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램 생각의 발단 ver 2.0 예약판매 시작
생각의 발단 독서편 ver 2.0 예약판매 시작했습니다.
교재 안내
수능 국어 독서 공부의 완벽한 시작을 돕습니다.
단어-문장-문단-지문의 순서로 '사고의 확장'이 일어나게 합니다.
176개의 문장, 66개의 단문, 20개의 지문으로 독서의 파트의 기반을 세웁니다.
국어를 처음 공부하는 노베이스부터 2% 부족한 틈을 채우기 위한 상위권 학생까지
모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독해 기본서입니다.
1994학년도부터 2016학년도까지의 기출 문장 및 교육청/사관학교 기출 문장 중에서, '정의 확인', '재진술', '사례-원리 연결', '고정값'이라는 기본적인 독해 도구를 연습할 수 있는 문장을 선별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5등급 이하의 소위 '노베이스' 학생들을 타겟으로 한 교재이지만, 무턱대고 쉽기만 하지는 않을 겁니다. 해설의 내용을 이해하려면 정말 많은 '생각'과 시간이 필요할 거예요.
다만 이 과정을 견디면, 무조건 노베이스에서 탈출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런 '노베이스' 학생이 아니어도, 시간 부담 때문에 공부하기 어려운 과거의 지문들을 엑기스만 뽑아서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나아가 기본적으로 꼭 해야 하는 생각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본인의 독해 태도를 한 번 더 점검할 수 있을 거예요.
피램 스타일을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한 문장에 해설이 거의 '반 페이지'를 차지합니다. 무려 '한 문장'에요.
현 1등급이신 분들도 일주일 안에 끝낼 수 있게, 최대한 많은 걸 배울 수 있게 만들었고
현 3~5등급이신 분들은 '독해력의 근본'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ver 2.0 안내
'생각의 발단' 시리즈는 매년 개정되지 않고, 적절한 시점이 될 때마다 개정됩니다. ver 2.0은 2024학년도 수능부터 ver 3.0이 나올 때까지 수능을 준비하기 위한 교재입니다. 한 ver이 수정/증쇄될 때마다 ver 2.1, ver 2.2 ... 와 같은 방식으로 표기됩니다.
생각의 발단 문학 안내
'생각의 발단' 문학편의 경우, 애매한 교재 포지션 및 개정 필요성 부족으로 인해 더 이상 출판되지 않습니다. 비유법, 역설법도 잘 모르는 수준의 학생이라 철저한 기본서 포지션의 교재가 필요하다면 이전 교재를 활용해주세요.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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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가난한 저에게 덕코 기부를 ~!
표지 예쁘다
오오!!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6.gif)
감사했습니다표지 엄청 잘 뽑혔네요..!
ㅇㅈㅇㅈ
이번 발단편에는 기출의 파급효과 국어 저자이신 박영호 선생님이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만큼 많이 기대해주세요 ㅎㅎ
개정 많이 되나유
문장/문단/지문 전부 양이 두 배 가까이 많아짐 + part 4 옛기출 모음 삭제
이 정도 변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꼭 사야겠네요 ㅎㅎ
표지에 본교재라고 나와있는데 추가 교재가 따로 있는 걸까요~~~?
본교재+해설지 구성입니당
피림 문학은 신이야
이게 이번년도까인가요? 발단부터 사면 되나요?
넵 새로운 버전입니다! 이것부터 사셔요
문학은 아직 안나왓나요 ???!
본문 참고!
김민재 대단하다!
제가 2023 생각의 발단을 사서 풀고 있는데 2023 발단 끝내고 2024 전개로 넘어가도 되나요? (올해꺼를 산 지 얼마 안되가지고요.)
네네 괜찮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ㅎ
혹시 2024 전개는 언제쯤 판매 예정이신가요?
예비 고1국어 시작하는 학생이 봐도 괜찮을까요?
1년동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23수능 문학이 쉽긴 했지만 1년동안 문학 다른책 하나도 안보고 피램으로만 문학 공부하고 23분에 다 맞았습니다.
문학에 자신감이 없던 편이었는데, 안틀려야 되는 문제들을 안틀리는 연습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했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혹시 기출문제집하고 옛기출 선별문제집은 언제쯤 나오나요?
선생님 혹시 쪽수를 알 수 있을까요?
어디에 찾아도 나오지를 않아서요ㅜㅜ
본교재 120 해설지 180쯤 됩니당
헉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ㅎㅎ
현역붕이 결제 완료했습니다 :) 평소 책을 읽던 피지컬로만 풀어서 그런진 모르겠으나 지금까지 항상 모의고사를 보면 비문학 문제들을 어떻게 꾸역꾸역 다 맞추긴 하지만 철저히 논리적인 근거로 맞추어서 당당하게 마킹을 한 적은 많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독서에서의 애매한 부분을 채우고자 인강을 시도해봤으나 인강은 너무 부담스러웠고 인강보단 혼자 책을 보고 텍스트를 읽으며 공부하는 것도 좋아해 알아보다 보니 마침 딱 완벽한 교재를 찾은 것 같아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3모 전까지 완벽하게 씹어먹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