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극. 마스터 3.직관적 해석(2) 프린트 첨부! (5/18(목) 저녁 7시)
[ver.2024] 돌아가지 말고 직진으로 - No.3 삼각함수 - 도형의 극한(2) - 숙제.pdf
삼.도.극. 마스터 3.직관적 해석(2) 프린트 첨부! (5/18(목) 저녁 7시)
안녕하세요! ‘돌아가지 말고 직진으로’ 조병훈입니다
지난 시간(5/11) 우리는 직관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도구들을 함께 공부했습니다.
5월 18일에는 직관의 고난도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커다란 두가지 도구들을 집.중.탐.구. 합니다.
일단 문제를 먼저 풀어보시고~ 판단해주세요!
이 모든 문제들에 대한 정확한 분류와 접근법을 디테일하게 보여드립니다!
한 번 쯤은 들어봤을 삼.도.극 직관!
15년 이상 직관을 연구하고 체계화 시킨 저에게 가장 무서운 부분은
잘못 사용하여 틀리는 경우입니다.
많은 시행착오 아래에서 어떻게 실수할 수 있고,
어떤 부분을 주의해야 하고,
어떻게 바라볼 때 직관이 효율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지
그 기본자세를 명확하게 알려드립니다!
수업을 듣는 친구들은 먼저 풀어보고 오시길 권합니다!
스스로가 생각하는 직관적인 풀이를 시도해보세요.
반드시 교과과정으로 한 번 더 다져보세요!
꼭 수업을 함께 하지 않더라도 기본기를 잡는데 도움이 되는 구성이니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직관수업을 듣고 나면, 우리가 직관을 새로운 도구로서 가져야하는 이유를 아주 쉽게 공감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경우에서 우리는 직관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단순화시킬 수 있습니다.
5월 18일! 우리는 관의 고난도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커다란 두가지 도구를 함께 합니다!!
5월 18일(목) 저녁 7시!! 저와 함께 하시죠!!!~
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396/l
(4회를 한 번에 신청하시면 3회 수강료만 받아요~)
디오르비 02-522-0207
TMI
(사실 4회 신청에 3회 수강료를 구상한 이유는 직관만큼 교과과정도 중요한데, 직관수업만을 듣는 학생들에게 이 수업도 도움이 많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랍니다^^)
저는 15년 째 이 삼각함수 도형의 극한에 대한 직관적 해석을 독자적으로 연구하고, 강의해왔습니다.
누구보다도 완벽한 논리를 구축하고, 그것을 체계화시켜서 정리해왔습니다.
최고의 분석을 보여드릴게요!
수업에 함께할 문제들은 수업 전에 PDF로 공개합니다.
미리 풀어보시고 오세요! 제대로 푸는 것이 어떤 것인지 보여드릴게요!!
최적의 풀이를 함께 합시다. 그것을 기반으로 시간관리도 하고 점수도 올려보자구요~
1. 삼도극 마스터(1) - 교과과정 마스터 (5월 5일(금) 오후 2시)
2. 삼도극 마스터(2) - 직관적 해석(1) : 기본 도구 챙기기 (5월 11일(목) 저녁 7시)
3. 삼도극 마스터(3) - 직관적 해석(2) : 여러가지 상황에서의 직관 (5월 18일(목) 저녁 7시)
4. 삼도극 마스터(4) - 다양한 문제에 적용하기, 특수한 상황들에 대한 해석 (5월 25일(목) 저녁 7시)
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396/l
(4회를 한 번에 신청하시면 3회 수강료만 받아요~)
디오르비 02-522-0207
<강의 소개>
1. 삼도극 마스터(1) - 교과과정 마스터 (5월 5일(금) 오후 2시)
교과과정을 통해서 문제를 풀 때에도 효율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문제들이 극한값을 구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답을 구하는 과정도 함께 호흡을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시간 제한이 있는 수능에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2. 삼도극 마스터(2) - 직관적 해석(1) : 기본 도구 챙기기 (5월 11일(목) 저녁 7시)
교과과정에서의 효율성을 넘어서는 방법을 가르쳐드립니다.
