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1113008] · MS 2021 · 쪽지

2021-12-26 04:11:20
조회수 5,851

이렇게 다시 너를 만나

게시글 주소: https://cuttingedge.orbi.kr/00042241110

지워버린 그때의 너를 찾아~

아팠던~ 시~간 지나~

내가 널 붙잡아~

아직 너의 시간에~ 살아~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