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언어,연세] 그냥 흔한 대학생 언어 과외가 아닙니다. 최고와 함께하세요. 3년간 만점 언어의신
언어 과외가 왜 필요할까요?
보통 학생들의 경우 수학이나 영어과외를 더욱 중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두과목은 과외를 받을 시 실력 상승 속도가 좀더 빠른 편이고 한국어라는 왠지 누구나 할 수 있어보이는 과목에비해서 가르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수능 언어영역은 결코 그냥 한국어가 아닙니다. 즉 대한민국에서 지금까지 십수년을 살았기에 누구나 당연하게 맞출 수 있는 시험이 아닐뿐더러 출제 의도 또한 그런게 아니죠. 언어 영역은 한국어 능력측정이 아니라 개인의 사고와 논리력을 측정하는 시험이기 때문입니다.
보통 언어영역을 잘하는 학생은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선천적으로 수많은 독서를했기에 남들보다 글을 읽고 독해하는 속도가 상당히 빠른 경우
2.후천적으로 언어성적을 올리기 위해 꾸준히 출제문제를 공부하고 논리력을 기른 경우
제가 여기서 말하고 싶은 케이스는 당연히 2번이겠죠.
1번처럼 처음부터 과외없이 언어를 잘하는 학생이 있기 때문에 주변에서는 나도 그냥 저학생처럼 곧 성적이 오를꺼야, 혼자해도 문제없을꺼야 라는 생각을 갖게 되지만, 보통 많은 학생들은 2번케이스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1번 케이스를 보고 막연히 안전하게 생각하고 있다간 나중에가서 부랴부랴 준비하게 됩니다. 이때 문제는 언어가 단기간에 성적이 오르는 그런 만만한 과목이 아니라는 점이죠.
언어문제의 정답을 맞출 수 있는 능력은 크게 두가지로 분류됩니다.
1. 지문을 빠르게 읽고 그 흐름을 파악하여 무엇에 대한 글인지 글의 구성은 어떤지 파악하는 것
2. 문제의 의도를 알고 디테일한 정보를 지문에서 찾아내 그것을 판별하고 답을 정하는 것
이 두가지만 정확하게 할 수 있어도 비문학 문학문제를 막론하고 고득점을 올릴 기회를 잡게 되는 것입니다.
상위권의 점수가 나오지만 점수의 편차가 큰 학생들은 자신의 원칙없이 감에만 의존해서 문제를 풀기 때문에 정확한 반복지도와 문제풀이를 통해서 자신의 능력을 100%발휘 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고 상위권이 되기위해서 점수를 올려야 하는 학생들은 문제의 유형에 따라 어떻게 접근하는지를 착실히 익혀야 합니다.
이과 학생이나 문과학생이나 언어에서 최대한 높은 점수를받는 것이 남들보다 상대적으로 잘봐야 하는 수능이란 제도에서 매우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는 비결입니다. 이번 12수능에서도 쉽게 내겠다던 가이드라인에도 불구하고 언어영역에서 실력있는 학생들과 그렇지않은 학생들의 점수차가 크게 벌어져서 수많은 학생들이 손해를 보게 되었죠.
지금까지 재수생 현역학생들을 막론하고 10명이상의 학생들을 가르치며 얻은 노하우로 확실하게 학생들의 공부멘토가 되어드리겠습니다. 단순한 선생님이 아니라 함께 수능까지 걸어가는 든든한 친구가 제 모토입니다. 특히 재수한 학생들 또한 제가 재수때 얻었던 경험들을 토대로 단순히 언어 과외선생님이 아니라 재수선배로써의 역할을 담당할 생각입니다.
-09 10수능 언어 만점 (09수능 상위 0.4% 10수능 상위 0.45%)
-10학년도 9월평가원 메가스터디 표본 기준 전국 상위 0.00%
-09학년도 10학년도 평가원 포함 언어영역 시험점수 대다수 만점
-위너스터디 이유섭 선생님 특강에서 학생들에게 언어영역 멘토링
-과외경험 고1~2 6명 고3 8명 재수생 4명
(최근 13년도 입시결과 고려대 국어교육학과등 합격)
-언어영역 주과목 사회탐구 (윤리 경제 법사) 과외가능 (각 모두 수능 만점대)
학교 : 연세대학교
학과 : 정치외교
학번 : 10학번
나이 : 24세
실명 : 김은광
성별 : 남
현 거주지 : 신촌
과외 경력 : 4년(언어 한과목만 처음부터 지금까지 4년간 해왔습니다.)
과외 가능한 장소 : 서울지역
과외 가능한 과목 : 언어, 사탐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고1은 정말 급하시지 않으면 조금 비추천 합니다. 그외에는 상관없습니다.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무관함 95점이상의 특목고학생도 가능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매주 ( 2 ) 일 / 1회 방문당 ( 2 ) 시간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당연하게 해야 할 것들을 지키기. 숙제, 풀어오라고 말한 방식에 따르는 등등
수상 경력 및 기타 특기 사항 : 학과 기대표, 중앙동아리 회장등을 역임한 책임감있는 사람입니다.
