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프] 시즌2 3회차 후기
이번에는
컴싸로만 풀어봄
순서 : 화작 -> 문학 -> 독서
소요시간 : 총 1시간 5분 / 총점 95점 (독서-5점)
화작 : 10분 ( 8:40-8:50 )
문학 : 23분 ( 8:50-9:13)
독서 : 32분 ( 9:13-9:45)
* 시간은 수능장 기준으로
총평
무난했다. 2회차보다 쉬웠음
화작
늘 무난함
솔직하게 말하자면
이것보다 훨씬 어렵게 나오는게 수능대비에 더 좋을듯한데,,
다음 회차는 화작이 더 어려웟스면,, 좋겟,,,
문학
신유형 없었음
지난 회차에서는 현대 소설이 굉장히 어려웠는데
이번 회차에서는 무난무난
독서
경제 / 인문 / 과학기술 로 출제됨
지문자체는 어려운게 없었음
다만 경제파트에서
지문 내용을 연결해서 푸는게 조금 어려웠음(8,9번)
(여기서 2개 틀림)
인문파트에서
<비판적 읽기활동>에 알맞은 것을 물어보는 문제가 나왔는데
상호텍스트성에 부합하는 문제인것 같음
근데 필자의 입장 비판하기는
< 지문 사실 + 자신의 생각 > 이런 구조 아닌가?
그냥 지문사실만 나와있는 선지때문에 헷갈렸는데
그냥 틀린선지 지우고 답 체크함
열심히 썻는데 착한 옯창들은
조아요 눌러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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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 5번에 병이 연역적 연구 과정을 통해 도출한 타당한 결론이다 가 틀린 이유가...
방금 풀고 왔는데 계면활성 ㄱ,ㄴ,ㄷ,ㄹ 고르는게 오바였는데...
맞아요...그리고 다시 보니까 미셸이 이미 형성되면 거기에 ‘흡착’은 안 되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