직관적 해석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언어들을 장착시켜 드립니다.
어려운 대학과정의 논리가 아닌, 직관적 논리를 기반으로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해드립니다.
3. 삼도극 마스터(3) - 직관적 해석(2) : 여러가지 상황에서의 직관 (5월 18일(목) 저녁 7시)
다양한 상황에서의 대처방법을 함께 합니다.
대학과정도 한스푼(10분) 넣습니다. 그것을 기반으로 좀 더 구체화해서 들어갑니다.
4. 삼도극 마스터(4) - 연습문제 (5월 25일(목) 저녁 7시)
아는 것과 적용하는 것은 다릅니다.
6월 평가원 직전에 논리를 확실하게 다지고, 체화시키도록 도와드릴게요!
TMI : 직관이 먼저일까요? 아니면 교과과정이 먼저일까요??
제 입장에서 말씀을 드리면, 둘 다 합시다! 입니다.
1. 직관적 해석을 공부하고 나면, 굉장히 빠르게 풀리는 문제들을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교과과정으로는 너무 복잡해보이더라도, 직관적으로는 한 큐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 많죠. 단지, 공부한 대로만 적용하더라도 쉬워지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또한 교과과정으로 풀이가 안보이는 문제가 직관으로 풀리게 되는 경우들도 많이 있습니다.
2. 하지만, 모든 문제들이 직관적으로 바로바로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또한, 결과적으로 직관으로 풀 수 있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보이지 않는 경우들도 종종 발생합니다. 그래서 보완적인 차원에서 교과과정이 필요합니다. 두 가지 도구를 다 가지고 있는 것이죠.
시간이 제한적인 수능에서는 보이는 대로 푸는 것이 정답입니다.
직관이든 교과과정이든 연습은 평소에 미리 해놓는 것이죠.
평소에 공부를 할 때에는
직관을 사용해서 먼저 도전한다.
2. 직관으로 못 푼 문제 뿐만 아니라, 직관으로 푼 문제도 반드시 교과과정으로 다시 풀어본다.
가 맞습니다.
교과과정이라고 무조건 돌아가지 않습니다.
교과과정도 연산을 염두해서 접근 한다면, 충분히 좋은 방법입니다.
우리는 100분을 관리해야하기에 조금이라도 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점수를 높기기 위해 두 가지 방법 모두를 내 것으로 만듭시다!
앞으로도 이런 테마별 특강을 계속 진행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수능수학의 점수를 위해서 필요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댓글이나 쪽지 부탁드려요! 제가 해결해드리겠습니다!!
제가 대신 더 많이 반복해서 파해치고, 최적의 풀이를 연구해서 테마특강으로 만날게요!
함께 만들어가요~ 대한민국 최고의 강의를요!!
조병훈 소개
서울대, 연세대 의예과 포함 다수의 의대생 및 SKY대생 배출!
2023학년도 수능 <공통, 미적분> 대한민국 최초 해설강의
경기도 수학경시대회 금상
카이스트 졸업
현) 디오르비
현)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자이스토리 미적분, 고쟁이 수학2 완강)
현) 강남하이퍼 본원, 목동관
현) 대학나무학원 반포
<수업목표>
오직 수능점수의 향상만을 생각하며 수업합니다.
수능수학에 최적화된 새로운 실전적 개념을 수업합니다.
기출의 트랜드, 빈도에 기반해 중요도를 판별하여 더 중요한 유형을 더 많이 함께합니다.
다양한 풀이에 대한 정확한 명분 및 우선순위를 수업합니다.
수능수학 고난도 주요유형을 하나의 단원으로 인지하여 세분화하고, 그 안에서 개념을 잡아갑니다.
수능에 꼭 필요한 개념을 실전에서 떠오를 수 있도록 문장으로 제시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평균테스트 6
목포대 약대 주면 가냐?
-
영어 재밌네 6
국어보다 글이 단순하다는게 매력인듯
-
완전 쌩노벤데 김종웅t 3시간 짜리 인강 보면 3은 뜰까요?
