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청산 18일차.
9시간 근무.
오늘은 집에 일이 있어서 조금 일찍 들어간다.
중간에 한시간 정도 비가 내려서..예상치 못한 비라..맞고 일해서 그런지 몸이 으슬으슬 춥다.
확실히 요 한 일주일 정도 콜이 많이 줄었다.
정부 지원금 받은 것들 다 소비해서 그런 것 같다
원래 이시기가 비수기인데 그간 코로나 지원금 때문에 배달이 늘었어서 최근 작년과 올해는 크게 비수기
라는 느낌을 받지 못하게 일거리가 많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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