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수능] Kaleidoscope Professional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국수 쉬웠고 영어도 9덮 9모보단 조금 더 어려워도 좀 쉬운편이었던거같은데 맞나요...
-
같은 100점인게 억울헌 사람도 생기잖아요
-
의대 목표 반수 하러 감
-
전 강남홍
-
ㅇㅇ
-
신호이론임 ㅇㅇ 뛰어난 사람, 적당한 사람, 부족한 사람으로 나뉜다고 하자. 핵심...
-
대학 좀 가자
-
졸린 상태에서 풀긴 했는데 어이가 없네
-
교수 여러명이서 달라붙어서 낸거같은데
-
실종됐다는데 ㄹㅇ인건가...
-
테슬라 근황 0
대호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500달러 가야겠지?
-
교대만 탈출하자
-
주의할만한 유형이나 문풀 팁이나 올라왔음 좋겠다 국어만 의미있는거 올라오고 화1...
-
”모두에게 무난히 좋은“ 강사가 아니라 “어떤 스타일에겐 매우 좋은” 강사라...
-
랜덤 게임 게임 start
-
최초합 기준인거임? 아니면 70컷임? 아니면 추합포함인가 음… 성적표보는데진심 1도 이해가안감
-
사문 질문 7
밑줄 ㄴ보면 올림픽까지만 밑줄이 있어서 2번 선지에 갑은 자신의 역할 행동에 대해...
-
하 ㅋㅋ
-
갈거야vs올거야 3
나 자신이 밖에 있을 때 톡으로 '집에 OO시 까진 올거야' 라고 말하는게 진짜...
-
ㄹㅈㄷ 찍음
-
열심히 산듯 나름대로...
-
차라리 이새끼를 비연계로 내고 말지 ㅋㅋ
-
하 ㅅㅂㅋㅋㅋㅋ
-
나만 그런가 수학은 절대아닌데 과탐풀때만 그럼
-
왜 그땐 몰랐을까
-
국어: 초대형 거인 수학: 갑옷 거인 영어: 여성형 거인 뒷덜미만 잘 노리면 다 잡을수 있음
-
진양공주 파트/장설혜 파트는 안나올거같고 (사설에서 너무 많이 건드림) 소경문...
-
좀 불안해서 앱스키마 설명하는 부분이나 강e분 10분 압축개념같은거 강의만 들어보려는데 괜찮나요
-
내가 못 봄 평가원스러움 = 내가 잘 봄
-
아시는분 있나
-
풀다가 엉엉 우러써
-
맞았음?? 독서 제제같은거
-
가도 너무 갔네ㅋㅋ 9모 사문이 어떻길래 노베가 2일 공부해서 만점이냐ㅋㅋ 그건...
-
스1 어싸 느낌이 강하네.. 존나게 어렵다
-
0<=x<=3일 때 x^2-2x+5 범위를 못 구했어요 ㅋㅋ
-
수열 질문좀 1
-
그래 큰일나면 큰일나는거지 인생에 굴곡 없으면 얼마나 노잼이냐 ㅋㅋ 큰일내던...
-
먹어도되겠죠
-
10년도 후반부터 22까지가 대채로 평가원스럽다라는 말에 딱맞는 출제였던거 같음
-
그때하스스톤했었는데 허구한날프로게이머저격,방플하고살았음...
-
페이커랑 오너 구마가 6살 차이라는걸 깨닫고 깜놀했네
-
ㅋㅋㅋ 4페이지가니까 8분남네zzz 39점
-
ㅇㅇ... 자기 만족이 중요
-
그들만의 리그 한 200자리 되나?
-
나라고 수능 4일만에 만점 못 받을거 있겠냐? 다시달린다
-
증명해줘요?
-
난 과잠이 없음 3
집으로 배송 안해준다길래 못샀어 송도까지 가긴 귀찮더라구 친구한테 부탁할까 했는데...
-
... 제발 탈출하게해주세요
-
‘내가 수험생이라면?‘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볼 것 같은 고전시가를...
입시 기간 중 인문계, 자연계 각 9,800원에 판매되던 자료들입니다.
원서 접수 마감 후, 입시 자료 정리 및 통계 용도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무료 배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자연과목 fait점수의 설명이 BAB로 나와있네요
super! toll !
감사합니다^^ 청솔 백분위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Fait 배치표 역시 상당히 정확하므로 역시 참고하겠습니다^^
fait과 청솔 딱 중간있으면 좋으련만ㅠ
추정 알고리즘이 개선되고, 최상위권 표본이 워낙 많아서 올해부터는 예전까지보다 더 정확할 것입니다.
의대 지원 가능 점수대 표본은 오르비가 다른 모든 입시 기관에 비해 월등하게 많습니다. 올해부터는 거의 독보적입니다.
