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들 공격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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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화작이 선택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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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 겹치면 ㅈㄴ 헷갈리지않나 세계사도 근대사 연표 많나요? 어케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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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교 때 무뚝뚝하기로 유명한 물리쌤을 만남 나 혼자 신나서 "쌤!! 쌤 ㅇㅇ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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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계신가.. 0
ㅅㅂ 뭐지.. 집가는 길인데 눈에 확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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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 여고가 서로의 근처에 있으면 확실히 뭐시기 저시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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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준비하는 고2 입니다. 10월 고2 학평 수학 백분위 86, 9월 고2 학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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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수an 구하라는건지 lim an 구하라는건지 잘보기 (특히주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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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술 다깸 0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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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법) 야당과 여당의 차이를 알고 있다 2) (경제) 통화량이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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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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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납치. 하고 사라지는 거임 저..출제해주실래요? 하고 사라지는 거임? 자의적인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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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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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줘도 되죠? 정말 친한 친구사이였다가 사귄거였고 뭐 2년 전 일이라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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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안 봐서 진짜 개 힘들게 돌아돌아 풀었는데... 알고보니 조건 하나 빠트린거였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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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의전사. 0
1일을 100일처럼 일당백. 뉴런인강 전회차 회독도 가능한시간.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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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척 하려는 게 너무 눈에 보여서 좀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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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라 담임 별로였음 이대 정문 뿌시고 들어가는데 왜 안되냐고 했더니 남자는 지원 못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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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해요..? Imf 진짜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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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밖에 안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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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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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풀 수 있을정도 난이도로만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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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여자가 죽었다고 하면서 밤에만 나타나고 그러다가 한번 나체?로 나갔는데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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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명사 -> 자립형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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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심리로 채점을 거의 종이를 찢어발기면서 하는것인가요???? 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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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김종익쌤 성윤리에서 대체 무슨 말씀을 하셨길래ㅋㅋㅋㅋㅋㅋ 5
인강 내용이 다 부분부분 계속 짤려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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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4점 3
미적 실모4점아 약간 과한건가요 아니먄 수능도 그정도로 나오는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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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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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팝 추천 ㄱㄱㄱㄱㄱ 28
잔잔하거나 그냥 적당히 신나는 노래정도...? 파워풀한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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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힘냅시다 0
끝까지 정신차리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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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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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시 라인 감이 너무 없는데 알려주실분! 화작 미적 사문 물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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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온다 0
수능 전 마지막 주말인데 난 무엇을 마무리 하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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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다 0
근데 수능 3일 남겨놓고 새벽 한시반 경기 보는건 오바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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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다 이건 내년엔 보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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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남고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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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준비 1도 안했는데 이거 붙으면 수능판 뜰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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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길의 행복을 빌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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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제목 맞추는 사람 선착순 1명 1000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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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킹겐처럼 5
제일 중요한 순간에 한번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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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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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시티 6
여긴뉴욕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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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붙잡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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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0틀 문학 3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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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기분 좋노 8
오답다하고 두번째 푸는거지만 쨌든 민철이 해강 들으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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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れやれ 7
못말리는 아가씨 따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やれやれ ) 따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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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걱정되네. 내가 06이어도 2살 많은 언니한테 벽 느낄 것 같음.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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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8특 0
꼭 문제 풀때는 절대 안풀리다가 오답할 때 보면 갑자기 풀림
이런글을 써도 그들의 결론은 하나죠
문재인을 찍는다고?->햇볕정책 -> 빨갱이 >좌르비
슬픈현실..
그들은 그들일 뿐. 내 시선에서 out.
그들 아닌 사람이라도 건져갑시다
옳은 말씀이십니다.. 일베충은 보면 볼수록 짜증이 나서 필요 이상으로 더 날카로워지는 것 같기는 하네요.
동감합니다. 자기와 다른 의견도 한번 쯤을 고려하면서 자신싀 의견을 피력해야 올바른 자세라고 봅니다.
그래야 어느쪽이 당선되든 여야가 손잡고 그들이 시종일관 추구하는 '민생'을 위해 협력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맹목적인 비난은 국민의 반만의 승리이지만,
합리적인 의견 교환은 장기적으로 국민 전체의 승리늘 갖고 올겁니다.
덧붙혀서 말씀드리자면, 대선 전에 갑자기 나타나셔서 정치글만 쓰시는 일베충,민주당지지자분들 보기 않좋습니다.
자신과 다른 '의견'에 대한 논박은 상관없다고 봅니다.
'의견'에 대한 논박이 안 이뤄지는 것이 문제이지요.
