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탐구 스타프로리그 문제 하나 투척
다음 빈칸에 들어갈 말로 옳은것은?
아마시절부터 뛰어난 물량의 테란으로 유명했으며, 치터테란 이라고 불 리기도 했다. 신예시절부터 임요환의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선수가 있 다!" 발언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저그도 따라잡지 못할 정도의 미칠 듯한 물량으로 인해 데뷔한지 불과 9개월도 안돼 MSL을 우승하며 '괴물 테란' 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그의 명언으로는"( )"이 있다.
1. 가까우면 벙커링, 멀면 더블커맨드.
2. 일부는 시즈모드 일부는 퉁퉁퉁퉁퉁퉁!
3. 옛 영광에 취한 자는 죽은 자이다.
4.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
5.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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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성 1번
하지만 그는 손목에 부상을 입게 되는데...
세월은 흘러 괴물은 군대로...
3번임. 최연성이 코치가 되서 마재윤 상대로 경기하는 후배에게 해준말임
1번 전상욱이 한말
2번 전용준 캐스터가 올림푸스배 스타리그 임요환 vs 이재훈 in 기요틴 경기에서 한 말
4번 김재박 야구 감독이 한 말
5번 걍 명언
5번은 윤열찡이 하신 말씀..저발언때문에 변명이 벼,벼윤열이 됐지요
ㅇㅇ 정확히는 마모씨랑 신한은행 스타리그였나?암튼 거기서 결승전 때 저 발언하고 3:1떡실신 당하고 고개 숙인 모습이 벼랑 똑같아서 벼 된거죠ㅋ
이윤열이한말이아니라 스갤러들이 만든거에요
이윤열이 한 말 맞아요. 마재윤하고 결승에서 붙을 때 마재윤이 거만하게 얘기하니까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을 하며 비판했는데, 마재윤한테 졌고 윗분이 말씀하신 것과 같은 상황이 연출되었죠..
헐 케텝이 23연승 하던시절부터 본격적으로 스덕이였는데 그경기들도 다봣는데 사전인터뷰에서 그런얘길햇군요..?? 갑자기 부끄러워지네요ㅋㅋㅋㅋ 그냥 벼윤열벼윤열 까는거만생각나고 리템에서 커멘드먹히는것도 다생생히 기억하는데ㅋㅋㅋ
그리고 최연성이 저 말 해준 후배는 고덕 고인규로 알고 있습니다.
헐 이분들 뭐야 ㅋㅋㅋㅋㅋ 2번인줄 알았는데
이런 답달러왔는데 윗분이 자세하게쓰셨네 ㅠㅜ
당연히 3번 ㅋㅋㅋ 고인규랑 마재윤 할떄인가 한말임 코치할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