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사러들을 위한 작은 꿀(?)팁
쉬운 문제든 어려운 문제든 풀다보면 이게 맞나? 하는 문제들이 종종 나올 수 있습니다.
만약 그럴때 지문을 잘 보면 약간의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문을 보시면 100년 전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가 22수능(21년 시행) 문제이기 때문에
2021-100=1921 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1921년때 세계대전과 관련된 국제회의로는 워싱턴 회의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는 좀 선 넘긴 했지만, 예시용으로 설명해드리는 것 입니다. 2021-1000=1021년입니다.
실제 왕안석의 출생은 1021년입니다.
이렇게 만약 풀고 계신 문제에서 연도가 나온다면 올해의 연도를 빼보세요. 본인이 알고 있는 연도 중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문제에서 나라/사람 이름이 “ㅁㅁㅁㅁ”일 경우 5글자이상이거나 3글자 이하는 될 수 없는 것도 있습니다.
+)동아시아사 마지막화 오늘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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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때 객관식 문법 100%에 서술형 문학인데, 22수능 언매 선택하는게...
이렇게 풀면 기분 좋아요 굿
맞습니다. 저렇게 맞추면 정말 기분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