제가 항상 강조하는 것은 사실 단 하나입니다.
상대가 내 면전에 앉아 있더라도 지껄일 수 있는 소리만 지껄여라.
이게 안 지켜지면, 개판이 되지요. 일베처럼.
최근 몇 주동안 어디선가 나타난 분들이 참 많이 계십니다.
그러한 분들이라도 상관없습니다. 그들이 정치글만 써도 괜찮아요.
그 정치글이 합리적이고, 정제되어 있으면 상관 없습니다.
안 그런 분들이 눈에 너무 많이 띄는게 문제네요 지금은.
제가 앞서 쓴글의 요지도 다르지 않습니다. 만약그 분들이 쓰신 글이 정제되있었더라면 , 제가 덧붙임글을 쓸 이유가 없었겠지요.
껄껄.
개인적으로 최근 고생 많이 하시는거 여러번 봤습니다.
고향에 내려가있다보니 가족과 시간을 보내느라 몇번 끼지는 못했지만 눈팅은 했었거든요.
저와 명백히 다른 정치적 신념을 갖고 계신 것으로 보이지만, 의식의흐름님이 갖고 계신 진중한 자세만큼은 진심으로 존중한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히틀러님도 저와는 정치적 의견이 다르시지만,참 생각이 깊으시고, 합리적이신 분이라는 점에서 존중합니다 하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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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제 닉이 뭔지 순간 까먹고 있었네요.
지금 닉이 히틀러였죠 참...ㅋㅋㅋㅋ
다 공감되는데... 고딩부터 이십대초반이 진보적이여야한다고 보는부분은 조금 그렇습니다...ㅠㅠ 다들 나름의 생각끝에 결정한거겠죠ㅎㅎ
진보적일 필요는 없겠지요.
아무래도 오르비의 특성상, 잘 사는 집 아이들도 많고, 미래에 기득권이 될 자질이 충만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건 특성일 뿐, 옳거나 그를 필요는 없는 것이지요. 아리나님도 그 '경향성'에 대한 지적 이상을 하신 건 아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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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랑 비슷하시네요 요즘힘들어요ㅠㅠ 보수 진보가 대척된 지점이 여러갠데 다 동일하게 한쪽입장이아니라 각각 다른생각을 ㄱㅏ지고있어서ㅠㅠ
누굴뽑아야하는지 누가 설득좀시켜주면좋겠다는ㅠㅠㅡ
좌파든 우파든 이른바 좌좀이든 수꼴이든 상식과 대화하는 자세, 그리고 존대말정도만 뇌내에 탑재해도 과열분위기로 가지는 않을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좌파쪽 지지자지만 대북정책은 전원책 변호사를 열렬히 지지하는 사람입니다.ㅋㅋ
정말 공감합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일베충은 정말 '벌레'같지만, 그렇다고 일베충으로 몰아가는 류의 행동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 뉴스 댓글 보다가 갑자기 느꼈네요.
공감합니다.
대한민국의 입시위주 교육체제 속에서 자라난 시민들..
인문학이 딸리니까 좌우파 구분도 못하는 것 같습니다.
솔찍히 우리나라에 쌘 좌파가 어디있습니까 ㅋ
ㅇㅇ일보들에서 좌파라고 말하는 한국 정치인들은 유럽기준에서 보면 중도우파 에 속할 것입니다.
전 개인의 자유를 최상의 가치로 생각하며, 칼 포퍼의 점진적 공학을 신봉하는 보수주의자,,
오죽하면 일베'충'이겠습니까 사람이 아니니까요 ㅋㅋㅋ
진짜 네거티브 징그럽고 꼴도 보기 싫다.
그만들 하지 ....
난 정치때매 자존심 걸면서 남 무시하면서 싸우는거
정말.양아치들 싸움만큼 부질없어보아던데
어디서 나온 자신감인지
자기가 곧 정답인가?
ㅋㅋ 자기가 깨어있는 지식인인양 허세떠는걸루 밖에 안보임
좌우에 관계없이
뭐라는건지ㅋㅋ 뭘잡고 반성해야되는건지ㅋㅋㅋ
당신이 생각하는 (제대로된?) 좌파 우파의 개념은 뭐기에ㅋㅋㅋ
뭐라는 건지 모르시겠으면 그냥 가세요 ^^;
님만 모르시는거 같은데...ㅎㅎ
네 그냥 갈게요 좌파 우파의 개념이 확실히 박히셔서 부러워영ㅋㅋ 껄껄.
네 들어가세요~
교육에 좌우가 대체 무슨 상관이 있다고 난리인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