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극혐하는 시 장르
김춘수의 <꽃> , 김광섭의 <저녁에> 처럼 " 관계 , 인간 존재에 대한 성찰 " 을 말하고 있다는 망할 놈의 실존주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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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회원님.선생님이 연락이 안되고 만날수도 없어서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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