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칼럼][병자호란에 관한 유교적 논쟁] - 22학년도 4월 학평
2204 상도와 권도, 병자호란에 대한 유교적 논쟁 지문.pdf
칼럼 인덱스 : https://orbi.kr/00043624020
1부) [독서 칼럼][맹자가 말하는 상도와 권도] - 22학년도 4월 학평: [https://orbi.kr/00056186150]
안녕하세요. 드디어 4월 학력평가 독서 분석 첫 번째 시간입니다.
지문을 같이 올려드리니 한 번 풀어보시고 글을 읽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해설 강의] :
https://www.youtube.com/channel/UCCQdK-SCqxxnVPXJvQEfDSQ
내용이 길어 시각적으로 피로하실까봐 1부와 2부로 나누어 업로드합니다.
(해설 강의와 칼럼의 1부 2부는 내용이 다릅니다
강의는 시간으로 잘라 업로드했고
칼럼은 (가) / (나) 지문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단순한 해설이 아니며
수험생이 어떤 자세로 글을 읽어나가야 할지를 자세하게 설명한 글입니다.
재미삼아 들으셔도 도움이 될 수 있을 듯합니다.
* 문제 해설은 해설 강의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낚시 코드 등 정말 많은 이야기를 담아두었습니다.
다음 편) [독서 칼럼][영업고정비가 영업 레버리지 효과에 미치는 영향] - 22학년도 4월 학평: 업로드 시 링크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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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탐(생윤+사문)인데 기출 아직 부족한 것 같아서요 ㅠㅠ 수특수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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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점심 추천좀 1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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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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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싶음 1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랑 좀 친해졌는데 단과에서밖에 못 봐서 이번주가 마지막임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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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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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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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에 영향이 있을까 싶기도함.. 쓰는데 아무리 억까당해서 가채점표 날라다녀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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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커뮤니까 3
다들 구라 한번쯤은 쳐보지 않나 아님말고 난 커뮤에서 구라많이치는데 알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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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대학도 필수로 만들어야한다봄 걍 넘사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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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이하면뭐야ㅂㅅ하고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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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긁는..? 그런 농담같은거 호감인거임? 말만 듣다가 당하니까 이게맞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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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가 거기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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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 어깨 안마 해드리는데 이거 ㄹㅇ 괜찮은거임? 아버지한테도 해드릴 예정인데 진짜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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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인가요? 제가 그렇다는건 아님.. (사실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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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풀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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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가 있을까요!!? 의견 막 제시해주세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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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개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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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치고 자야지 3
옯평 많이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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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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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생애겸양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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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혼란스러운 오르비에 정상적인 글 써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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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대충 국밥유형이군했는ㄷ보니까 연속 조건이 있는거임 근데 f가 분모에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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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표 함? 3
다른 과목은 그렇다쳐도 국어는 절대 시간 안남을거 같은데 ㅋㅋ 대단하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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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는 고개를 들어 글을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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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르비 개어지럽네 10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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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확통택하고 68점맞으신분계신가요? 백분위어느정도나오나요? 70~71?이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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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2~3왔다갔단데 왤케 영어가 하기가 싫지 6,9평 둘다 78이라 무의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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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다 맞아도 기출 중요한데 혹시라도 놓친게 있지 않을까 라는 강박이 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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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성적으로 좋은데 전에 글을 너무 자극적으로 썼나..? 39살에 미혼인데 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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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알지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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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넘어가는 12시 맞죠? 자소서 제출해야하는데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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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맞히면 천 덕 51
힌트 :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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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초반부가 불편해지는 현 기조에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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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濟學徒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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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르지만 1시? 정배의 2시? 한계까지 몰아붙여서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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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4빈칸보다 순서가 덜어려운거같은데 착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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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한테 따!!!!!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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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관동별곡 예상합니다 그리고 이 글은 성지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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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어렵지도 않고, 적당히 풀기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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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닳을 사서 모의고사 형태로 볼까요 아니면 그냥 문학이랑 비문학 따로따로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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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받을 점수 13
96 99 3 2 99 99 2 꿈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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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절대 안부름 친구 오면 집 치워야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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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인도없이여기까지왔는데도~
저녁에 경제 지문도 올릴 거 같습니다! 내일 안에 기술 지문까지 마무리하고 중간고사 끝나면 요청해주셨던 주제들로 칼럼을 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