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경제질문
서강대경제랑 성대사과를 두고 갈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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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식 0
냥대 변표 반영하면 과탐망들한테 유리한거임? 문과교차지원 안하면 그냥 거기서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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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의고사까지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구과학은 노베이스라 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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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물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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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에서 본사람중에 국어가장잘하는사람 1명씩대고갑시다 10
전 80분에 3회독을 하시는 미친분,,심지어 언매 15분이상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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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예상 입결이 낮은 건가요? 자전으로 입학해서 상경으로 가는 것도 가능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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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서 교양 들으면서 내가 인문대 애들보다 식견이 좁은 우물안 개구리라는걸 깨닫고 생각이 바뀌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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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식 인문에서 과탐가산점 포함해서 계산을 하네 가산 6점이 진짜 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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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과 행정구역을 접하고 있는 (가)는 경부선이 지나가며, 최근 김밥 축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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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인기 개많은 상위과들은 그냥 없는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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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지망이라 이대 쪽으로 기우는 중인데 중대 포기하면 나중에 후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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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패션도시 2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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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아 돌아라 0
뭔가 생각없이 입결 생각하고 넣었는데 뭔가 각이 보이니까 가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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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칸 표본분석만 조지면 되겠죠 8칸은 그냥 유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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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속독이 고정1의 핵심이라 생각함 국어로 한바탕 했길래 함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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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친놈인가 7
4일연속 투데이 1000 넘게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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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는 여성스러움 고로 전 상남자식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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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vs테바스 1
쉽지 않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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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냥대 논술을 썼는데 최초합 발표때는 예비가 안 떴었는데 갑자기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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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은 어디가 더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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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물2는 필요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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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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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부산대 25학번]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부산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부산대학생, 부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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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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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수능 쳤는데 감 다시 찾으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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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설명해주실분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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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통합은 공대 포함 대부분 학과 가능한 자유전공이에여 로스쿨 생각 중인데 이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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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인데 5칸 주네 등수랑 상관없이 점수도 같이 반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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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 도전' 정몽규 축구협회장 "소통하는 행정 하겠다" 5
제55대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에서 4선에 도전하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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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느라 싸움구경다놓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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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에 어디가 더 낫나요? 집은 수원과학대가 더 가깝고 한림성심대는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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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가는구나 캬 6만대에ㅡ사서 10만에 팔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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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36분 10
칼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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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인데 이번에 재수해요... 수학 선택 미적이엿고 26번까진 너무 무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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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를 대표하는 매우 친숙한 운동이지만 해보면 빈 바 들기도 처음엔 상당히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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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단어책 마음먹고 다 외워버릴려고 폈는데 의지 얼마못가서 첫페이지부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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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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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나 논술에서 상관있음? 댓글에 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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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있는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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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메디컬 7
추합이 잘 안도는듯함..; 하위메디컬이라그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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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 분들 1
내일 대학 발표인데 떨어져도 이륙 시켜줍니까… 부탁드립니다 난 오르비 이륙이 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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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간격으로 기뻤다가멀쩡했다가슬펐다가함,.,,.,.,, 역시입시는 건강에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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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동안 잣다가 일어난 캡아는 도대체 어떤 삶을 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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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다른거지 종합반 -> 장학 x 정규반 -> 바자관 장학 50%? 근데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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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인류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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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졌다 3
나중에 대통령돼서 오르비언만 한곳에 모아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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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아는 사람은 한국에 몇 명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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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124 88 확통 113 66 영어 4 생윤 62 85 사문 61 85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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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1차충원 2
이대 1차 충원때 혹시 문자 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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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종합전형 벽돌 0.9장 기부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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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질문 2
원래 탐구 생윤사문 하려했는데 공부한 만큼 안정적으로 점수 나오는 과목을 하나...
제친구 서강경제 인데
1ㅡ1에 완전수학만함
함수같은거배유던데
ㅋㅋ 경제 깊게 파고들려면 수학과수업도 듣고 쉽지않더군요
ㅠ 경제학과가면 첨에는 이과인지 문과인지 구분을 못한다며요 ㅋㅋ
그래서 안맞을까고민..
지나가는 경제복전 관심있던 서강대생으로 말하자면 경제 전공하시는분들 중에 수학 싫어하시는분들은 계량경제만 어케어케 간신히듣고 경제학설사(?) 같은걸 주로 들으시더라구요.. 대학원 가실분들만 계량경제 고급계량경제 고급미시 게임이론 막 이런거 듣던데..
경제는 경영과달리 복수전공할때 복전학점일 줄어들어서 경제때매 고생하지는 않을겁니다
그런데 그 과 간다고 그 분야를 살리는 케이스가 그리 많지는 않으니까요. 성대에서 신방전공한다쳐도 그게 님 취직과 연결되진 않아요. 다만 상경계열을 가면 비상경계의 다른일을 할수 있지만 비상경계열을 가면 상경계열이 하는 일은 못한다... 이건 맞는거같아요. (복전없이는)
뭐 경영 경제 동시전공하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뭐 숫자와 그래프와 친하다면 경제학과 무난할겁니다.
언론 사회 정치 이런 분야면 경제보다는 신방과나 정외나 이런데가 좋겟죠.. 좀더 선택 폭이 넓은 사과가 좋을 듯
그런데.. 서강 경제가서도 서강대 신방과나 사회학 복전으로 할 수 있는데.. 왜 고민하는지..
이런걸 꼭 질문하고 싶었습니다. 복수 전공이 자유롭다고 하는데(서강대 기준, 성대는 복수전공 경쟁이 심하다고 하는 것 같구요).. 인문 사과 된 분들이 성대나 한대 경영과 굳이 고민하는 이유는 무얼가요? 제 1 전공 차이 때문인가요?
저는 둘다 인문이라 학교를 두고 고민하고 있는데..정말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가야하는 건지..
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인문계열 학생들이 본 경영 전공생들과의 차이 즉 제1전공 차이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취업 시 상경계 우대가 있는데 복수전공을 하더라도 본 경영 전공학도들과는 아무래도 손해를 본다는 인식이 퍼져 있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분야는 본 전공이 크게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제한도 없고요. 전자같은 경우는 경제학과 혹시라도 안 맞을까봐 고민하시는 것 같습니다. 님의 경우는 집 가까운데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선호하는 곳, 원하시는 곳 가십시오.
취업 시장에서 상경 우대 분야 제외하고는 다른 분야에서 타 학과가 진입하는 데 손해보는 루트가 적습니다.. 즉 대학의 전공과 맞게 살아가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되게 적습니다. 당장 박찬욱 감독만 하더라도 서강대 철학 나오셔서 신문방송학 복수전공 하시고 지금 영화감독 하시고 계시구요. 언론,사회 분야를 확고하게 1전공을 다루고 싶다고 생각하시면 성대 사과를 추천드리구요. 아니라면 서강 경제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윗 분들 말대로 상경과 비상경의 차이는 취업시장에서 유의미하게 존재하고, 상경에서는 비상경 전공하고 비상경 분야 진출하면 상대적으로 자유롭지만 반대는 솔직하게 한계가 있긴 있으니까요.
님 진짜 성사과 장학금 줘도 서강경제 가세여;; 이거 리얼입니다. 취업을 고려하면 성사과에서 경제랑 응통 못가면 인생 엄청 꼬여요. 뭐 대부분 1학년생들이 자기는 학점 4점대 찍을거라니 뭐라니 하는데;; 누군가는 사회복지과나 아동학이니 뭐니 비인기과 가거든여.. 제가 가장 어리석다고 생각하는 게 같은 급간에서 계열제랑 학과제 두고 계열제 가는 거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