이것은 칼레이도스코프 인거같은데 그렇다면 수시 이탈률을 고려하지않은 전체 누적백분위 인가요?
수능 시험을 치른 사람이면 수시 합격 여부와 관계 없이 석차를 받는 것이 타당하죠. 수능 시험의 석차를 세는 것이니까요.
수능 시험을 치른 사람이면 수시 합격 여부와 관계 없이 석차를 받는 것이 타당하죠. 수능 시험의 석차를 세는 것이니까요.
근데 이제와서 드는 생각이지만 서울대 문과는 페이트랑 청솔이랑 차이 많이 나네요.... 저는 페이트는 0.05인데 청솔은 0.1......... 페이트 믿고 사과 썼어요 ㅋㅋ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청솔은 수시이탈이 고려된 누적백분위
fait는 수시이탈을 고려하지않은 누적백분위 인것 같아요.
그러면 누적백분위 자체는 청솔이 정시로만 볼때 더 정확한것인가요?
그건 최종가서 나와야 알겠지만 청솔은 수시이탈이 고려된 누적백분위 fait는 수시이탈을 고려하지않은 누적백분위 라고 되었을때 둘다 정확한 누적백분위라고 보고있습니다.
만약 청솔이 수시이탈을 고려하지 않은것이라면 청솔은 후하고 Fait는 약간 짜다고 느끼고있습니다.
네 제생각도 그렇습니다. 저도 Fait식과 청솔식이쫌 차이가 많이나는 편이라서요ㅎㅎ;
각 입시 기관의 2014 누적도수분포표 추정은 너무 차이가 많았습니다.
그나마 부산진학지도협의회에서 만든 부산지역 누적도수분포표는 상당히 신뢰도가 높은 누적도수분포표 입니다.
실제 부산시내 학생의 2014학년도 수능 성적을 직접 입력하여 전년도와 비교한 자료 입니다.
올해 단순 표점합이 530점(BAB기준)인 학생의 부산 등수와 2013학년도 학생수를 비교하여 보면 전년도 수능 단순합 543에 해당됩니다.
전년도 543의 경우 1787등에 해당하므로 오르비에서 추정한 2197~2499등과 410~712명의 차이가 납니다.
올 입시는 각 기관의 누적도수분포표 추정에 있어 차이가 많아 배치표가 높게 책정된 이유로 상위권의 많은 대학에서 의외의 결과가 많이 생길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작년 543이 1787등이라는 것도 부산진협의 추정치 아닌가요?
작년인가 서진협이 내놓은 자료가 워낙 많이 틀려서 신뢰가...
전년도에 서진협 누적도수분포표를 보면 맞는게 하나도 없던데..
강x대성이나 대x외고,용x외고등 통계적으로 보았을때 비정상적인 성적대 학생들이 빠져있더군요
백분위는 응시 집단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므로 되도록이면 전국석차를 기준 지표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타사 담당자가 입시 설명회에서 공공연히 우리 백분위 자료를 비방하고 다닌다 하는데요,
타사 자료의 경우 '인문계'와 '자연계'의 기준이 무엇인지를 표시부터 해야 합니다. 어떤 기준을 차용하느냐에 따라 석차가 2배 가량 차이나기도 하는데, 소위 '후하게'잡은 것 같다 싶으면 분모를 키우고, '짜게' 잡은 것 같다 싶으면 분모를 줄이고 그래서는 곤란합니다.
전년도의 경우에도 12월 말~1월에 우선선발 발표나고 몇몇 대학들 최초 합격자 발표날 때에는 합격선이 높아서 오르비 자료가 너무 '후하게' 잡은 것이라는 비판이 있었고, 그런 믿음이 굳어졌는데, 2월 말까지 가서 최종합격선 다 따져보면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서울대, 서강대 등은 오르비가 예상했던 백분위가 아니면 전혀 설명이 되지 않았습니다. 타사 기준으로는 너무 합격선이 낮았죠. 그런데 그런 사실들은 잘 알려지지 않았죠.
비교하는것은 타당하지 않지만 누적백분위쪽은 청솔쪽이 많이알려져있고 쫌더 정확할지몰라도 개인적으로 대학 배치표 자체는 Fait 배치표가 시중 배치표중 가장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나치게 짜게잡는 J사 등과는 달리 확률에의한 계산에 의해 지나치게 짜지도 후하지도 않으니까요ㅎㅎ작년에이어 올해도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상당히 믿고있습니다^^
지금 와서 이런걸 보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이미 원서 접수는 마감인데..
궁금합니다.
'원서 접수 마감 후, 입시 자료 정리 및 통계 용도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무료 배포합니다.' 라고 첫 댓글에 쓰여있네요
이 자료랑 저 위의 Futuere14(오르비배치표)를 합쳐서 보니 수능 6교시 원서영역을 얼마나 잘 치른 건지 대충 감이 오네요...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