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선거운동이 아니라 '민간 sns회사'라네요^^^
에휴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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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이거 이감하다보니까 문학에서 눈 썩는 느낌인데 2
내가 못해진 건지 이감 문학이 X같은건지 모르겠네
무슨 증거를 들어밀어도 다 저런식으로 넘어갈 듯 대단한 논리다 진짜.
이중잣대쩌네
어느 부분이 이중잣대죠?
변의 새누리당과 민주당에 대한 태도요. 이번 사건에서 새누리당과 박근혜가 민주당이랑 문재인으로 바뀌었으면 변이 어떻게 했을까요.
어떻게 했을 거 같은데요 .그렇게 추측하시고 이중잣대라 하시면 안되죠
과거에 비슷한 상황에서 어떠한 잣대였는데 지금은 잣대가 이따구다 이런식의 댓을 기대햇는
데요 ㅎ
추측만 보시나요. 그동안 변의 '행적'을 보면 충분히 이중잣대 아닌가요. 변의 태도는 변희재 트위터가서 직접보고 판단하세요.
그건 이중잣대가 아니죠 그렇게 따지면 정치인중 이중잣대 아닌사람이 어딧을지 ㅋㅋ
적어도 비슷한 상황에서의 잣대가 다를 때를 들고 나오셔야지./...
변희재가 판사도 아니고 아직 조사 중일텐데요???
변희재가 무슨 판결했나요 ㅋ? 지금까지 나온 팩트가지고 말하는건데 ㅋㅋㅋㅋ
그렇게요 아직조사중일텐데 울프강님이 아래 게시글엔 이미 다 끝낫다는 듯이 새누리당 불법 선거 확
실하다는 듯이 말하신 이유는 뭘까요??ㅋㅋㅋㅋ
님 혹시 국정원에서 오르비로 파견 나오신 분이세요?
물론 농담으로 쓰셨겠지만, 나라를 위해 목숨 걸고 일하는 국정원을 이런 저급 농담거리로 사용하시는 건 별로 좋지 않아보입니다. 지금까지 국정원 사찰 껀은 완전히 민주당의 헛발질인 것도 사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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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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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죄송합니다. 저도 방송만 보고 쓴 댓글이라 개인사업자가 사적인 이유로 알바 동원했다고는 생각을 못해서 새누리당 불법 선거 확정이라고 생각했었어요. 개인사업자가 자기 돈으로 알바생 써가면서 이런 조작극 벌인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서요.
변희재가 쓴 찌라시 가지고 팩트인 마냥 글 올려놓으셨길래 이렇게 댓글쓴겁니다. 저랑 같은 오류 범하셨네요.
그리고 올프강이 아니고 볼프강 입니다. 볼프강 괴테 선생님이요.
좋은밤되세요
아네 볼프강님 ㅋㅋ 폴말고 바울님 ㅋㅋ
sns회사인게 팩트가 아니면 뭐죠 ㅋㅋㅋ 추측인가요? 어디가 님이랑 같은 오류를 ,,,
지금까지 나온 팩트를 이야기 하셔야지
ㅋzㅋzㅋzㅋzㅋzㅋzㅋzㅋzㅋzㅋzㅋzㅋzㅋzㅋzㅋzㅋzㅋzㅋzㅋzㅋzㅋzㅋzㅋzㅋzㅋz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
Wolf + gang?!
그리고 일반적으로 봤을때 변희재 같이 성향이 확실히 기운사람이 쓴 sns보단 KBS공영방송 취재 내용을 팩트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는게 좀 더 지성인의 행동이라고 볼 수 있겠죠.
아 괜히 이런 글 썼다가 변희재 한테 고소 먹을까봐 두렵네요.
kbs공영방송 취재 내용에 대해 변씨가 집고 넘어가는데 ....
같은 내용에 대해 kbs랑 변씨의 sns가 보도한게 아니라여
그리고 개인사업자라며 꼬리 자르기 성공하면
엄밀히 법적으로 따졌을땐 불법선거운동이 아니겠죠. 새누리당이 직접 관여 한게 아니면
그렇다고 하더라도 일반 유권자가 봤을 때 , 한 개인이 자기 돈써가며 박근혜 당선시킬려고 알바생 고용하고 사무실 차렸구나 라고 판단하기 보단
뭔가 새누리당과 개인사업자 간에 뒷거래 같은게 있겠다 라고 판단 할 거 같네요.
그렇게 판단하면 안되는거죠.
그리고 지금은 개인사업자라고 꼬리자르는게 아니라 ㅋ 개인사업자인거에요.
변씨가 말하자나요 명확하게 후보캠프와의 연관성이 없는 상태에서 ... 꼬리자르기가 왜나오나
요.
국정원도 뭐가 하나씩 하나씩 나오던데;;;; 대선 끝나면 꽤나 흥미진진할듯
국정원, 아이패드 건은 지금까지는 민주당에서 완전히 잘못짚은 사건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민주당이 너무 막 터트리기때문에 진실된 진실까지도 묻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몇개씩 터지니까 놀랍기는 해요.
아직 6일이나 남았는데 아직 터트릴게 많아서 막 터트리는건가..