-
이번에 과탐 허수 빠짐 이슈 + 불국어로 나오면 지역인재 최저 4합인 메디컬인 컷...
-
나처럼 3년동안 한 대학교만 보고 가는 사람 있나 10
난 항상 내 대학은 여기뿐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지내와서 목표가 매우매우 뚜렷한데...
-
그니까나는힘을내야돼요 우리모두오늘도힘내요
-
어휘 말고 다맞았는데 어휘 오답률이 65%...
-
그립다 파생어 0
였음? 그리+형용사화 접미사 ㅂ 이어서 파생어라고 하는데.. 그동안 단일어인줄 알았음
-
책읽어요 3
재밌을거같아요
-
영어 시간 시간 0
영어 시간 줄이는 법 좀요 ㅈㅂ 보통 2 뜨고 가끔 1 뜨는데 2 뜨는 이유가 시간...
-
춥다 0
마음이
-
아침배모 5
교회 맨 뒤에서 풀거임ㅁ
-
브릿지 풀고 실실대고 있다가 적생모풀고...... 저거 근데 1컷 저거 맞나..?...
-
이나경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이나경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
지금 이 시점..서성한중 떨 ’경희대‘ 여기 주면 가냐..?(메디컬 제외임)
-
작년엔 나도 금딸선언 동참했는데
-
국수는 딱히 1년 논다고 내려가진 않는데 지구는 걍 아무것도기억이안남... 이왕...
-
으엉
-
애정하는 가수(natsumi) 모음집
-
궁금증 해결좀요 2
러셀은 바자관 다니는 사람 아니여도 돈 내면 수업을 들을 수 있잖아요 시대인재는...
-
23년 11덮
-
나눠주면 내일 나눠주려나…
-
화법 질문좀 0
타인이랑 대화할 때, 내가 질문했는데 상대도 질문하면 어떻게 해야해요? ex) 나:...
-
하...
-
영어 87-9만 계속 나오는데 시간 줄일만큼 줄인거라 더 못줄일거같은데 기도메타밖에...
-
얼버기 7
귀여운 코무기 보고가
-
에라이 9평 처럼 쉽게 나와라 그냥.. ㅋㅋㅋ
-
기상 6
수능까지 88시간
-
두껍아 두껍아 8
건대 줄게 설대 다오
-
오늘의 아침 3
해장국 원래 국밥 먹으려 했는데 어케 이 동네는 이 시간에 문 연 국밥집이 없냐 야발
-
지금 참전하면 1년만에 통합 1등급은 가능하겠죠?? 수능 공부는 뒤에 거의...
-
자료는 있기는 함 남은 기간 동안 40p 다 외워야지
-
아 늦잠잤다 2
수능때 이럼 어카지 ㅜㅜ
-
2번 문젠데 ㄱ선지에서 엘리아데 입장에서 종교란 자연물에 드러나는 초월적 존재를...
-
짝수형 1
짝수형이면 국어 한 번호로 밀때 몇 번으로 미는게 좋을까요..?!
-
나힐순없는지
-
27번 왜 답이 2번인지 이유를 모르겠네 4번 선지에 망상 구조의 견고함은 압력이랑...
-
생명은 실모치면 찍맞포함..해서 잘하면 1 못해도 2는 뜨는데 지구는 실모치면...
-
ㅅㅂ
-
얼버기 3
-
학교 옮기고 싶어서 다시 참전할까 고민중인데요 제가 할땐 투과먹이 원과목보다 미친...
-
이젠 숫자만 보면 1557 각을 보게 되네 1557 라이브로 봤을 때는 진짜...
-
원래 천원 아니였냐 한줄에....
-
난 이감모의 매체가 이만큼 치졸한 지 몰랐지 .. :< 12
여기서 ‘꼭‘이 나트륨 섭취해야 하는 이유를 강조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O, X)
-
먹어본 사람 있음?
-
공부를 안해봐서 공부가 얼마나 힘든지 모르나
-
스카 가는 중 0
수능 일주일 전에 정신 차린 나란 인간 ㅠㅠ
-
수능 연기 가능성 있나 ? 나라가 이래저래 왜이러누...ㅠ
-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