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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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 육모 때 삼일동안 1일 2실모해서 4-> 2로 올렸거든요… 근데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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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7
취르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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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짧은 축제 무한반복 작년엔 슬램덩크 노래들으면서 갔는데 처망하고 그날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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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 내는게 최상위권들은 오조오억배 손해 아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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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생모 꿍쳐놓은거 다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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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나온거 보니까 먹고싶어짐..역시 애니화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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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그분'이 정치를 못해서 하늘이 야마가 돌아서 재이론 어쩌고에 의해 반응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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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질적 법치주의는 법규범의 절차적 정당성이 아닌 내용적 정당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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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가서 내가 쩍벌해서 작용과 반작용 마법을 보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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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하는데 갑자기 문제가 안 풀립니다…. 풀이과정 좀 알려주세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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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취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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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서킷하나 더 풀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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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와는 또다른 상태인 상태로 2개가 존재한다는건가요 아니면 S랑 배타적 상태인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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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때문에 힘들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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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에 사는 수지씨. 당신은 개 존나 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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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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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찌라시 4
탐구는 뭐 찌라시 도는거 없나요? 국, 수는 그래도 좀 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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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대 등급 4
9평 화확영사문생윤 백분위로 75 75 3 94 98 인데(자세히 기억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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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1 22는 19or15로 밀고 미적 2930은 55 25를 써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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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정진짜가 올린 영상을 봐라 ㅆㅂ ㅋㅋㅋ 그리고 미미미누 나와서 지가 출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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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베이스 배울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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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콩나물이 들어와 자란다 이게 사실 보기 보니까 임신하는 표현이다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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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거같음 게딱지가 ㅈㄴ 에반거같음 심지어 얘는 1컷도 높았잖아 장난함? ㄹㅇ 이걸 어케 푸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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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공부할 시간에 오르비에서 키배뜨는거부터 "합리적 선택"이 아님 경제 잘하기엔 그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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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국영수탐한외 모두 원하는 등급을 맞으며 원하는 대학교에 갈것입니다 남은 기간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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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재작년 실모들을 벅벅 풀어야 어떤 첨보는 지문이 나와도 잘 풀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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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이겠냐 씹새끼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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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est.mensa.no/Home/Test/en-GB (비전문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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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싫어서무지성서킷푸는중ㅋㅋ 30분걸렸나 속도는 마음에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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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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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미 2
공부를 놨다.!!! 이번 수능은 11월 모의고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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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5 20 21 22틀 나는 저지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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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잘하고싶다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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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0-15=f3 까진 쉽게 얻고 답인 f0구하려면 fx에 대한 식 하나만 더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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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4
아파트 아파트
하루 속히 바뀌길..
아, 라미오님은 홍보자료를 통한 공론화 작업중이셨군요.
미국은 의료사고로 아들을 잃은 부모가 의사에게 소송을 준비하던 와중에, 전공의의 현실을 알고 주 정부에 소송해서 바꼈는데, 우리는 어떤식으로 나아질지.
좋든실든 다들 알건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예비의사가 가장 많은 곳이 이곳이니까요
포털에는 의사수를 두 배로 늘리면 전공의가 늘어나서, 해결될거라는 의견때문에 미리 댓글을 달아본다면
의사가 있는데 저수가 때문에, 고용을 못하는거라는 답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전문의를 고용하여 당직을 서고 환자를 나눠보면 되는데, 돈이 없으니 싼 전공의만 부려먹는거죠.
수가가 올라도 전공의 생활이 나아지지않는다?
그런 전공의협회와 병원협회의 싸움이 시작될겁니다.
의사협회는 아마 전공의협회 편 들거구요. (고용확대)
공급을 늘려야 되지 않을까 싶은..
이미 많고 앞으로 늘리지 않아도 넘치게 될겁니다
위에도 썼지만,,
추가하면. 인구대비의사수 증가율은 oecd 상위권이구요.
이번 모집부터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지역균형을 위해 전공의 숫자를 줄이고있어요. 서울지역에 수련병원이 많다보니 지방 전공의 모집이 미달나서요.
전공의 수를 줄인다는건 전공의 숫자가 문제가 아니라는거죠- 병원에서 전문의를 고용을 해야합니다~
전공의는 하루 당직서도 당직비 1만원(것두 뺏어가는데도 있음) 주는게 관행이라 부려먹는거구요
쓰신 글들을 봤는데 의사들 사정이 생각보다 좋지 않네요. 변호사 변리사 등 전문직이 일반 회사원보다 소득이 적은 경우가
많다는 건 익히 알고 있었는데 의사도 이럴 줄은....