아이패드 건은 아이패드 자체보단
가방 소지 자체가 안되는데 박근혜는 가방 들고 통과시켜줬다는걸 중점으로 공격했으면 좋았을텐데..
(이정희는 가방 소지할려다가 제재 받았답니다.)
토론회에 가방 들고 출입하는 거에 대해서 비판하시는 거면 조금 너무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토론회 허용 물품에 가방이 안들어있긴 하지만
"가방 들고왔다. 선거법 위반이다. 이건 정말 부끄러운 일이다"라고 말씀하시는게 진정으로 옳다고 생각하는지 묻고싶습니다.
선관위 측에서도 처음에 제재를 안했구요.
그리고 민주당에서 아이패드라고 얼마나 역공을 펼쳤는지 아시는 분이라면, 다시 가방을 쟁점화 하는게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지 아실거라고 생각해요.
너무하다고요?
선관위 법이 그렇게 되어있는데 뭐가 너무합니까. 부끄럽다고요?
부끄러운건 선관위 토론규칙 위반한 후보가 부끄러워야 하는게 아니고요?
제가 부끄러워 해야 한다는 것은, 처음에 가방 가지고는 아무 문제도 제기 안하고
"이게 아이패드 가방이다. 아이패드를 가지고왔다"라고 네거티브를 펼쳤던 진보측에서 이게 아이패드가 아닌 것으로 밝혀지자
"가방도 문제다. 토론회에 가방을 가지고 오면 선거법 위반이다."라고 물타기를 시도하는 부분입니다.
토론규칙을 위반했다는데 무슨 물타기가 나오는건가요.
토론규칙은 원활하고 공정한 토론을 위해 만든 규칙인데 위반해놓고 오히려 큰소리치는게 더 웃긴데요?
물타기를 했건 안했건 사실관계는 제대로 짚고 넘어가야죠?
분명히 가방을 들고간건 토론회에서 허용된 토론물품에 포함되지 않은 물품을 들고 간 것으로 잘못입니다.
제가 부끄럽다고 말씀 드린 것은 민주당측에서 아이패드를 공격을 하다가 실패하자 처음에는 언급조차 안됬던 가방을 언급한 것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가방 건은 분명히 토론회에서 허용되지 않은 물품입니다. 저는 가방을 들고간 박근혜 후보측을 옹호하는 게 아닙니다.
"가방을 들고 갔다. 선거법 위반이다. 박근혜 후보는 대통령 자격이없다."라고 주장하는 논리에 대해서는 의문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박근혜 후보가 가방을 토론회에 들고 간것이 옳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선관위 관계자가 아이패드맞다고하니까 쟁점화한거겠죠. 그 이후에 관계자 말이 틀려졌으니 그 자체로도 규칙위반인 가방가지고 말한거고요.
그리고 선관위가 제재를 안했는데 왜 이정희후보는 못들고 들어갔을지는 설명이 안되죠.
규칙위반한거가지고 민주당이 말한걸 저급한 네거티브로 몰면 박근혜는 규칙위반해도 된다 이말로 들리네요
선관위 관계자가 아이패드 맞다고 한 기사 링크 부탁드립니다.
드러난 정황으로는 이런 식으로 사건이 흘러갔습니다.
1.민주당 "박근혜 토론회에 아이패드 들고갔다."
2.새누리당측 "아니다 증거다."
3.민주당"알았다 사과한다."
그런데 이건에 대해서 자격지심을 품은 일부 진보측에서 "가방도 안된다"라고 그제서야 문제제기한것이죠.
네번째 말씀드리거 같은데. 저는 박근혜 후보가 가방을 들고 간 부분을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기사는 필요없이 선관위 해명이 박후보가 아이패드를 소지했다는 일부 선관위 직원의 말은 사실이 아니다. 이정도 뉘앙스로 해명했습니다.
민주당이하면 네거티브고 박근혜후보는 규칙을 위반해도 되는군요 그럼,
당연히 박근혜후보측을 옹호할순없죠. 규칙을 위반했으니깐요. 그러니까 님이 지금 물타기 하고계신거죠. 규칙위반을 했다고 민주당이 말했는데 그게 민주당의 네거티브다. 이말 이상의 해석은 불가능합니다만.
다섯번째 말씀드리는데, 지금 저희가 논쟁하고 있는 "아이드가 말한 부끄러워해야할 점"은
"진보측이 처음에는 아이패드로 근거없이 비판하였다가 실패하자 가방으로 논잼을 옮긴 상황"입니다.
선관위에서 가방도 법에 문제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국정원도 기사가 하나씩 뜰때마다 뭐가 나오고 있고요.,.. 지금 민주당이 KBS 데리고 오피스텔 하나 더 털었다고 나오네요.. 대선 전까지는 결과 안나올듯 하지만...
지금 민주당이 KBS 데리고 오피스텔 하나 더 털었다는 트위터 내용을 가지고 오신거라면 그건 선동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기사가 하나씩 뜰때마다 뭐가 나오고 있는 점은 모두 민주당에 역풍을 보는 내용들 뿐입니다.
