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비즈니스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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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가능할까요? 수학때문에 어디 넣어야될 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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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 중에 샤워실에서 후임을 향해 소변을 누는 사람이 있었음. 근데 그거 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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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없어요..?? 질문자로서 쓰기만 해봤지 답변자로서는 처음인데 질문이 이렇게 없는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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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취향 여캐일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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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재수하면서 이원준 김젬마 전형태 김동욱 박광일쌤 수업 들어봤어서 약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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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야 말로 진짜 아무나 하는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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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메가대로만 6
더 내려가면 나 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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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다 소변 봐도 괜찮다?…의사들 "생산적인 멀티태스킹" 3
비밀이 아닌 비밀이 하나 있다. 많은 사람이 샤워하다 오줌을 누는 것이다. 샤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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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없을 때 에르메스 쇼핑백같은 거에 쓰레기 담아서 들고다니면 나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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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10분 남음 근데 다른걸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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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의대 정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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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자기야 3
별 의미는 없고 그냥 사랑고백을 해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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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2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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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맞팔받아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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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는 작년보다 더 내려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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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는 말을 잘 못하는게 고민이얌..." 이랬는데 단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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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같은 경우에 이원준t 듣고나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 큐엔에이로 물어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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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공부하지 말고 유투브해 유투브 님들이 공부에 쏟는 노력 절반만 유투브에 쏟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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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할 사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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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진단테스트 50개 중에 29개 맞았어요 타임어택이 수능 10배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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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하던짓 3
자습시간에 패드로 문제푸는척 하면서 원신 가챠돌리기 경제위기 온 스리랑카로 우회결제해서 싸게 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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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리빠라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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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간호 0
이거 냥대 간호 안되려나요 진학사 4칸이고 텔그 40프로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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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때 물리 선생님이 바이럴 겁나 했고 난 거기에 당했끌려서 선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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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공부장소때문에 고민입니다 ㅠ. 올해는 독재 다녔었는데, 거리가 있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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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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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퍼센트가 내신도태정시러행인데 정시에도 내신이 들어가니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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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웃흐응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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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4칸 0
진학사 4칸이면 합격 거의 불가능인가요? 그리고 지금 4칸이면 실채점하고 표본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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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겠다늦어 7
이건 택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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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수능 100% 전형처럼 최후의 계층이동 사다리 전형 하나는 꼭 필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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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컷 0
85( 62+23)인데 2 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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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넘어가는게 없고 다 11 12 13 이러는데 갓반고인가 학종에서 내신 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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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쪽지 보내서 동일인인 것도 확신한 적 있는데 뭔 허언충 새끼들이 이렇게 많은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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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 현역,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수학 시2발점 들음 15365 (언미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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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희망컷 4
화작1컷91 미적공통틀96표점148 물리1컷42 생명2컷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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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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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아직 수술실도 못드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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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까지는 출석번호까지 외웠는데 중2때부터는 이름만 간신히 외움,,,,,,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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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쓰닥의 희망컷 12
언매 91 선택1틀_ 기적적으로 1컷 미적 88 선택1틀_ 백분위 97은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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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할사함 0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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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도 아니고 0
눈이 10cm넘게 쌓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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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사탐 하면 가산점 아예 없는 거? 아님 반만 들어가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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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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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 2023년에 ㅈ반고 내신 1등급 출신, 유전 거의 모름, 비유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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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도 왔으니 0
한번 종착역 까지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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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게 하는 천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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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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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이라그런가
ㅋㅋㅋ만든사람 센스가 있네요
이거 옛날에 나온건데ㅋㅋㅋㅋㅋ
어느 은행에 매월15일 12시만되면
연세70정도의 할머니가 오천만원씩 입금을 시켰다.
지점장이,
("참 내나이 50에 저런 능력있는 할머닌 첨 봤네 그려"
하면서 할머니를 공손히 불러 물었다.)
은행장 ** "할머니, 뭐 하시는 분이길래 매달
오천만원씩 입금을 하는 겁니까?"
할머니 ** "뭐 난 아무것도 하는일이 없어.
그냥 내기하는 재미로 사는겨."
은행장 ** "무슨 내긴데요??"
할머니 ** "지점장도 나랑 내기 한번 할텐가?"
은행장 ** "어떤 내기를...?"
할머니 ** "아무거나다해. 오천만원 내기면 다하지.^^"
은행장 ** "아 뭔내긴줄 알아야 하든지 말든지 하죠"
할머니 ** "지점장, 내 미안하지만 내 70평생 독신으로 살아서
잘 모르는데 남자는 불알이 몇갠가?"
지점장 ** "그야 당연히 2개지요..."
할머니 ** "그래, 그걸로 함세. 이번달 15일 12시까지
지점장 알이 세개가 될걸세."
지점장 ** (황당해하면서 말했다.)
"할머니, 그런 일은 없을거예요."
할머니 ** 그~려 , 그럼 "아! 내기 하자니깨 그려."
은행장 ** "좋아요 후회하기 없기예요^_^;;"
**알이 세개가 될 일은 당연히 없지만 어딘가 모르게 불안해진
지점장은 다른일도 못하고 불알만 꽉 붙들고 15일 12시까지
초조하게 기다렸다. 마침내 약속한 12시 1분전
지점장, 불알을 만져보니 아무리 봐도 "두개" 그래,두개다.
12시가 땡 치자마자 드디어 그 할머니가 나타나셨는데 웬
근사한 중년신사 두 분을 모시고 나타나셨다. **
은행장 ** "할머니 오셨군요. 근데 저 뒤에 두분은 누구시죠?"
할머니 ** "아이 사람아, 오천만원 내긴데 증인이 없어야 되겠나.
증인이여, 증인!"
은행장 ** "아...예."
할머니 ** "어디봐 바지내리고 빤스도 내려." ㅎㅎㅎ"하나~~~둘..."
(**지점장 알(?)을 한참 만지던 할머니 왈 **)
할머니 ** "어이구 두개밖에 없구먼 그려, 내가졌네,
여기 오천만원 가지게"
(**하고는 뒤로 돌더니 그 두명의 중년신사에게**,)
할머니 ** "자, 봤지? 15일 12시에 지점장 불알 만졌으니까
내기 한대로 오천만원씩 내놔!"
그리곤 창구로가서 어김없이
오천만원을 입금 시키곤 사라지셨다.
이것도비슷한거같애서 올려봐요 ㅋㅋ
지점장 횡재했네!
이래서 은행직이 인기많은건가요?
ㅋㅋㅋ많이본거지만 역시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