아파봐야 의사 귀한 줄 알지... 물론 의사라기보다는 장사치들이 많아서 거부감이 들기도 하지만
생명과 직결되는 일을 하시는 분들에게 제대로 된 대우를 해줘야 하지 않나 생각하네요.
장사치 짓을 안해도 수입이 보장되고
보장된 수입 이상으로 장사치 노릇하는 의사가 없어지는게 이상적이겠죠-!
의사 내에도 자정작용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선후관계가 애매해요.
도덕성을 상실해서 이렇게 의사가 핀치에 몰린거기도하고
핀치에 몰려서 도덕성을 상실하기도 합니다
예전엔 도덕성 상실이 먼저였다면
(성수대교 붕괴, 기업 탈세 처럼)
요샌 그것만은 아니라는게,,
항산이 없으면 항심도 없다고 했던가요..
근데 의대는 1년이라도 일찍가는게 좋은건가요??ㅠㅠ 어떤 의대든지 간에..
재수나 반수의 성공 가능성이 불확실해서 뭐라고 말씀 못드리겠네요
학력 차이가 다른 과들처럼 스트릭트하진 않습니다.
그냥 안오는게 마음편합니다
제가 예전 과외학생이 공대갔는데 의대가려고 삼수하고 싶데서. 공대가랬어요.
학생 부모님은 친구분들통해서 의사가 요새 참 힘들다는거 알아서 삼수 반대하시던데,,
그래도 의사에대한 열정있음 오세요!
얼음주머니를 등에 덕지덕지 달고서 수술대 옆에 서있던 성형외과 레지던트 선생님이 기억나네요.
졸지 말라고 윗년차들이 억지로 갖다 붙인...
저는 내일 비상근무하러 출근합니다. 조금 전에 연락왔네요.
수고하세요-!
그래도 오늘은
왜 의사가 돈을 신경 쓰지 사람만 살리면 되는거 아닌가
같은 댓글은 없네요 아래나 여기나
그래서 아예 모든 병원을 정부가 인수해서
의사는 월급받는 공무원이 되는게 낫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죠.
또 그렇게 한다고 하더라도 따른 장점과 단점들이 명확해서 문제지만(문제없는제도는 없죠.)
현실적으로도 공공병원 비율이 10%로 최하위인 나라가 우리나라라 공공화가 어렵기도해요.
공공병원 비율은 우리가 OECD꼴지.
자본주의 의료라는 미국이 뒤에서 2등인데 50% 입니다.
총체적 난국.
의대생이라서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전 그냥 학생인데 의사들의 파업을 지지합니다.
저는 원래 정책쪽 하고 싶어서 예과2학년 때부터 관심이 많기도 했고,
현 상황이 더 알고싶어지게하네요.
파업으로 해결이 안될거같은데, 절박하게 파업지지하고있습니다.
전 일본처럼 올 파업으로 수백명이 죽는다 해도 지지합니다.
이왕하는 김에 제대로 해서 바꿉시다.
의약분업때처럼 또 뒤통수 맞을수도 있잖아요.
제대로 바꾸는 게 국민에게도 좋습니다.
저는 영국식 NHS를 그대로 도입해오는거 1,000% 찬성합니다. 공무원 진짜 좋아요.
다만 한국식 짝퉁 말고, 반드시 NHS 진퉁이어야 합니다.
저도 영국, 스웨덴, 핀란드식 공공의료 완전 찬성합니다.
진짜 한국식 짝퉁 말구요.
20년 위 선배가 4년전에 술자리에서 하시던 말씀인데 점점 더 저도 원하게되는듯
현실이 이런데도 닥의대러시가 일어나는 뭔가 아이러니컬한 상황.... 허허.
만원이라니 무슨 군인이냐 에효
경제성장 정체기에 들어간 나라라 그러는거같아여.
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기형적인 구조를 가진 집단이 너무 많네요.
혹자는 이걸 '인위적이고 급격한 경제성장의 후유증'이라고 말하던데,
까놓고 국민성이 문제인가 하는 생각까지 들기 시작하는 요즘입니다.
급격한 경제성장이 국민성도 바꿔 놓은 것 같아요.
뭐가 뭔지 알면 지금 대선 캠프에 있을수도,,
휴..
지금 대선 캠프에 뭐가 뭔지 아는 사람이 있을까요?ㅋㅋㅋ
죄다 모르는거 같던데 ㅋㅋㅋ
(저도 모릅니다 물론)
의사들 파업 지지합니다에 저도 한표. 의사도 노동자입니다,. 토요휴무와 8시간 하루 근로시간 보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