기대하는 과외비 (반드시 최대 ±10만원 이내로 명시하십시오.) : 주2회 2시간 65, 1회 2시간 40 (시간,거리에따라협의가능)
연락처 (EMAIL 또는 휴대폰) :010-7402-7337
마음 편히 문의해주세요 무료로 상담도 가능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5년제는 USMLE 못봄 앞으로 외국 못가게 막아놓고 응 어차피 너네 못나가잖아...
-
현실적인 목표중에서
-
아직은 여유있어
-
수능이다
-
대충 평이하게 나왔다면 원점수합 411이면 대충 어디쯤 감? 옛날 드라마 보다가...
-
ㄷㄷㄷㄷ
-
수학 n제 1
중간2등급 목표면 설맞이보다 이해원이 낫나요
-
하시는데 평균 성적 44433에서 수능 34322 or 34323정도는 40일...
-
이왜진?
-
ㅠㅡㅠ 나 좀 데려가서 가르쳐줘 열심히할게
-
화작인데.... 딱 평균이네 국평오 자살한다
-
인생이 뜻대로 되는건 없어도, 후회하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어도 그저 매 순간에...
-
사문은 그렇다 쳐도 생윤같은 과목은 어떤선지에서 뭘 몰라서 의문사할지...
-
국어 간쓸개+장클+실모 주 3회 수학 설맞이+실모 주 4회 이렇게 하고 탐구 무한...
-
다리떨기 빌런 2
국어 읽을 때 주위에 다리 떠는 사람 있으면 집중력 바로 깨지는데 이거 저만 그런...
-
https://orbi.kr/00069393127
-
난 졸업학년임 1 작년 재작년 기준이라면 가지 말라고 했을듯. 그때 의대다니는애보고...
-
고민중
-
나 : 오늘 시간 괜찮으면 저녁 같이 드실래요? 여 : 아니요 이거 단념하는게 좋겠지..?ㅜㅜㅜ
-
회로에서 저항있는 부분을 전류가 안지나가도ㅠ됨? 이럴거면 저항은 왜 있는겨,,
-
학교폭력 피해자여서 내신 1점대였는데 자퇴 자퇴할 당시 아빠가 "네가 처신을 똑바로...
-
고고고
-
3수생각이나하고있는나
-
오글거리지 않으면서도 괜찮은 제목이 생각나지 않아서 모의고사 제목은 짓지 않기로...
-
이감 6-5 0
언매 80점 현대소설 사투리에 정신못차림.. 보통 지문 읽으면 주제나 의미같은거...
-
「너...여대 갈수도 있다며. 근데 그러면 우리 같은 대학 못가게 되는 거 아냐?...
-
아… 차돌진 짬뽕이라고요??
-
근데 질문 받는다 이런 글에서 인증 안 된 사람들도 믿어주는거임? 1
난 솔직히 뱃지나 인증 없으면 못 믿겠던데 걍 어디서 주워들은 지식으로 아는 척 하는 거 같음
-
작업중에 전기를 왜 안끊게 하는거지?? 진짜 작업자를 인간으로 안보는거잖아 이건 ㅋㅋ
-
완전 신선하고 재밌음요
-
국어에 시간을 박아도 국어 등급이 잘 안나와서 정말 만약에라도 내년에 또 수능을...
-
공들여 만들었습니다 이름은 그냥 한대산모 / 한대산 영어 모의고사 로 하기로 했고,...
-
ㅈㄴ맛있긴한데 먹을때마다 배 아픔
-
기억이... 왔나여 님들아?
-
난 천성적으로 사람을 싫어하고, 잘 못 믿고, 내 얘기 하는 것도 싫어하는데 사람...
-
수학 실모 만드시는 분들 그래프는 어떻게 그리나요? 0
무슨 프로그램 쓰세요?
-
근데 푸는 속도도 느려졌네....
-
건강에 안좋을까요? 점심먹고나서 하려는데
-
힘들다 0
군대에 있으니까 맛있는거도 못먹고 마시고 싶은 술도 못마시고 친구들 보고싶고...
-
기출은 다본거라기억이나는데 실모는 모르는거보면 띠용임
-
한의대 질문받는다 34
질문받음 내년졸업함 19수능봄
-
이명학 실모2회 0
최저 영어 2맞춰야하는 현역입니다 6,9모두 3뜨고 이명학 실모 2회쳤는데...
-
의대 5년 ㅋㅋ 걍니애미
-
사설 수학 풀면 몇등급 나옴? 저는 딱 1컷 나온던데
-
문제가 좀 길고 단 조건이 많아서 좀 복잡해보여도 내용의 난이도는 별로 안 높았던...
-
지2 1달차. 이제 5단원만 남았다.... 엄청 큰 벽인 단열선도 유형이 남았네요.....
-
서킷 좋나여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