이 건에 대해서는 민주당이 정치적으로 이슈화 하기 위해 증거없이 이용했다고 생각합니다.
선관위도 털어서 조사중이 맞다고 하는데 선관위도 선동중인가요?
선관위에서는 게시글의 사건에 대해서만 인정한 것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트위터 내용으로 이건 사실이다라고 주장하면 안됩니다.
아이패드는 선관위가 인정한 사실인데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토론 도중 ‘아이패드를 보고 커닝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박근혜 후보측은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이하 선방위) 공보 담당자는 박 후보의 아이패드 소지 여부에 대해 “맞다”며 “3차 토론 때에는 더욱 신중하게 관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정작 “규정 위반은 아니며, 현실적으로 제재할 방법은 없다”고 말했다.
?? 뭐가 문제인지
선관위가 조사중인것도 선동이군요 네.
매니아님. 이건 님이 잘못된 자료를 가지고 오신 것 입니다. 이건에 대해서는 민주당 측에서도 사과하고 다 정정된 내용입니다.
박근혜 후보는 토론회에 아이패드를 가지고 간적 없습니다.
그리고 어디서 기사를 퍼올때는 링크도 가지고 와주셨으면 합니다.
세상에.. 선관위가 좌빨이었다니...
///애들이 너싫대
"세상에 선관위가 좌빨이었다니.."라고 하셨는데
님은 그냥 어디 트위터에서 "선관위에서 인정했다. 국정원 알바 의혹 조사중 무한 RT 부탁드려요"하나 가지고 와서 선관위를 속칭 팔아먹고있는것입니다.
국정원은 지금까지 잘못한게 없습니다. 애꿎은 선관위 팔아먹지 마시고 ,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시고, 논쟁이 무엇인가 정확히 파악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사 퍼온건데 잘못된 기사인가보네요.
오보라면 사과드립니다ㅋ
아이패드는 새누리당도 첨엔 맞다고 인정했었죠. 그뒤에 아니라고 함. 즉 잘못 짚었는지 확인 불가.
국정원 사건도 아직 확인 불가.
새누리당에서 처음에 아이패드 맞다고 인정한적 없습니다.
국정원 사건은 민주당이 근거 없이 경찰에 고발했고, 국정원 측에서는 아무 법적 책임도 없지만 모든 자료 제출과 증거 제출에 응한 상황이죠.
적어도 이건에 대해서는 민주당이 잘못했습니다.
민주당은 “후보자는 토론회장에 입장할 때 노트북과 도표, 차트 등 기타 보조 자료를 지참할 수 없다”며 “박근혜 후보가 토론 규칙을 위반했으므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를 국민에게 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새누리당 박선규 대변인은 아이패드 소지 여부에 대해 뚜렷한 얘기를 하지 않은 채 “토론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자료를 볼 수 있는 것”이라며 “이를 커닝이라 얘기하면 어쩌냐”고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
해석하기 나름이긴 한데 박선규의 저 반응은 애매하죠 좀?
선방위에서도 아이패드 맞다 아니다 로 말이 엇갈림.
난 아이패드 가져간 걸 시인했다고 보는데 박선규 말이 애매하니 아니라고 해도
내가 딱히 팩드로 논박은 못하겠네요.
국정원 사건은 현시점에서 제출된 증거가 없다는 거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릅니다.
수구세력들은 제2의 김대업이 되길 바라겠지만 민주당이 이미 여러 차례 이 건을 가지고
문제제기를 한 걸로 봐서 완전히 잘못 짚었을 가능성은 적고 최소한 국정원 직원 개인이
정치관여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내 그렇습니다. 최소한 국정원 직원 개인이 정치 관여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이 고발한대로 "국정원에서 상부지시를 내려 70여명의 국정원 요원들이 문후보 비방댓글을 달고있다"건은 지금까지는 완전히 허구이고,
이 국정원 알바 건을 다른 집단 댓글 알바 의혹에 연결짓는 진보분들에 대해서는 반성이 필요할 것입니다.
네 그리고 강남 스타일 님이 인정하신대로 박선규 의원건은 그냥 님이 완전히 잘못 짚은 것으로, 민주당의 수준 낮은 네거티브의 대표 격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미 민주당에서는 아이패드가 아니었다고 인정하고 사과까지 했습니다. 이거면 더할말은 없을 것 같습니다.
완전히 허구인지는 더 봐야 알 테니 단정은 마시고,
님은 근데 뭐 국정원이랑 내통하고 있나요? 뭘 이렇게 단정해요?
박선규 저 말도 해석하기 나름이죠. 안 가져갔다고 말하면 될 일을 토론 준비하는 입장에서
자료를 볼 수 있는 것이라며 돌려 말하고 있죠.
그리고 반성을 왜 합니까? 사건이 명명백백히 밝혀지고 나면 거기서 진을 치고 있던
인간들이나 반성할 일이지 , 보는 입장에선 얼마든지 의심할 수 있죠.
지금까지 정황상 드러난 것은 "민주당에서 증거 없이 (상부지시를 받은 70여명의 국정원 요원들이 인터넷 여론을 조작하였다)라고 고발하였다"입니다.
