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삶 [585015] · MS 2015 · 쪽지

2021-12-11 22:07:14
조회수 2,047

빚청산 7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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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결정했다


내 동네에서는 배민의 미래가 없다 1시간에 1개도 못하는 이런 수준으로는..


이제 그만 미련을 버리고 도전을 선택해야 한다


내 동네에서 마지막까지 버티고 버텨봤지만 


최저시급도 안나오는 상황에 버틴다고 답이 나오는건 아니니까.


내일부터는 이제 옆동네에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해봐야지


그간 짧게나마 테스트를 해봤는데..


피크는 그래도 시급 3만원은 나오는거 같다


나머지는 시간을 녹여서 근무하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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