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블폴 동아시아사 자작 한 문제(4)
두 번의 수능을 치르는 동안 동아시아사와 세계사라는 역사 과목은 제가 유일하게 진심을 담아 접근한 과목이었습니다. 역사를 알아가고 이해해가면서 느낀 점들은 저에게 수험 생활 동안 얻은 귀중한 자산입니다. 가능한 한 자주 동아시아사와 세계사 문제를 제공하여 제가 가지게 된 자산을 수능에서 역사 과목을 선택하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
동아시아사 네 번째 문제입니다.
문제가 좀 아마추어 스럽지만, 제가 어려워했고 애먹었던 개념을 여러분들의 뇌에 각인을 시켜드리는 의도를 실현을 시키기 위해서 어쩔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 문제의 정답 선지에 대한 개념은 수능장에 꼭 알고 가야하는 개념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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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2번?
이거 알고 가면 시험장에서 혼자 킬러 꽁으로 먹을 수 있죠ㅅㅂㅋㅋ모르겠네 3번? 5050인데모르겠음ㅋㅋ
ㅋㅋㅋ 사실 선지로 나오지는 않을텐데 제시문에는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내용이라
2번다른거 다 아는데 2번만 모르겠네요
당의 예부가 외교이고 발해의 예부가 사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