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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는 싫고 반수하면 놀다가 제대로 못할거같고 남은건 군수뿐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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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드 편의점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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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 분리수거 3
이번 수험기간동안 푼 문제집들 다 종이 버리는곳에 버리면 될까요? 스프링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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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감걸린듯 4
왜 힐이안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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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수면패턴 3
8시수면 4시반기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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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헬스 대학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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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네 맘을 알고 싶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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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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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즌 플레계정인데 랜만에 켜서 한판해서 첫판 이겼더니 실버 4를 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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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28 수능 준비하는 사람 있음? 아는 08 지금 자퇴하고 2028 수능 준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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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부터 시대 라이브반 수강하려고하는데 언제쯤 개강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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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때까진 생지가 무슨 이과냐고 생각하면서 이과가 물화중 하나도 안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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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라면먹고 4
식은 밥말아먹는 중인데 살안찌겠죠? 오늘 아침안먹었고 점심 저녁만먹음 점심엔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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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렬 공간벡터 모비율의 추정 롤백시킨건 근본스러운데 4
행렬은 공통수학1에 있어서 간접 연계로 들어가는데 수학적 귀류법이나 순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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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미 영 물1 지1 동대나 홍익대 공대는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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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안할라면넉넉히 6시50엔 일어나야하는데 ㅅㅂ오늘 ㅈㄴ쳐잣더니 잠안옴..ㅈ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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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신경안쓰고 학교 지원이나 아웃풋 측면에서만 ㅇㅇ 입시 커뮤 말고는 어떤 기준으로 알아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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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 드디어 1
올 한해를 알차게 보내기 위한 인강 커리 N제들 계획을 다 세웠다 이대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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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논술 9
보통 수학 몇등급대가 오나여? 미적 안한 기하러 합격 가능세계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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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들에게 힘의 차이를 보여주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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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들 안죽냐 변기물로 익사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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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 단어, 유형독해만 듣고 빈순삽은 교재없이 강의만 들어도 되나요? 목표는 2등급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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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실모에요 N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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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보니까 호텔관광이랑 묶어서 계열로 뽑던데 2학기끝나고 전공 선택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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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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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한은 진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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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은 남겨 두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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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글 3
(반말주의) 사실 나는 의대가 너무 가고싶었다. 아니, 의사가 되고 싶었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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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없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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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인데 이 시점에 수 상하 복습해도 괨찮을까요… 4
초딩 때 수 상하 배우고 성적 개판 치다가 올해 시대 스파르타 다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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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까지 공부 던지고 펑@펑 놀기 고3때 공부 시작해서 재종 들어갈 성적 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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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접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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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수학 (22개정) 공부 통합사회 (22개정) 공부 독서 심슨 정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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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5
3시 전에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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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팩트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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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명지대 경기대중 셋다 붙을수있다고 가정하에 어디가 가장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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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많이 막히려나 가기 존나 귀찮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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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9시에 잠들었는데 지금 일남 ㅅㅂ 4시엔 다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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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식 오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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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 개념완성 스텝1까지만 개념기출하고 이신혁쌤 현강 들어가도되나요? 0
스텝2 까지 꼭 수강하고 기출 풀어야 이신혁쌤 따라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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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1
같이 살고 싶어 언젠가는 같이 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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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하려고 하는데 ㄱㅊ음?? 근데 본인 4대역학 개못함 ㅋㅋ 재수강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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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칸 1
이시점 라인 의미 없다는데 그래도 9칸이면 붙겠죠? 가고 싶어서 모의면접도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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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에는 감동이 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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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퍼에서 3분만에 2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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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ㅇ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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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완강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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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해가 안된다 23
안읽씹의 심리
저 개XXX
하.. 말이 안 나온다...
독립 운동을 하다가 변절해 친일하던 사람들이 한 둘인가요...
결국 저들은 개인의 영달을 위해 거창한 가치를 팔아치운 장사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겠죠.
그래도 박종철 같은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는 국가 원수에 대한 비판을 하더라도 잡혀가지 않는 사회 속에 살고 있습니다.
김수근이 저걸 지을때 건물의 용도를 모르고 짓지 않았겠죠? 벽돌 한장까지 다 체크하는 성격이라는데..
박종운 왜 갔나요??