적어도 지식인으로서 아무 증거 없이 고발당한 건에 대해서 "허구"라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은 옳은 행동입니다.
그리고 제가 반성을 해야한다는 부분은 "증거 없이 국정원녀의 인권 유린" 부분을 말한게 아니라 "확인되지 않은 국정원 의혹 부분을 다른 부분과 연결짓는 행동"입니다.
그리고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아이패드건은 민주당에서 잘못 짚었다고 인정하고 사과까지 한 부분입니다. 처음 아이패드 의혹을 제기했던 정청래 의원을 검색해 보시면 아실꺼 같습니다.
확인이 안 되니 정청래가 개인적으로 사과 한 거죠. 후후.
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게 바로 그부분입니다. 민주당측은 님이 말씀하신대로 확인도 안되는 아이패드 건 가지고 강하게 의혹제기를 하고 비판한것입니다. 그리고 의혹제기한 가방은 아이패드 가방이 아닌것으로 밝혀졌구요.
진짜 이해가 안되는 말 중에 하나가
어떤 근거를 대서 새누리당을 비판하면
밑에 이상한 댓글들 중에 꼭 "민주당도 그럼 그래서 상관없음"
이상한 논리이지 않나요? 민주당도 그렇다는 근거를 가지고 오지도 않으시고
그런식으로 무마하거나 비판의 논지를 흐리시는데
이런 식의 사고는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왜 새누리당이 잘못한 일을 가지고와서 비판하면 댓글에 남들도 그렇게 하니까 둘다 이상한 논거로
흐리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앞으론 정당한 근거 찾아오셔서 둘다 비판하시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누가 새누리당 잘못한거에 민주당 잘못 들고 나왓나요 ?
여기는 아니고 다른 글에요.
ㅇㅇ ㄳ
그걸 왜 여기서 들고나오는지 ㅋ
글을 착각했어여 ㅋㅋㅋ ㅈㅅ
겐차나요 ㅎ
변희재가 선거를 도와주는군 ㅋㅋ 이왕 역풍 분 거 에라이 모르겠다 막 불어라!! 라고
열심히 부채질 하네 ㅋㅋ
참고로 그 십알단 정체가 뭐냐면 목사가 글 쓰면 나머지는 그것만 리트윗하는 일을 하는 겁니다.
그동안 나꼼수에서 내내 얘기했던 것이고 나꼼수가 십알단이라고 이름을 붙이니
변희재는 자기 트윗 이름에 십알단 이란 말을 넣어서 물타기했죠.
잘못했으면 가만히 있을 것이지 저렇게 또 입을 노대네 ㅋㅋ
어 뭐야
여태 본인은 글쓴분이 변휘재를 비꼬는 건 줄 알았어
비꼬는게 아니라는게 반 to the 전
저두ㅋㅋㅋㅋㅋ
근데 저게 SNS회사라는건 저기 일하는 정직원들이 돈을받고 일한다는건데. 돈 주고 특정후보에게 유리한 지지운동을 하라는건 새누리당이 주문한 일은 아니더라도 저 목사는 처벌을 받아야될거같은데요. 알고보니 저 목사님 끝장토론에서 진중권이랑 동성애 논쟁 붙었던 목사네요.
처벌은 받아야 할거 같다네요. 잘은 모르지만
변희재가 뭔데 판사질을 하는건지 웃기네요
십알단의 정체가 오늘 제대로 드러난건데
지금 트위터에선 그많던 십알단 계정들이 어디론가 사라졌다고 ㅎㅎ
심지어 일베도 알싸에게 털리고 있음
나꼼수보고 십알단비아냥거리던게 변희재죠
그게 오늘 실체가 드러난..ㅋㅋ
왤케 웃긴지
혹시 여기 새누리당 알바님 있으면 저 좀 고용해주세요
집에서 할게 없는데 재택근무 되나요?
저두ㅠㅠ
박근혜후보님은 서민사랑하셔서 비정규직 알바 안써요. 정규직만씀
대통령 되기 전부터 공약 실천중
십알단을 통해 지하경제 활성화
십알단을 정규직으로 채용하여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뉴스제목부터 '새누리당 불법선거운동 혐의 조사'구만 변희재 판사님은 조사 끝났나벼 ㅎㅎ
지금 일베 알싸한테 털리는중이라는데 들리기로는 저 뉴스 보도후로 자료매이커들이 확 줄었다고 하더군요
국정원녀 사건 이후로 포털 등에서 악플들이 줄었는데
앞으로 더 줄겠네 ㅋㅋ
국정원녀는 민주당에서 완전히 헛발질 짚었습니다. 자꾸 이문제를 다른 이상한데에 연결시켜서, 나라를 위해 목숨까지 바치는 국정원을 모욕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분들 보호아래 사는 국민의로서의 최소한의 예의이자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아뇨. 헛발질 했는지는 더 두고봐야 알고, 나라를 위해 목숨까지 바치는 분들을 위해
잘못한 게 있으면 더 명명백백히 밝혀서 국정원의 위상을 세워야죠.
