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비즈니스다.jpg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0분미니 모의고사 식으로 된거 혹시 난이도가 어떻게 될까요? 어려운 15 22...
-
힙찔이 오타쿠 0
이세계물 하렘 럽코 이런 거 안 보고 파프리카, 천사의 알, lain, 핑퐁,...
-
ㅈㄱㄴ
-
내 입시가 걸린 일... 어쩌지
-
국어 실모 0
국어 ebs 독서 수특 안보고 이감 파이널로만 대비가 될까요? 문학은 엄선경쌤...
-
ㅇㅈ 0
고해성사
-
캬 맛있네 3
3시간 시급
-
프리저가 크리링 터뜨릴 때 눈물이 핑
-
소신발언) 0
고해성사 일일이 눌러보기 귀찮
-
밸겜2.... 5
둘중에한몸으로살아가야한다면 170cm40kg근육량미달허접소년vs 185cm160kg정사각형소년..
-
잘 안들려요우~~~
-
세지가 한지보다 어려운 거 나만 그런가?? 둘다 3회차까지 풀고있는데 세지는...
-
이세계물 좋아하는 사람들 있나?? 난 마왕나오는 거 좋아하는데
-
밸런스게임... 5
알파메일인척하는애니프사vs애니프사단인척하는알파메일
-
남성분들은 11
애니 좋아하는 여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것도 남성향 애니를 즐겨보면요..?...
-
자기 vs 안자기
-
배송비땜에 9월 나오면 8월이랑 같이 살랬는데 걍 사지말까.. 월간진데 월말에 나오면 어카노ㅜ
-
고해성사 4
십덕 아닌데 십덕인척 함 ㅈㅅ
-
남녀비율 1:9인 세상에서 먼치킨 알파메일 주인공이 되고싶다
-
원서접수 12월 31일이던데 12-17~12-30일 유럽여행 괜찮을까요? 그전에...
-
고수현성사 0
-
ㅈㄱㄴ
-
놀랍게도 사실임... 근데 미련 없음 난 ㅈㄴ 잘해줬거든 최선을 다했기에 보내는...
-
블랙헤드 박멸할 수 있는거 없나 에스네이쳐꺼 쓰고 있는데 뭔가 더 강한게 있을듯..
-
고해성사 4
할게 없을정도로 넘 착하게 산듯 라고 하고 싶다
-
고해설사 2
설사 발싸 히히
-
1. 양치기식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하루에 독서 4지문 문학 5~6지문씩 풀고 혼자...
-
고해성사) 15
좋아하는 오르비언이 있어요
-
명곡
-
고해성사 메타 5
저 백화점 에스컬레이터 고장낸적 있음 ㅈㅅㅎㄴㄷㅈㅅㅎㄴㄷ
-
고해성사) 1
이때까지 오르비언 두명 만나봣어요
-
근데 고딩 때부터 태운 사람 꽤 많을 듯
-
어케 하뇨이
-
야발.
-
구라임.
-
언매문학독서 수특수완만 있어도 됨? 사용설명서는 삼
-
내 대가리가 딸린다
-
칼럼 9
-
고해성사( 4
요즘 좀 잘그린 씹덕일러스트 보면 도파민 풀충돼서 폰 화면 호랄랄라 핥아먹고싶음
-
올해 수능 목표 백분위 93932 쌍윤 만점 이정도면 문사철되나 제발..
-
조별과제..같은거 할때 말곤..진짜 말도 안섞어..봄..
-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다행히 내사종결티비
-
모 대학생 강사에게ㅡ
-
이런…… 0
나도 모르는 사이 턱 쪽에 땀 많이 있었나봄 지금 만지니까 트러블 생겼네 개따갑네
-
오류투성이라 ㅈㅅ합니다
-
도대체 수분감 뉴런 시냅스 순서가 어떻게 되는거에요? 3
다들 다르시네.. 전 수분감step0,1->뉴런->시냅스 이렇게 순서인줄 알았는데...
-
전오늘국어어휘호머식채점을갈겼읍니다..
-
암튼그럼 ㅇㅇ
-
거의 노베가 미적 하루 4시간씩 한달 박으면 27까지 풀 수 있음? 글고 급수...
ㅋㅋㅋ만든사람 센스가 있네요
이거 옛날에 나온건데ㅋㅋㅋㅋㅋ
어느 은행에 매월15일 12시만되면
연세70정도의 할머니가 오천만원씩 입금을 시켰다.
지점장이,
("참 내나이 50에 저런 능력있는 할머닌 첨 봤네 그려"
하면서 할머니를 공손히 불러 물었다.)
은행장 ** "할머니, 뭐 하시는 분이길래 매달
오천만원씩 입금을 하는 겁니까?"
할머니 ** "뭐 난 아무것도 하는일이 없어.
그냥 내기하는 재미로 사는겨."
은행장 ** "무슨 내긴데요??"
할머니 ** "지점장도 나랑 내기 한번 할텐가?"
은행장 ** "어떤 내기를...?"
할머니 ** "아무거나다해. 오천만원 내기면 다하지.^^"
은행장 ** "아 뭔내긴줄 알아야 하든지 말든지 하죠"
할머니 ** "지점장, 내 미안하지만 내 70평생 독신으로 살아서
잘 모르는데 남자는 불알이 몇갠가?"
지점장 ** "그야 당연히 2개지요..."
할머니 ** "그래, 그걸로 함세. 이번달 15일 12시까지
지점장 알이 세개가 될걸세."
지점장 ** (황당해하면서 말했다.)
"할머니, 그런 일은 없을거예요."
할머니 ** 그~려 , 그럼 "아! 내기 하자니깨 그려."
은행장 ** "좋아요 후회하기 없기예요^_^;;"
**알이 세개가 될 일은 당연히 없지만 어딘가 모르게 불안해진
지점장은 다른일도 못하고 불알만 꽉 붙들고 15일 12시까지
초조하게 기다렸다. 마침내 약속한 12시 1분전
지점장, 불알을 만져보니 아무리 봐도 "두개" 그래,두개다.
12시가 땡 치자마자 드디어 그 할머니가 나타나셨는데 웬
근사한 중년신사 두 분을 모시고 나타나셨다. **
은행장 ** "할머니 오셨군요. 근데 저 뒤에 두분은 누구시죠?"
할머니 ** "아이 사람아, 오천만원 내긴데 증인이 없어야 되겠나.
증인이여, 증인!"
은행장 ** "아...예."
할머니 ** "어디봐 바지내리고 빤스도 내려." ㅎㅎㅎ"하나~~~둘..."
(**지점장 알(?)을 한참 만지던 할머니 왈 **)
할머니 ** "어이구 두개밖에 없구먼 그려, 내가졌네,
여기 오천만원 가지게"
(**하고는 뒤로 돌더니 그 두명의 중년신사에게**,)
할머니 ** "자, 봤지? 15일 12시에 지점장 불알 만졌으니까
내기 한대로 오천만원씩 내놔!"
그리곤 창구로가서 어김없이
오천만원을 입금 시키곤 사라지셨다.
이것도비슷한거같애서 올려봐요 ㅋㅋ
지점장 횡재했네!
이래서 은행직이 인기많은건가요?
ㅋㅋㅋ많이본거지만 역시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