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계산해봐도 조금 이상한 것 같아서 질문하나 올립니다.
현재 서울대,연고대 주요학과(우선컷 0.3%이상인 과) 수시 합격생들의 인원이 대충 계산해봐도 1200명을 넘네요
이인원만 해도 이미 0.3%를 넘고 정시 우선선발에서 0.3%정도까지의 컷을 보이는 우선합격인원만
520명 정도가 되네요.
이런 가정이라면 수시합격의 전인원이 0.3% 바깥의 사람이라는 결론인데 어딘가 우리의 계산 근거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연대 경영의 실지원 그래프 상에서 우선컷인 352점 정도가 실지원에서 7등이라면 이미 합격한 70명
정도를 앞에 더해서 봐야한다면 대단한 컷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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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높은분들은 실지원릴레이나 점공보통잘 안하지않나요??? ;;
1. 수시합격자는 거의 전원이 정시로 그 대학 못갑니다.
2. 원래 점공표본은 최상위표본과 하위표본이빠진, '상위'표본입니다.
수시 원래 자기 나오는거 적정이거나 더 높은거잖아요 ㅋ
제주변만해도 연고대 111안되서 수시일반선발로 간애들 꽤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