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 선생님의...
립스라는 섹끈한 강좌가 있던데 한번 들어볼까 6강 밖에 안되서 그냥 들어볼만 한 것 같기도 하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경희대 한약학과 105명 유급확정 (약사법내 한약국 조항 신설 등을 요구하다가 거부당하고 유급당함) 4
※ 과거에 이미, 한약학과 학생들이 한약사의 한약국 개설을 약사법으로 신설해 달라고...
-
여름에 감기환자가 이리 많을수가 없다 보건소에서 검사안해줘서 병원가서해야하는데...
-
좀 너무걌다
-
안세영 탐내는 중국…"中 대표팀에 합류하라"[파리 2024] 1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단식에서...
-
그게 제일 꿀잼인데
-
ㅇㅇ
-
1~5회 중에 제일 막히네 음
-
—————————————————————————— ”내 말은 그런 뜻이 아닌데 그렇게...
-
부탁드립니다
-
나도 저런 팬덤 1
가지고 싶네
-
내가 장애아라고 시발새끼들아 ㅋㅋ
-
제출 얼마 안남았는데 판단이 잘 안 서서요 메디컬 생명 쪽 희망합니다 읽고 코멘트...
-
국수영은 어느정도 잡혀있고 최근에 사탐런 결심해서 임정환쌤 개념강의 듣고있어요....
-
써킷x 5회 0
푼사람있음? 난이도어떰
-
이후로 사교육 줘패기는 기득권의 취미가 되었다
-
소속 강사나 저자들을 위해 사이트에서 무조건적으로 철퇴 내린 게 아니었던 거였네?...
-
두개 난이도 차이 있나요??
-
교재에도 자세한 설명도 해설도 없어서 물2친 친구한테 물어봤는데도 도저히 이해가...
-
나이먹고 수능공부 넘모힘듦...ㅠ 학벌로 회사들어가서 먹고 살 것도 아니니까...ㅜ
-
후..
-
연계 된 게 느껴지나요?
-
[단독]"이번 역은 올리브영역"…CJ올리브영, 성수역 이름 낙찰 5
(서울=뉴스1) 김진희 이설 기자 = CJ올리브영(340460)이 10억 원에 서울...
-
조사 목적은 국어/수학 채점결과 분석입니다. 분석을 통해 표준점수 계산 공식과...
-
1. 이번 6평은 ebs 도움 ㅈㄴ됨. 현소->ebs대목 80퍼 연계...
-
뭐라고 생각함?
-
어... 0
강의 미수강자의 입장에서 심찬우 선생님께는 죄송하지만 "Ebs연계 관련 쇼츠를...
-
신창섭의 영역전개 “리부트정상화”
-
부족감이 심한데 0
이걸 성적으로 채울 수 있을까
-
재미있으면 후기 써봄
-
오죽하면 대학'수학'능력시험 이겠냐구 근데 난 통통이라 국어가 더 조아
-
온라인 사전접수? 그런거는 있는데 수능원서 접수하는 것도 온라인이에요?...
-
이 지문에서 예약에는 예약상 권리자가 예약상 권리를 갖는 경우와 예약 완결권을...
-
-고깃집 : 공기밥 + 고기 1인분 + 약간의 쌈이면 배 다 참. 냉면 이런거 X...
-
난이도 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확통은 4점 하나만 틀리는걸 맥스로 하면 어느년도든...
-
RHCP 2
올림픽 폐회식 뉴스 보다가 익숙한 전주를 들어버렷어요
-
풀면서 230615 같았음
-
왜 이렇개 어렵죠 먼가 기출 느낌이 아닌데….
-
심심한데 댓글 ㄱㄱ
-
1등급 국어황분들께서는 혹시 손가락 걸기 하시나요? 다른 분들은 국어 풀 때 선지...
-
뭐지?????????????? ebs로만 공부중인데(사설도 다연계니) 진짜 솔직히...
