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글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막 욕할 건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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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안한다고 하는건 뭐하지 않냐? 도대체 이따구를 멤버십에서 얘기하는 애들은 뇌가 없..아닙니ㅏ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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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서 딴걸로 못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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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합니다 4
그리고 저는 성 관련 법규 위반을 하지 않는 병역 수행잡니다 오해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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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ㅇ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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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좋은아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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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본인 가나다군 다 점공대로 예비순위 받음뇨 물론 좀 앞이긴 해서 예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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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기전에보면재밋다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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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2024수능 화미화생 95 99 71 87 받고 대학교 1년다니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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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질문이요 0
베이스주의 지문인데 선지에서 명제 a가 참이라는 조건하에 명제 b가 참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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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는 정확하다고 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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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스블 너무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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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N : S, M, L, 2XL ONER : S, M FAKER :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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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ㅅㅂ 0
7시에 나왔는데 도로 사고나서 막히니까 그거 스노우볼굴러서 지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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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서강대 외대 한양대 성대 시립대 경희대 고려대 이대 연세대 서울대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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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탔는데 1인석 자리가 좀 여유가 있는데 저는 맨뒤에 탔는데(작은 마을버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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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캐 많이 들어오냐 ㅈ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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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시나요?? 고1 6모 9모.. 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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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사실 저희 부모님도 서울대약대 중대 약대 나오셨는데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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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야 조발해줘 1
오늘 발표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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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괜찮았는데 오늘 손바닥도 아프고 팔다리도 나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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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 안잔다 6
일어난게 아니라 안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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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보니까 3명 더 들어와있었음 다행히도 계산기 상으론 상황 좋아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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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수는 돌겟지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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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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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중앙선 온갖사람이 다낑겨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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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사니까 유통기한 1시간 지난 삼각김밥 줬음 학원가는길에 먹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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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수가 아니라 지원자 전체 중 최고-최저가 15넘으면 그걸 나눈다니 그럼 막 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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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5
갓생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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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해서 그런데 저출산이 심해서 20년 뒤쯤엔 대학들 안락사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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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3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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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그래그래휴가나왓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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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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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해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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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일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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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점공댓글에 큰일났다 이상하다 이런 말이있지 폭 아닌줄 알았는데 폭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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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목이버섯에다 대고 외계인 연골이라는 드립쳤다가 패드립먹음 이게 패드립할만한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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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로니는 닭대가리랑 돼지혀를 갈아서 만든다고 음해하기 -갈릭디핑 페인트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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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한입한입 먹을때마다 혈관하나씩 굳는느낌인데 멈출수가없음 죄짓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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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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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맛카드뮴옐로우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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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오늘부터 잇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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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치고나서 다시 푸니까 12번부터 턱턱 막히는데.. ㅠㅜㅜㅜㅠ과외잡으려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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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 원서접수, 합격발표 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0
원래도 자주 올라왔던 이과vs이과, 문과vs문과에 더해서 교차지원이 가능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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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18등 ㅅㅂ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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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까 낚시 키워드 존나게 많네 48점 1등급 어케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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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너스 칼슨 0
결혼하셧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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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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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뒤에 한 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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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과 바둑이 비슷한 이유 (Ft. 숨은 그림 찾기) 2
안녕하세요 :) 디올러 S (디올 Science, 디올 소통 계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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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잠 1
해보지도 않고서 내 적성에 맞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일이 어디있을까요? 훗날 지금의 결정에 대한
후회도 하지 않을테니까. 하지만 애석하게도 그건 불가능합니다.
한의대에 와서 후회하는 친구들도 들어오기 전에는 몰랐을테고
타대학을 다니다가 한의대로 오는 분들도 타대학에 들어가기
전에는 마냥 좋을 줄 알았겠지요. 무턱대고 vs글을 비난하는 게
아니라 지푸라기라도 잡고픈 분들이 검색 한번 안하고 발품 한번
안팔려고 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항상 올라오는 공대와의
비교글, 연고대와의 비교글은 간단한 검색만으로도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을만큼 많이 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한번쯤 검색을
해봤다면 이런 vs글을 쓴다해도 취존이라는 소리밖에 못듣고
정확한 답도 없으며 그 누구도 자신의 선택에 대해 책임져주지
못한다는 걸 알 수 있을텐데...
간간히 올라오는 공대생들의 진로에 관한글, 의치한의대생의
진로에 관한글도 읽어보고,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관련된
여러사람들의 의견과 조언도 들어보고, 또 내가 왜 이곳을 지원
했는지(현실적인 이유인가 뜻이 있어서인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나름대로 판단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어차피 수능도 끝난마당에 넘쳐나는 시간을 이불 속에서
모르비만 하고있지 말고 직접 찾아다녀보라는 것이죠.
+)덧붙여, 왜 기성세대가 전문직 전문직 거리는지,도대체
삶의 질이란 무엇인지,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인지, 페이와
행복의 상관관계는 어떨지, 노동을 하면서 페이외에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 또 나는 무엇을 얻고 싶은지 등등 진로를
고민하는 이시기에 한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질문이겠죠.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지만
제 말의 의도는 학생분들의 의도를 한번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자는 겁니다.
저도 작년에 그래보았기 때문이죠.
한의대를 다니면서 느끼는거지만 생각했던거와는 많이 달라서
힘든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제 글에도 찾아보라고 되있어요 무의미하게 글을 올리라는 뜻이 아니라는 거죠
문과로서의 진로에서의 고민이 한의대가 아니라 치대였다면 이런식의 글들이 많이 안올라왓을거라 생각되요. 그만큼 현재 수험생들에게 한의대나 한의사의 진로에 대해 그렇게 안 좋게 보는 것 같습니다.
한의대 재학생으러서는 홍보라던지 이런 부분이 잘 안되어 아쉽네여 많이 ㅎㅎㅎ
그렇죠 ㅋㅋ 해가 갈수록 더 안좋아지는 듯 하네요
11 - 문과 한의대 ?? ㄷㄷㄷㄷㄷ
12- 좀 했네
13- ??
저희때10입시떄도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었지만(연고인문정도)
05 06 선배들은 입학성적 듣고 놀라곤 하셨었죠 ㅎㅎ;;;;
간접관련있는거긴한데..
요새 정시가 너무 빡세죠..
0.5%받아도 연고대인문 될까 말까니까요...
10년전이면 설대점수였다던데..
불과 7년전만 해도 1퍼센트면 문과 서울대 갔죠 ㅋㅋ
으아 ...........대학가기너무어렵다.....
어떻게 생각하면 입결이 올라간걸수도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