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길님 공부법 질문있어요~
예측국어를 n회독해서 체화한 후 기출문제를 지문선지 연결버으로 공부하라 하신거에 몇가지 질문이있습니다..
예측국어를 체화한다는게 어느 수준을 말씀하시는거에요?
기출문제는 시간을 재지않고 분석적으로 푸는건가요?
하루에 지문 몇개정도 하는것이 적당한가요??
답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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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오후2 11
저 궁금한게 이항정리에 허수 활용하는게 교과과정에 들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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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교육과정이 바뀐데서요 몇가지...
제가 말하는 체화란 실전 시험에서도 예측 국어의 패턴이 생각나고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 때, 지문-선지 왔다갔다 하며 빠르게 문제 푸는 정도의 경지에 도달하는 것을 말합니다.
기출문제는 한 지문을 풀었을 때, 한-두 문제 미만으로 틀린다면 시간을 재고 푸는 것이 좋습니다.
왕창 틀리면 시간 재고 풀지 마시구요. 9월 이후에는 실전를 위해, 시간 재는 연습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합니다.
하루에 문학, 비문학 합쳐서 5지문 정도 풀고 분석하면 적당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