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 [428644] · 쪽지

2013-01-24 13:49:06
조회수 934

여러가지 훌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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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도중에는 자기가 쓰려는 학교와 과를 아주 까 내린다던지, 감히 쳐다보지도 못할 만큼 치켜세워서

지원 할 엄두도 못나게 한다던지.... 여러가지 방법으로 훌리 짓이 있었는데.....


입시 후 발표 난 이후에는 두 개 대학 사이에서 갈등하는 분들을 어떻게든 저쪽으로 보내보려고 훌리를 하시는 분이

있네요 이게 의도한건지 아닌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요 하지만 같은대학이라면 입결높은쪽으로 빠져준다면 그건 배려쟁이(나도 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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