰빰빰
드가자~~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