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삼반수생 질문 한 번만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삼반수생입니다…
이런 질문 정말 쓸모없다는 거 알고 있지만
제가 삼반수생이라 너무 불안해서 한 번만 여쭤보겠습니다
제가 작년에 444122였는데요
지금 남은 약 88일간 공부 열심히 한다면
올해 222111 가능할까요?
그리고 문과 222111 성적으로 어느 정도 갈 수 있을까요?
지금은 제가 인천에 있는 잡대 다녀서 서울권이 목표거든요.
댓글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녕하세요. 우울증에 대한 칼럼을 쓰게된 내럄입니다. 원래 저의 개인사와 관련하여...
-
☆ 어렸을 때 심리학에 대한 꿈을 꾸고 있었을 때 조사하면서 알게된거여서 전문성은...
-
지금 시즌이 , 이제 입시를 마치고 실패하는 친구들이 나오는 때입니다 지금 엄청...
-
우울증이거나 겪으신 분들 어떻게 버티시나요/버티셨나요 5
정신과 약 먹으면 죽은 듯이 잠만 자거든요 사회생활은 당연하고 일상적인...
-
취침전 2개를 먹으려는데 지금 상태가 양호한편 이라 금방 안잘것 같아요.항우울증제...
-
몰수(mol)를 좋아해서
-
정신병원 가서 약 먹는게 나을까요?? 이러는 제가 너무 한심해요ㅠㅠ 경험자분들 조언좀 부탁드려요ㅠㅠ
-
모르겠습니다 독서실에서 독학재수중인 학생입니다 일단 제가 노력이 부족한게 첫번째고...
수학은 힘들지.
그렇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수학은 어렵고 다른 건 ㄱㅊ
저 22어쩌구 점수로는 중앙까지도 해볼 수 있는 성적
수학… 3은 꼭 받고 싶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