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할때 대학들어온 다음 목표도 생각해보세요.
뜬금없지만.. 오늘따라 비가 추적추적와서 감수성 폭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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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에 습기가 가득한걸 보니 핸드크림같긴한데 얼마나처바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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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황 있음? 0
이거 지문에 benefit이라는 필자의 말이 있음? 추론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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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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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 0
어떻게 저렇게 (-1,0),(0,2),(1,0)이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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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비문학은 다맞고 문학은 반타작이거나 더 심한 수준임 새로운방법 시도중 실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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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가 상비군을 점차적으로 폐지해야하지만 방어전쟁을 위해서 예비군은 남겨놓을수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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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듣고싶은 말만 들을거면 질문은 왜하는거임? ㅋㅋ 0
누가 대가리 깰려 그러면 겸허히 깨져라 빠득빠득 우기지말고 그럴 각오로 질문한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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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탱x 0
공통-3 미적-7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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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고2 내신대비 자료 공유] 고1 국어, 고2 문학, 언매 분석 문제 배포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2025학년도 고1~고2 내신대비를 위해 고1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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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수학 실모도 어렵지만 과탐 실모들이 더 말이 안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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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한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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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떰? 풀어본사람들 후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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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 디렉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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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6)이 과거 불거진 마약 투약 의혹에 대한 심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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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순서 어떻게 하심 10
저는 독서 언매 문학 순으로 푸는데 좀 이상한 순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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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매체 43번 ‘명확하지 않은 정보 전달’ = 구체적인 수치를 명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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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질문 2
인간 이외의 존재에게는 도덕적 의무를 부과할 수 없다 레오폴드 칸트 싱어에서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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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돼지인데 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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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이감 73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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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몰라서 질문드립니다. 11/1일부터 사전예약 하고 판매하는거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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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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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이 최근 '이세계 퐁퐁남'을 시작으로 불거진 웹툰 내 여성혐오 비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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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기간 미적문제만 풀어보려하는데 대충 시간 얼마나 잡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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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히면 머리터질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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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나오든 쉽게나오든 1-20 44-45 25-28풀고 나머지는 거의 다 찍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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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교육부는 의대생 집단 휴학에 사실상 '조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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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듣고 3간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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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2등급. 9,10모 턱걸이 1등급입니다. 수학 수완이나 수특을 아예 안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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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사만다 0
적중예감 다풀고 강k랑 사만다랑 고민하다가 사만다할거같은데 시즌 추천 ㄱㄱ 얼마 많이는 못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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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퍼센트 나올만 했다고 봄? 아니면 현역 위주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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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궈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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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장 where~ 이 무슨 구문인지 모르겠네요 해석은 autom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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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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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올려놓고 응~사실 없어 ㅇㅈㄹ하는거 개패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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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응ㅇㅐ할래 8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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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2
사만다 풀 땐 40초~중 나오는데 브릿지 푸니까 시간도 널널하고 47~50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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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문 ㅈ같고 개패고ㅗ 싶은 이감 상상 풀다가 한달만에 평가원 기출 보니까 너무 깔끔해서 속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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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미적기준 88에 영어는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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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원베일리 입주민만 참여가능한 결혼만남회 커플 탄생.jpg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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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건강 좆됐네 0
허리랑 목이랑 끊어질거 같음 디스크 생겼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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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뺐긴거 분해서 하나 마시고 싶다 하지만 그럴수없서...
맞습니당... 동기부여가 필요해여...
근데 멀 배우겠다는 계획은 있어도 수강신청 폭망하면 도로묵 ㅠㅠ
수강신청은 어떻게하면 성공해요?
일단 과욕을 부리면 안 됩니당
저도 새내긴데 이런 생각 많이하다가 결국 진로를 위해 반수합니당..
다들 똑같은가 봐요. 12학번 설대 경영간 사촌오빠가 학교 한달다니고 한 얘기랑 똑같네요
전에 공부의신 누구지... 그사람도 그런 이야기한거같은데 그래야할거같아요 정말 목표가 공허해지지 않기위해서라도
강성태
한달생활비 얼마가 적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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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공감되네요 이럴려고 대학을 온게 아닌데 놀고 먹고 자고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학점을 잘 받으려고 공부하긴 하는데...
교필 진짜 너무 싫어요ㅠㅠ
고3인데 컴공 석사의 꿈을가지고 공부하고있습니다 ㅋㅋ 괜찮겟죠?ㅋ
공감되네요! 어느정도 학점은 챙기고 싶지만.. 왜 굳이 그래야하나 생각도 들고, 갈수록 나태해지고 수업도 걸핏하면 빠지고..
하루는 6시간짜리 해부학 강의를 통째로 결석한 날 너무 허무했습니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과외 전단지 붙이고, 취미생활도 찾고! 뭔가.. 생활에서 버리는 시간을 없애고 부지런하게 살다가 보면 공부도 다른 것도 부지런하게 해내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행히도 며칠 전 잡은 영어과외 준비하려고 오르비 들렀습니다.
지금 수험생들은 이렇게 열심인데.. 저도 열심히 살아야죠!
아무튼 발전을 계속 해야해요! 저도 1년 휴학하고 알바로 돈 모아서 세계여행하려는 공상에 빠져있다가 다시 뭔가 생활 패턴을 잡았네요..ㅠ 우리에겐 한 단계 넘어서면 또 다른 목표가 필요한 거 같아요.
저랑 정말 똑같네요....ㅠㅠ
일단 군대를 가서 좀 늙는게 약임
저는 그냥 부산대수준이라도 괜찮으니 아무대학이나 빨리 갔으면 좋겠어요//.. 현역인데 벌써 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