-
건강 하다는거임? ㅋㅋ
-
https://orbi.kr/00056126440 0. 참전하시는 분들께 알림 -...
-
존나 어려운뎅
-
ㄹㅇ?
-
하루에 3~5지문씩 감 유지용으로만 할거라 좀 고난이도 지문들로 구성돼있으면 좋을거같은데
-
간호학과 현실 6
간호학과 가서 인생 편 사람 있나요 솔직히...? 봉급도 상한선 있고 스트레스도...
-
한문 너무 공부하기 싫고 딴건 다 노베고
-
36주낙태할거면 차라리 낳아서 보육원 보내는게 낫지 않나 2
아님...?
-
마약류의 부작용들을 다 겪게 될건데 왜 먹는거냐
-
혹시 여기 수능연습삼아 치신분 중에 2차 가는분 계시나요?
ㅇㅇ 확실히 첨에 들어보면 와 이런게 있구나 싶긴함
사실 브레인크래커 작년 강의 들었었는데 지문 이해는 안하고 스키마만 그리다가 망했었어요. 그래서 김동욱 쌤으로 갈아탔는데 갑자기 국어가 엄청 잘되요. 아무래도 저는 김동욱 선생님 강의가 잘 맞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원준 쌤 강의가 끌려서.. 혹시 강의 볼 때 팁 같은거 없나요? 이해하면서 읽어야 잘 풀리던데... 보통 스키마 그리면 스키마 그리느라 이해 못하지 않나요? 죄송한데 조금만 조언 좀 해주세요 ㅎㅎ..
이원준체화가 어려운 게 괜히 어려운게아니라서 스키마 많이그려보는 수밖에없어요 저도 아직 완전 체화단계는 아니지만 그래도 브크 한 3주만에 완강하고 그뒤부터 체화하면서 느낀게 스키마는 무조건 머릿속에 그리면서 연습해야하는 것같아요 기본적으로 인과관계 비례관계는 지문에다 쓰는게 나은데 포함관계,개체관계,부분관계 같은 것들은 무조건 머릿속에서만 그리는 연습을 해서 그게 체화되어야하고 A는B여야한다가 A가 충분조건임을 바로 파악하는 그런 216이 강의도중 언급해주는 것들이 체화되어야하는 듯 그과정에서 머리 깨지긴하는데 그게바로바로되면 지문에서 정체되는 구간이 사라지고 바로바로 표상화되는 느낌? 가끔 너무 어렵다싶으면 지문에 간략하게 부분관계표시하면서 풀어나갈 수 도 있는거고 .. 저같은 경우는 우선 브크강의듣기전에 그 강의에서 다루는 지문 먼저 풀어보고 스키마 한번그려보고 강의듣는 식으로 했는데 강의들으면서 지문에서의 강약조절같은거 깨닫거나 216이 그리는거 보면서 저렇게 그리는게 더 간단명료하구나 생각하면서 들었구요
와 진짜 설명 상세하게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ㅎ
7개년 평가원 기출풀때 모든 지문 스키마 손으로 그리면서 했습니다. 수학풀듯이 연습장에 써가면서 독해했어요. 원준t처럼 처음부터 간결하게 완벽하게 그리려고 욕심내다보니까 오히려 안그려지더라구요. 수학문제풀듯이 대충 낑겨맞추면서 썼다 지우고 썼다해서 최종적으로 216스키마에 수렴해나가는 과정을 거치면 됩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잘돼요.
필기하듯이 했단게 아니고 수학문제풀때처럼 휘날리면서 구조도를 그렸어요.
아 그 방법으로 연습 계속 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윗분 말씀처럼 걍 많이 그리면 알아서 돼요. 한지문에만 매몰되지 말고 기출이란 기출은 다 스키마로 그리다보면 알아서됩니다. 물론 중간중간 216의 스키마와 비교해가면서 수렴시켜나가는 과정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