미꾸라지가 물을 흐리게 하면 안 되잖아요.
위에서 이건에 대해 논쟁하고 있었는데 아래에도 같은 내용으로 댓글들이 많네요.
지금까지 국정원에 대해서 들어난 정황은 이거 하나입니다.
"민주당이 증거없이 (국정원 상부지시를 받은 70여명의 국정원 요원들이 여론조작을 하였다)라고 고발하였다"라는 것입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적어도 지식인으로서 아무 증거 없이 고발당한 건에 대해서 "허구"라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은 옳은 행동입니다.
아직 드러난게 없는데 왜 자꾸 헛발질드립치시죠?
아직 조사중입니다만 혹시 경찰에 연줄있으신건가요
증거가없다고 확실히 사실인것처럼 말해놨는데 있는지 없는지 아시는가보네요.
민주당 당직자는 아닐테고 경찰관계자이신가요. 오르비에 푸시죠
제가 증거가 없다고 말한 부분은" 민주당이 증거없이 고발하였고 증거불충분으로 영장 발부는 실패했다" 라는 점입니다.
국정원이 상부지시를 받았다"라는 사실이 밝혀지더라도 제가 펼친 논리는 옳은 논리이며 지식인이 취해야할 논리입니다
- 스스로를 지식인으로 평하시네요?
증거가 있는지 없는지 아직 아는바도 전혀 없으면서 헛발질이라고 단정적으로 말하는것도 지식인의 논리는 전혀 아닙니다만.
심증과 정황증거도 수사에 큰 역할을 하는건데 증거가 아니라뇨. 경찰수사방법을 무시하는 투로 들리네요.
이런 식으로 논리를 펴는 것은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비유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제가 매니아님을 마약범이라고 증거없이 고발했습니다. 압수 수색 영장을 요청했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매니아님께서 스스로 오명을 벗어버리겠다며 직장에 하루 휴가를 요청하고 경찰 조사를 받고 혈액 검사도 받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조사중입니다.
이때 매니아님의 주변 분들은 매니아님을 어떻게 판단해야 옳은 자세일까요? 밑에 (애들이 너싫대) 님이 말씀하신데로 "조사가 끝나야 헛발질이든 뭐든 나오겠죠. 일단 고발당한 사실은 우리가 매니아를 판단하는데 고려되어야 하는 사항이다."가 옳은 자세일까요? 아니면 제가 취하는 "증거없이 고발당했고 조사결과도 지금까지 전혀 불리하게 나온게 하나도 없다. 매니아는 법은 위반하지않은 시민이다."가 옳은 자세일까요?
사실왜곡이 쩌시네요
일단 고발당한 사실은 우리가 매니아를 판단하는데 고려되어야 하는 사항이다
- 제가 이딴논리 편적있습니까?
그럼 그 논리의 연장선에서 풀어보죠
다른분이 제가 수사중인 가운데 아이드가 완전 헛발질했네.
이 논리는 올바른 논리인가요? 님이 말한게 딱 이 논리 아닙니까. 그 예에서 '아이드'가 헛발질을 했다는거요
댓글이 많아져서 정리하면서 반박하겠습니다.
님이 방금 댓글에서 말씀하신 점은 2개입니다.
1."일단 고발당한 사실은 우리가 매니아를 판단하는데 고려되어야 하는 사항이다"라는 논리를 편적 없다고 주장하셨는데
확인되지 않은 국정원 요원 사건을 가지고 다른 사건을 연결짓는 다거나 하는 행동들은 모두 이런 논리를 편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예시로든 "애들이 너싫대"님은 위에서부터 국정원 사건에 대해서 계속 비판적인 논리를 펴고 계시구요.
2.제가 국정원 수사에 대해서 헛발질 했네라고 말하는 부분의 논리가 올바른 논리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민주당에서는 "국정원 상부지시를 받은 70여명의 요원들이 조직적으로 인터넷 여론을 사무실에서 달고있다."라고 고발했고 증거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70여명을 증명하는 증거도, 사무실임을 증명하는 증거도, 상부지시를 내렸다는 증거도, 조직적으로 인터넷 여론을 조작한다는 증거도 단 하나도 제시하지 못하고있습니다. 진보측에서 실거주지가 아니다 등으로 몇몇 증거를 제시했지만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구요.
확신한다고 고발하고 온갖 인권 유린 행위 다해놓고 결국은 증거하나 제시 못하는 민주당의 행위는 분명히 잘못되었습니다.
아이드님. 뭔가 확실한 정보를 알고 계시는 거 같은데 말로만 그러지 말고
이곳 오르비에 풀어보심이 어떠하신가요??
제가 알고 있는 정보는 누구나 알고 있는 정보 하납니다.
지금 국정원 사건에 대해서는 민주당이 증거 없이 고발한 것이고, 국정원에 불리한 증거는 단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출근시간 같은 확인되지 않은 심증을 거론하실 꺼라면 그것은 증거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후에 "국정원이 상부지시를 받았다"라는 사실이 밝혀지더라도 제가 펼친 논리는 옳은 논리이며 지식인이 취해야할 논리입니다.
