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왜 이렇게
아무것도 하기가 싫은 걸까요..ㅠㅠ 괜히 무기력해지고 만사가 귀찮아지고 이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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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재수생 신분인 수험생입니다 주제는 부모님과의 갈등인데요..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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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는 사람은 고통이 없는데 게다가 베는지도 모르고 게다가 자기만 찌르고 도망가는 줄...
아무것도 하기가 싫은 걸까요..ㅠㅠ 괜히 무기력해지고 만사가 귀찮아지고 이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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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재수생 신분인 수험생입니다 주제는 부모님과의 갈등인데요.. 이런일이...
베는 사람은 고통이 없는데 게다가 베는지도 모르고 게다가 자기만 찌르고 도망가는 줄...
음...갑자기는 아닐겁니다
의지가 꺽이신거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