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글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막 욕할 건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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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하면 0
이거밖에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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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 풀리면 시장 박살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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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모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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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대종 선생님의 2026 언매총론 강의를 수강 중인데, 강의가 올라오는 속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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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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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자들 앞에 빠질분들 있나 궁금한데.. 경희대 진학사에서 합격컷 기준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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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안에 있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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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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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
수학 거의 노베라 봐도 무방한데 수1, 수2, 미적 얘네 셋 진도 언제까지 다 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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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는 614점인데 면접을 너무 못본거같아요..면접 기본점수만 받는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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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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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에서 피램 풀면 시간낭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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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만들었다 0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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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비문학 할 필요 있나요? (연계의 관점에서) 2
혹시 작년에 수능을 치르신 분들중에서 EBS 비문학 공부를 해서 연계가 체감이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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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내꺼 팔리나 0
물리학도들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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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풀어야함? 안풀어도 괜찮으려나 뉴런에서도 빠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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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ㅅㅌ 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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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tmi 0
양손잡이임 왼손으로 글씨 쓰려면 약간 밀듯이 써야 해서 오른손이랑은 느낌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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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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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고3 모의고사 자료 공유] 24년 시행 3월 학평 고1, 고2, 고3 화법과 작문 분석 자료 배포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2024년 시행 3월 학평 고1, 고2, 고3 화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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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방법같은거 다루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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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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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감사합니다 넘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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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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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쯤 지나면 6
몇몇 오르비언들이 수특 일주일컷 완료 이러면서 2026 정시 시발의 신호탄을 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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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 일 1
학원 출근해서 울트라 색상 고민하기 화이트냐 블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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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뭐냐 1
왜지금승인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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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부산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부산대학생, 부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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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하고 강릉 여행을 갔는데 3박 4일에서 1박만 하고 돌아왔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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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엘범댈순서대로 돌려놔야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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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부터 늦게 결제해서 교재가 2월4일에 출고예정이네요 그래서 빈 기간동안 공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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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긴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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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내년쯤 부터 대한민국 최고의 직업인 치과의사 거기다가 설대? 못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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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너무 많이 신청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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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띠 졸라매고 다 반수비로 돌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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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 5천원됐다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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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열 붙으려나 어느정도 점수인지 가늠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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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대결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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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겠다 1
승인 될 때까지 레어 무한 올리기 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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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내신을 열심히한 나 . 너무 졸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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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 결합 4
https://orbi.kr/00071475646 공리를 부정하면 무모순 무모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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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조발 1
가능성 아예 없는 거임요? 여태껏 그런 적이 없었나? 만약에 오늘 안나오면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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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앞에 큰 화물차 그냥 따라가다가 신호위반 해버림요 앞 차가 신호위반 할 가능성은 생각도 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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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각 새로고침 그만하고 일들 보십쇼 근데 진짜 애초에 조기발표 안하는 대학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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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1
레어는 상시 시장에 풀린 상태고 그렇게 누가 살 때마다 5%씩 가격 오르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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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강] ebs 분석법 & 기출문제 활용법 알려드림 0
안녕하세요 오르비by매시브 수학강사 이대은입니다. 오늘은 제목 그대로를 주제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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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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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비싸구나 4
해보지도 않고서 내 적성에 맞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일이 어디있을까요? 훗날 지금의 결정에 대한
후회도 하지 않을테니까. 하지만 애석하게도 그건 불가능합니다.
한의대에 와서 후회하는 친구들도 들어오기 전에는 몰랐을테고
타대학을 다니다가 한의대로 오는 분들도 타대학에 들어가기
전에는 마냥 좋을 줄 알았겠지요. 무턱대고 vs글을 비난하는 게
아니라 지푸라기라도 잡고픈 분들이 검색 한번 안하고 발품 한번
안팔려고 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항상 올라오는 공대와의
비교글, 연고대와의 비교글은 간단한 검색만으로도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을만큼 많이 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한번쯤 검색을
해봤다면 이런 vs글을 쓴다해도 취존이라는 소리밖에 못듣고
정확한 답도 없으며 그 누구도 자신의 선택에 대해 책임져주지
못한다는 걸 알 수 있을텐데...
간간히 올라오는 공대생들의 진로에 관한글, 의치한의대생의
진로에 관한글도 읽어보고,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관련된
여러사람들의 의견과 조언도 들어보고, 또 내가 왜 이곳을 지원
했는지(현실적인 이유인가 뜻이 있어서인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나름대로 판단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어차피 수능도 끝난마당에 넘쳐나는 시간을 이불 속에서
모르비만 하고있지 말고 직접 찾아다녀보라는 것이죠.
+)덧붙여, 왜 기성세대가 전문직 전문직 거리는지,도대체
삶의 질이란 무엇인지,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인지, 페이와
행복의 상관관계는 어떨지, 노동을 하면서 페이외에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 또 나는 무엇을 얻고 싶은지 등등 진로를
고민하는 이시기에 한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질문이겠죠.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지만
제 말의 의도는 학생분들의 의도를 한번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자는 겁니다.
저도 작년에 그래보았기 때문이죠.
한의대를 다니면서 느끼는거지만 생각했던거와는 많이 달라서
힘든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제 글에도 찾아보라고 되있어요 무의미하게 글을 올리라는 뜻이 아니라는 거죠
문과로서의 진로에서의 고민이 한의대가 아니라 치대였다면 이런식의 글들이 많이 안올라왓을거라 생각되요. 그만큼 현재 수험생들에게 한의대나 한의사의 진로에 대해 그렇게 안 좋게 보는 것 같습니다.
한의대 재학생으러서는 홍보라던지 이런 부분이 잘 안되어 아쉽네여 많이 ㅎㅎㅎ
그렇죠 ㅋㅋ 해가 갈수록 더 안좋아지는 듯 하네요
11 - 문과 한의대 ?? ㄷㄷㄷㄷㄷ
12- 좀 했네
13- ??
저희때10입시떄도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었지만(연고인문정도)
05 06 선배들은 입학성적 듣고 놀라곤 하셨었죠 ㅎㅎ;;;;
간접관련있는거긴한데..
요새 정시가 너무 빡세죠..
0.5%받아도 연고대인문 될까 말까니까요...
10년전이면 설대점수였다던데..
불과 7년전만 해도 1퍼센트면 문과 서울대 갔죠 ㅋㅋ
으아 ...........대학가기너무어렵다.....
어떻게 생각하면 입결이 올라간걸수도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