조사가 끝나야 헛발질이든 뭐든 나오겠죠
그리고 개인회사 드립치는데 개인회사인데 왜 박근혜가 임명한 임명장이 있습니까?
거 참 이해가 안가네
이게 새누리당이랑 커넥션이 있다는 증거 아니면 뭔지
임명장은 저도 가서 새누리 지지한다고 하면 주는거에여 비중없는거래여 ㅋ
그리고 저 목사님은 원래 당당하게 정치색 두르신 새누리당 지지자고요 ㅇ
아..
임명장주고 불법선거운동해도 그게 커넥션으로 연결이 안되는군요.
네 알겠습니다.
당연히 안되죠 ㅋ 그럼 저까지 커넥션으로 연결되게요
민주당은 김대업사건 한번 더 일으켜 보자 발악을 하는거 같음 ㅋ
그거에 매번 휘둘리는 네티즌들이 불쌍할 따름.
변희재한테 휘둘리는 님은 ?
근데 님 본진 지금 털리고 있던데 가서 방어하셔야죠.
거.. 모르는척 해줍시다 이제 돌아갈 곳도 없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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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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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엌ㅋㅋㅋ
실드칠 사람이 없어서 변희재를ㅋㅋ
인터넷에서 젤 쓰잘데기 없는 짓이 이렇게 댓글로 싸우는거...
애초에 서로 상대방 의견 들을 생각이 없으면 서로가 그만하는게 피차 좋겠네요.. 결국엔 인격모독으로 끝나는거.. 승자도 패자도 없고.. 보는 사람들도 기분 안좋고.
이용자들이 사이트 수준을 결정하는거니까요.
저보고 '혼자 깨끗한척 하네 xx놈' 이라고 욕해도 할말 없습니다 ㅋㅋ 그냥 제 생각 주제넘게 싸질러봅니다 ,,;
네
저는 여전히 포털 댓글이나 보고, 거짓선동에 휘말려, 투표장 가는 청년들 보면, 피가 끓어올라요. 쟁점되는 사안 NLL 같은 거라도, 하루 정도 시간 내서 연구해서, 확신 가지면 투표하고, 잘 모르겠으면 놀러가는 게 상식적 시민입니다
이게 일베가 빠는 변희재의 수준입니다 네.
국정원에 관해서는 현재까지는 증거없음이 끝입니다. 한마디로 민주당은 크게 일만 벌려놨지 증명한건 하나도 없다는 셈이죠.
박근혜 아이패드도 그렇습니다. 사실 아니라고 완전히 증명되고 민주당 정청래 의원 사과문 까지 올렸죠.
이번 논쟁에 관해서 진보쪽은 댓글알바라고 하고 보수쪽은 sns 회사일뿐 관계없다고 하는데 일단 선관위에서 조사하고 진실이 밝혀져야 왈가왈부 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댓글알바로 몰아가시는 분은 좀 기다려보심이 맞겠네요.
박근혜 아이패드 아니라고 완전히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정청래 사과도 아이패드가 아니었다 라는 식의 사과는 아니죠.
국정원에 대해서는 두고 봐야 하는 게 옳지 이제 수사 초기인데 증거없음 끝 이라고 하면
대단히 성급하죠.
댓글 알바에 대해서는 목사 개인이 저런 sns회사를 운영하는 게 도대체 어떤 의미인지,
왜 sns회사가 자기 돈 들여서 댓글 알바짓을 하는지, 박근혜 임명장은 도대체 뭔지 등
정황상 이상한 게 많지만
두고 보고 싶다면 두고 보셔야겠죠.
네, 국정원에 대해서는 적어도 민주당이 마치 다 맞다는 식으로 나왔는데 정작 지금까지 증거하나 댄 것이 없으므로 이 사건 역시 지금 당장 어떻게 보이더라도 결과가 나올때 까지 좀 기다려보라는 의미로 말한 겁니다. 국정원에 대한 조사는 본격적으로 시작이죠.
그리고 아이패드 논란은 정말 끊이지를 않네요. 이정도 까지 왔는데도 아직 아이패드 썼는지 안썻는지 확실하지 않다 , 라고 주장하실 꺼면 타임머신이라도 타고 직접 그 현장 난입해서 가방안까지 확인해봐야 할거라고 주장하실런지... 인정할건 인정하고 삽시다...
결론적으로, 현 상황역시 좀 기다리라는 겁니다. 뭐 제대로 나온것도 없으면서 말이죠.
입증이 불가능하다고 해서 의혹제기를 할 수 없는 게 아니죠.
의혹을 제기하는 정황이 타당하면 어느 정도 의혹 제기는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이패드를 가져왔다고 확신을 하며 박근혜를 비난하는 것도 잘못이지만
아이패드를 가져왔다는 것을 입증할 수 없다는 상황을 이용해 의혹제기 자체를
비난하는 것은 옳지 못한 일입니다.
박근혜 아이패드는 인정하셔야합니다. 지금 강남스타일님이 아이패드 가져왔다고 문제 삼는 것은 이런 논리입니다.
