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an.T(션티) [253967] · MS 2008 (수정됨) · 쪽지

2022-11-30 18:17:38
조회수 18,948

[션티] 2024 KISS 수능영어 현장강의

게시글 주소: https://cuttingedge.orbi.kr/00059916985

하이 가이즈, 션티입니다.


어느덧 12월이네요.



한 달만 있으면 2024 수능을 위한 현장강의들이 개강을 하니,


디오르비에서 강의하는 저도 2024 수능을 위해 1년을 같이 달려갈 친구들을 위해


공지를 올려봅니다 :)


디오르비 수업1월 1일! 개강하며 매주 일요일 저녁 6시반~9시반입니다. 


예약 및 결제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329/l/957



상세 내용은 아래 리플렛 봐주시면 될 것 같고,


현장 관련하여 항상 제가 하는 얘기는 같습니다.


영어 현장을 적지 않은 돈을 내고 꾸준히 오는 이유는, 


영어 공부를 '안하니까'라고 생각합니다.


국수탐에 밀리고.. 내신에 밀리고... 논술 준비에 밀리고...


결국 영어 공부를 1년 간 제대로 하지 않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한데 쉽지 않은 수능영어에서 1등급을 쟁취하기 위해서는


1년 간의 충분한 '양'과 '경험'이 쌓여야 하고,


현장의 강제성, 관리라도 있어야 1년 간 이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 빈말이 아니고... 제가 아니어도 좋으니


현강 비용 투자를 할 수 있다면,


인강을 하는 선생님이든 현강만 하는 선생님이든 누구든지간에


자신에게 맞는 선생님을 택하셔서

(여기에는 많은 것들이 포함됩니다. 강사의 가르치는 방식, 내용, 강의력, 말하는 스타일, 목소리 등등..)


관리를 잘 해주는 곳을 택하셔서


1년을 꾸준히 쭉 따라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를 고려하신다면,


강의 내용이나 강의력, 가르치는 방식 등은 유튭에 치면 많~이 나오니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고,


(연간 커리 관련해서는 아래 커리 영상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이제 제 현강은 아래 여러 후기에서 보실 수 있듯 


현장 추가 자료나 관리 면에서 친구들이 충분히 만족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그래도 뭔가 '관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지금도 계속 고민하고 논의하고 있어서


이 강사가 그냥 와서 강의만 하고 가는 게 아니라 어떻게 시스템을 계속 개선하고


더 케어해줄까 어떤 자료를 더 줄까 항상 고민하고 실행한다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아직도 션티 영어 현강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best 후기)

https://orbi.kr/00059132868


https://orbi.kr/00059144654


https://orbi.kr/00058233909


https://orbi.kr/00057783426



현강을 오기 전에는, 대성패스가 있으시다면 가이드북 및 LF를 듣고 오셔도 좋습니다.


물론 가이드북 및 프리퀀시는 첫날에 무료로 다 주니 참고하시구요 :)

(1년 간 교재비 같은 건 받지 않습니다)


가이드북이고 LF고 사실 그냥 집에 있는 단어장 예문까지 1회독 제대로 돌리고 오는 게


더 좋기는 합니다 ㅎㅎ



날이 추워지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내년에 저와 같이 달릴 친구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이 현장 공지는 개강 전 한 두번 정도..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 주세요.


씨유 가이즈!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