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표준점수 높이는 방법
'표준점수가 더 높은 언어와 매체를 하고 싶은데...'
'화법과 작문 글 읽는게 부담스러워 언매 하려고합니다'
'언어와 매체를 꼭 1개씩 틀려요...ㅠ'
위와 같은 고민이 있는 학생들을 위해서 강의하나 가져왔습니다.
언어와 매체의 기본부터 심화까지 모든 부분을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도록 강의 준비하였습니다. 총 5회 특강으로 1/11(수) 2-5시에 진행합니다.
(2023학년도 수능 오답률)
(2023학년도 9평 오답률)
(2022학년도 수능 오답률)
최근 시험들에 항상 오답률 10위 안에 언어와 매체가 들어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바로 행동강령의 부족과 심화 개념학습의 부족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마 국어를 풀 때 언어와 매체부터 푸는 학생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때 두뇌회전이 덜 된 상태에서, 접하다보니 오히려 더 막히고 시간을 사용하게 되고 , 고민하다보면 뒤에 페이스가 완전히 말리게 되는 상황이 발생해,
언어와 매체를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화작보다 시간이 오래걸리며 표준점수상으로도 이득을 보지 못한 학생들이 빈번히 발생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는 언어와 매체를 '선택하지 않는 전략'이 아닌 '선택하고 다 맞는 전략'으로 모두 높은 표준 점수를 받을 수 있으면 하는 바람에 강의를 가져왔습니다!!
수업내용
1) 기본개념 및 심화 개념강의
2) 각 영역별 행동강령 마련에 도움이 되는 강의
3) 기출문제 풀이와 더불어 + 자체 제작 문항을 통하여 심화학습까지!
단 한번만의 수강으로 언어와 매체를 더 이상 공부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수업을 준비했으니, 많은 수강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강 이후 나오는 수능특강 변형문제와 수능 완성 변형 문제를 제 오픈링크를 통해서 무료로 나갈 예정입니다!
신청
https://academy.orbi.kr/gangnam/teacher/37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시대인재는 개인적으로 서성한낮과, 중경외시급 이하면 비추임 0
내가 재수때 시립대 걸고 시대 들어갔었는데 그때의 내 실력대를 위한 커리큘럼이...
-
이제 잘게 다들군밤
-
이미지 0
써주세요 ㅋㅋ
-
개인적으로 너무 좋음 질투는 나의 힘은 공감이 ㅈ되고 화체개현은 그냥 시가 ㅈㄴ...
-
지금 갑자기 괜찮아짐 뭐라도 될 것 같고 암튼 곧 있으면 끝난다고 생각하니까 기분...
-
근데 이거 내일 수거하면 모레 도착할텐데 풀 수 있는건가
-
대부분이 처싸우는 글이거나 뻘글인데 왜 팔로우하지
-
시험 전날 광주 전라도 아는 지인에게 받은 3년 숙성 홍어회와 5년 발효 묵은지를...
-
수능 배정 0
남자는 남자끼리만 여자는 여자끼리만 배정되나요?
-
언매 + 문학 컷냈을 때 40분 안으로 들어오신 분 있으심?
-
재수 지원은 뭐 바라지도 않고 나가라고 욕이나 쳐먹을거같고 자살 말고는 할게 안...
-
세서 찍는거 못하나요? 어느정도는 12345 개수 맞추는지 궁금..
-
맞나요 ㅇㅇ 음식을 영화로 접한 병국의 요리사는 ㅇㅇ음식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
도표 벼락치기 3
하 어떡하죠..
-
화작이 복병이다 0
ㄹㅇ
-
독해력 문해력이 사람 발목 거하게 잡는구나... 어릴 때 퀴즈과학상식 이딴거 읽는게...
-
불안한 마음은 이해하는데 평소처럼 하는 게 더 좋아요
-
제목 그대로 얼마 안남은 수능 전까지 이투스 패스 공유해주실 분 구합니다:)...
-
고2입니다 모고 성적은 공부는 올해 시작한거라 3모 55 6모 76 9모 85...
-
잡담 태그 알림을 꺼두시는게 좋습니다.
-
올해는 벌써부터 잠이안오네 갑자기 막 떨리고
-
수능을 올해로 떠나보내는 나의 라스트 댄스 가자!
-
세번째 수능 내 아홉번째평가원 짧다면 짧지만 길다면 너무나도 긴 너무 너무 길었던...
-
23 공통 24 미적 1컷 몇 나올까
-
불편충이되
-
와사등 김광균 차단-한 등불이 하나 비인 하늘에 걸려 있다. 내 호올로 어딜 가라는...
-
지금이 더 어려워진거 같은데... 그땐 20 21 충분히 풀만했는데 왜 지금이 더...
-
마무리 0
하는 법들 잘 알고 계시죠? 화이팅
-
+30에서 -70을 뺀 값을 정의하는 용어가 있는데 이게 뭐였죠? 기억이 안나네요
-
수시 납치도 꽤 있을거 같고
-
내일이면 3일 남고 두 회분 남았는디,,
-
나는 강민철이다.. 나는 미시마 유키오다.. 나는 임마누엘 칸트다.. << 한번씩...
-
난 차단딱3명했음 16
쿠쿠리씨랑 나머지2명은 외모기만이너무나심했던사람
-
안녕하세요. 기출조각입니다. 이번 학년도 수능이 이제 진짜 코 앞입니다. 칼럼도...
-
바로 대각선 뒤에 감독관 의자 있는데 계속 안 앉아있다가 영어때 갑자기 쭉...
-
올해 육구모랑 작수 국어 다 풀긴 했었는데 또 다 풀어봐야할까요
-
레어 어케삼 0
갖고싶은거 많은데 경매로 남꺼 뺏는건줄 알았는데 아니네
-
등급 컷을 정상화시키고 있다는 거임. 22 독서 24 문학 24언매 19화작 1컷...
-
인간에 대한 의무가 생명체에 대한 의무를 정당화시킨다는건 0
일단 확실한 오류가 맞음 일반적 서술이라 저기서 말하는 '생명체'는 특정 범주로...
-
로그아웃 되는 거 나만 그런가
-
블라인드를 먹은 글이 너무 많구나..
-
옆에는 와서 국어 전에 뭐푸나했는데 이감풀고있고 옆에는 탐구때 뭐 잘못해서 실격처리...
-
유베랑 나폴린가
-
ㅈㄱㄴ
-
단권화+개념 최종 복습 or 기출 복습+실모
-
는 모두 부사격조사
-
제발 백분위98만 나오자 제발
-
그냥 문학에서 ㅈㄴ 좃뺑이 당하고 정신차려보니까 종료 5분전에 독서 마지막지문 찍고있었음
-
쪽지 하나하나 보내면서도 아직도 못 받은 학생들이 많고 혹여 나중에 보고 발을 동동...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