"2004년 총선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던 박씨는 지난 1월 <동아일보>와 인터뷰에서 "시장 경제를 지키고 북한 민주화를 이루는 것이 종철이의 정신을 올바르게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자기 등 따숩게 하고 배 채우려고 갔지요
죽은 것도 모자라 이름까지 팔아먹으면서...
박종철씨 함자까지 팔아드시는 쎈쓰
민정당 군부 독재에 파쇼반대를 외치던 그가,
민정당의 후신인 새누리당의 앞잡이가 되어있네~
안상수 검사가 당시에 경찰이 은폐할려고 했던 사건을 막아서면서 이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구요.
당시 경찰은 국민들에게 탁하고 치니 억하고 죽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습니다.
당시 경찰은 박종철군을 화장시킬려고 했습니다. 사체를 태워버려야 증거가 남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검찰이 이걸 막아섰습니다. 형사사건이고 사건이 해결되지도 않았는데 원칙대로 부검을 해야 한다고 막아섰고
당시 형사 2부 수석 안상수 검사에게 사건이 배당됩니다. 안검사는 어렵게 얻어낸 부검을 경찰의 위협을 무릅쓰고(지금의 경찰과 검찰은 암수 한몸이던데 ㅠ.ㅠ) 원칙대로 부검을 시행했고 물고문이라는 확실한 증거를 확보합니다.
과학수사 연구소 부검의 황적준 박사가 외부 압력을 뿌리침으로써 박종철 물고문 사건은 세상에 알려지게 됩니다.
87년 당시의 경찰은 검찰위에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전두환 전 대통령 형이 경찰출신이라서 경찰이 검찰의 멱살을 잡던 시기였고 이런 이유로 검찰은 경찰의 압박에 제대로 수사를 하지 못했습니다. 사건을 축소 은폐할려는 시도는 계속 되었고 5월 18일 천주교가 축소 은폐조작을 폭로하면서 고문치사 사건은 다시 붉어지게 됩니다.
이후 동아일보가 연일 특종 보도를 터트리면서 6월 10일 민주화 항쟁의 도화선을 지핍니다.
http://photohistory.tistory.com/7728
내용이 좀 다른듯 하네여..
+박종철씨의 변호를 맡은사람은 박원순 서울시장
저 내용은 그냥 안상수가 지 좋을대로 자기 말만 열심히 한 것이고...
주역은 따로 있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02353
당장 최환씨한테 밤중에 '왜 네가 그러느냐, 해달라면 해주지'하는 전화가 걸려옵니다. 고위 당국자는
물론 중앙정보부 당직자, 그리고 나중에는 청와대 같은 곳에서까지. 그래도 최환씨가 버틴 겁니다.
부검 결정도 최환씨가 했고요.
- 적어도 부검에 이르는 과정에서 최환씨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말씀인가요?
"그렇죠. 그런데 안상수씨, 자기가 아주…."
게다가 여기 보면 오히려 박종철기념사업회에서 '안상수는 관련 사건을 축소은폐하려했다'는 공식입장까지 표명했네요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9729
http://cafe.daum.net/parkjc870114/O0mW/2
기념사업회는 안상수 대표에게 "박종철 열사의 죽음을 자신의 입신을 위해 이용하는 행위를 중단하고, 사건 축소·은폐에 가담한 과거를 고백하고 유족과 국민앞에 사과할 것"등을 요구했다
진짜 쓰레기네;;
사실 지금의 새누리당 사람들 중에서 학생운동권 출신들 많습니다.김문수 현 경기도지사도 그렇고요.뭐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겠지만,전 박종운씨나 김문수 현 도지사와 같은 분들을 그닥 좋은 눈으로 바라보지는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지금의 새누리당은 민정당에서부터 이어져 왔기 때문입니다.이들이 전두환,노태우 등에게 고개를 숙이는 것에 대해 개인적인 견해로 정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래... 몬들어간다. 아는 자나? 에서 한번...
밑에 박종운 사진보고 한번...
동물원에 가둬버려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새누리당이 뭐 누구의 후신이건 떠나서 박종운은 박종철 생각하면 지 밥그릇 챙기는 짓 하면 안되죠
수정부탁드립니다. 정형근이는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서 사퇴한지 오래이므로 전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입니다.
MB도 대학생때 민주화운동 참여했죠. 물론 의혹들이 좀 있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