"사진도 없고 동영상도 없다. 박근혜 아이패드 가져왔다는 뚜렸한 목격자도 없다. 그런데 소문이 가져왔다는 소문이다. 그러니까 아직 아이패드 가져오지 않은 것은 완벽히 증명되지는 않았다."
그리고 국정원녀 사건은 민주당의 헛발질입니다. 근거는 위에 댓글에 달았듯이 "증거 하나도 없이 고발하고 , 증거 불충분으로 영장 발부도 실패하였고, 조사에 응해야할 법적 의무 하나도 없지만 국정원은 조사에 응하겠다고 밝혔고, 지금까지 나온 국정원에 불리한 증거는 하나도 없다."입니다. 외관상 명백히 저지르고 보자 식의 네거티브 건을 다른 건에 연결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여기에 다니 이상한데 제가 가장 비판하고 싶은 점은 위에서 님이 다신 국정원에 대한 비판 댓글들입니다.
아이패드는 현재로선 입증 불가죠. 그러나 정황상 의혹을 제기할 부분이 분명히 있죠.
근데 님은 이거에 대해서 입증이 불가하니 안 가져왔다 라고 결론을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정황에 의해 충분히 의혹을 제기할 수 있는 건데 님의 주관적 판단에 의해 그런 의혹제기를 차단하지
말길 바랍니다.
그리고 국정원녀 사건은 이제 사건 초기이며 앞으로 두고 볼 일이지 수사 결과가 나오기 전에는
그 어떤 단정도 할 수 없습니다.
민주당이 정당한 문제제기를 한 것인지 아무런 근거 없이 네거티브를 위한 의혹제기를 한 것인지는
수사 결과를 보고 판단할 일입니다.
지금 님말고도 여러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왜 님 판단만이 절대적으로 옳은 양
여기저기 같은 소리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겁니까?
이미 수사 결과를 알고 계신다면 거기에 대한 설명을 하고 답을 하세요.
님은 그리고 지금 번지수 잘못 찾은 겁니다.
아이패드를 가져온 게 확실하다며 박근혜를 비난하는 사람에게 할 말을 왜 나에게 하는지요?
그리고 님 참 희한한 유형의 사람이군요.
왜 의심을 못하게 하죠?
그리고 기다려보자는데 왜 자꾸 틀렸다고 하죠?
님이 지금 하고 있는 생각은 어디까지나 님의 개인적인 판단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님이 지금 팩트에 근거한 판단을 하고 있다고 해도 그것 또한 님의 판단이지
누구나 수긍해야 되는 건 아닙니다.
나는 내가 원하는 수준의 팩트가 나올 때까지 의심할 것이고 기다릴 겁니다.
아이패드 : 정황에 의해 충분히 의혹을 제기할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 정황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번외로 제가 번지수를 잘못 찾았다고, 아이패드에 대한 논지는 자신에게 해서는 안된다고 하셨는데
바로 2칸위에 님이 "박근혜 아이패드 아니라고 완전히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정청래 사과도 아이패드가 아니었다 라는 식의 사과는 아니죠. "라는 비판 댓글을 다신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모르겠습니다.
국정원 : 님의 위 댓글들 보면 국정원의 행위를 기정사실화 하시고 다신 댓글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부분에 대해서 비판하는 것입니다.
아직 아무런 증거도 나오지 않은 국정원 사태에 대해서 "국정원녀 사건 이후로 포털 등에서 악플들이 줄었는데 앞으로 더 줄겠네 ㅋㅋ" 같은 댓글 등으로 우회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여기에도 번외로 말 덧붙이면 님은 국정원 수사 결과가 민주당의 행위에 대해 정당성을 부여할지 안할지 결정하는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이건 상관없습니다.
국정원이 어떠한 일을 했던지, 민주당이 적법하지 못한 방법으로 인권유린을 포함해 여러 행위를 한것은 분명히 잘못이고 반성해야하는 부분입니다.
아이패드에 대해서 의혹을 제기하는 것 자체가 잘못되었나요? 님의 사고 방식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내가 그거 가지고 박근혜를 비난한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그리고 내가 의심하게 된 정황이란 가방을 가져갈 수 없음을 알면서도 가방 두 개를 포개서 가져간 점,
가방을 바라보는 사진, 아이패드라고 한 일부 기사, 박선규 대변인의 모호한 발언, 박근혜가 바라보던
가방이 아이패드가방과 유사한 점이죠.
이러한 정황을 근거로 의심을 할 수 있고, 가져갔다고 확신하며 비판하지 않는 이상 이는
비난받을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아이패드 건은 내가 자료를 미처 다 확인을 못했더군요. 다른 사진들을 찾아보니
아이패드 가방이 아니네요.
자료 확인을 미처 꼼꼼하게 하지 못한 점 인정합니다.
국정원에 대해서는 강한 의심을 하고 있으나 기정사실화 한 적은 없죠.
님이 인용한 위 댓글도 민주당이 저런 식으로 추적하는 걸 알고 다른 사람 혹은 집단도 악플 달기를
꺼려한다는 의미인데 뭐 잘못 되었나요?
