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언어시험 11출제진이 다수 들어갔다는게 사실이라면
문학은 비약적사고를 정말 조심해야겠네요 ㅋ
11수능 문학문제 살펴보면 자화상에서 존재탐구 끝냈다, 그 나무? 에서 일탈적 삶을 바란다, 운영전에서 ~한 말 때문에 주인공이 위기에 처했다. 이 셋 모두 비약적인 사고로 인해 나오는 선지니깐요.. 중요한 건 이 세개 모두 답이였다는 것.. 아.. 근데 이런 비약적인 선지에 대해 제가 정말 약한데.. 걍 6평처럼 선지 내면 좋으련만 ㅠㅠㅠㅠ 쨌든 참고하시고 수능 잘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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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에서 형의 저항을 나타낸다 이것도 있네요 ㅋ이 글은 성지가 돨 것인가
루머래요
이거다루머에요 ㅎ.... 라고 생각하시고 그녕 시험장가서 최선을 다하시길 어떤난이도가 나오든 솔직히 상관없거든요 쉬우면 쉬워서 털릴수잇고 어려우면 어려워서털릴수잇고...편안히 갑시다!
맞아요 저도 좀 약한거같은데... 저런선지가 다 그럴사해보여요
수리는 극단적 사고가 답에 도움이 되지만 언어는 극단적 선지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