민주당의 인권유린이라는 말에 동조하고 싶진 않고 부적절한 부분이 있었으면 그 부분은
당연히 인정해야 되는 부분이라 논란의 여지도 없고 굳이 님이 이걸 왜 여기서 꺼내는지도
모르겠군요.
국정원에 대해서도 민주당의 앞으로의 주장, 그리고 수사 결과 등을 보고 헛다리 짚은 것인지
아닌지 판단할 테니 수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자중해주시길 바랍니다.
수사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헛다리 짚은 것이라고 확신하는 발언을 계속 하신다면
아이패드 건에 대해서도 피장파장으로 관용의 자세를 보여주세요.
서로 맞는 부분과 틀린 부분이 있는 거 같습니다. 지금 저희 2명의 논쟁 뿐만 아니라 다른 분이 쓰신 댓글에 대해서도 서로 논쟁을 하고 있어서인지 서로 논의의 부분이 잘 안 맞는 부분도 존재하는 거 같습니다.
제가 생각이 짧아 님의 의견중 이해 못하고 곡해한 부분도 있을 것이고, 반대로 님께서 저를 오해하신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님도 논리로 주장을 하셨고 저도 논리에 따라 주장을 폈을 것입니다. 제가 나의 논리만 맞다고 자신있게 주장할 능력이 되지못하는 것도 분명한 사실입니다.ㅠㅜ
제가 공격적으로 댓글을 달아 진실게임 양상으로 논의를 진행한 건 사실입니다. 이 점 사과드리겠습니다.
서로의 옳고 그름을 떠나 저의 발전에 도움이 되었던 논의였던거 같습니다. 제가 말꼬투리를 잡는 식으로 논의를 전개한 점은 다시 한번 사과드리겠습니다.
굳이 사과까지 하실 일은 아닙니다만 ...
아이패드에 관해서는 민주당이 헛다리 짚은 것이 명백했음에도 제가 미처 자료를 확인하지
못한 과실로 님의 주장에 대해 계속하여 반박한 부분은 저도 사과하겠습니다.
국정원녀에 대해서는 민주당이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까지 옹호하고 싶은 생각은 없음을
다시 한 번 얘기해드리고 싶고, 정확한 수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진 서로의 판단을 존중하는
선에서 마무리했으면 좋겠네요.
내내 논쟁하다가 좋은 시간이었다 라고 말하기는 좀 뭐하고 ㅋㅋ
덕분에 틀린 주장을 계속 하는 걸 중지할 수 있게 되어 유익했습니다.
암튼 전 시간이 늦어서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이 분 저번에 변희재 트윗 올리셨던 분 아닌가요? 기록 보니까 예전에 썼던 글 다 지우셨네요. 아이민을 보니 최근에 가입하신 같은데 정치글만 쓰는 것 같고(그것도 분란이 될만한 내용으로 골라서) 뿐만 아니라 댓글도 너무 보기 안좋네요. 매너따윈 안중에도 없는.. 아이디도 '민생없다' 인거 봐선 어떤 목적을 가지고 오르비에 온 분 같은데 상대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 위에 쓴 댓글보면 지나치게 상대방을 비하하고 조롱하는데 오르비에서 제제를 가하면 안 되나요? 토론하다 감정이 격해질 순 있지만 무슨 장애우랑 대화를 했다느니 뭐니 이건 너무 심한데요. 무슨 초등학생 싸움 보는 것 같습니다..
오르비가 예의를 중시하는 사이트인건 잘알아여 ㅋ 저번에도 담생인가 그님한테 핀잔들었네요 ㅋㅋ
적어도 예의를 중시하는 사이트에서 그냥 정치글 올렸을때 다짜고짜 알바니 머니 국정원 파견나왔다
느니 이러지는 말아야지요 ㅋ 먼저 그따구로 들어와놓고 진흙탕싸움이 됐는데 ㅋㅋ
거기서 요요자 붙이는게 무슨 상관인가요 ㅋㅋ 오르비 최소한의 자존심입니까?
노무현의 노에서 대신 요붙이는 일베에여 ?? 너무 심한기준은 누가 정하는 겁니까 ?
누가 먼저 예의를 버리고 질퍽거리며 들어오는지 좀 보고오세요 ㅋㅋ
rrr3, 캉남, 애들이 너실테에서 먼저 그따구로 들어오는데 ㅋㅋ 아이드님 처럼 다참아야하나요 ?
먼저 제재가해지실 분들은 먼저 상대방 비하하고 조롱하신 저 세분같네요.
오랜기간 친목으로 다져지셔서 그렇게 안보이시는건가 ...
커버칠껄 커버쳐라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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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변희재의 바람
선관위에서 불법선거운동 혐의로 검찰 고발하기로 했네요
http://news.naver.com/main/president2012/news/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989698&viewType=pc
세번째 트윗좀 다시읽으세요....
목사가 다잘햇다고 옹호하는게 아니잔아요
책임질 부분이 잇으면 책임지라햇죠 ..
새누리캠푸랑 직접연관이 업다는거지....
지금 쟁점이 어느부분인지좀 정확히 파악하세요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3352760&showAll=true
새 불판 열렸으니 여기서 놀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