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고수님들 봐주세요 기출 10개년 1회독 5개년 6회독, 갖가지 교육청모의고사 1회독하고 느끼는건데.
n회독하면서 느끼는건데 확실히 평가원은 애매한보기로 시간을 많이 때어먹게 하는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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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하나하나 확인하다가 멘붕하는것보다는 훨씬
혼자서 기출풀때 나머지 선지들 지워내는게 ㅎㄷㄷ
이거 상식으로 푸는거같음; 이러고풀었어요
물론 답이 쉬운거지 나머지 선지 채우는건 좀 ..
최대한 문학쪽에서 EBS 버프를 받아내서 시간을 쎄이브해내고
그걸 바탕으로 비문학 지문들 문제 풀 때 ..
최소한 내가 찍는 선지정도만이라도 이러이러해서 찍는다라는 확신을 세우려구요..
아 이번 9평 너무 쉬워서 ....... 진짜 ;;;;
역마랑 춘향전 빠르게 풀어내고 .......
비문학 내가찍는답이 이러이러해서 확실하다 생각하고 했는데도 ...
이건 뭐 그냥 눈알만 굴리면 답이니깐...
다 풀고 검토까지 다하니깐 10분남았다고 종침
저만 그런게 아니라 .....
끝나고 이야기해보니까 언어 잘하는애들이랑 듄아일체 잘 된애들은
진짜 말도 안되게 시간남긴놈들도 있었어요ㅋ
작년처럼 2~3지문정도만 듄아일체버프받을수있게나오면 점수잘나올거같네요
만약에 비문학 제시문 자체가 헬파이어+ 정보량 우수수 쏟아대고 + 수능당일이라는 압박감............ 크하 ......
뜬금포 ㅈㅅ.. 언어 질문이길래 ㅎㅎ..
공감각적 이미지 등등
저희 재수하는 선배랑 이야기한적이있었는데 ..
11수능 때 언어시험보고 " 비문학이 너무 어려워서 아 재수삘이다 아 불안불안하다"
2교시 수리치고 아 재수다.
그 이후로는 점심먹고나서는 해탈하고 시험쳐서 외궈랑 사탐은 전부 만점.
but 언어랑 수리 땜에 재수.........
공감 못하고 처음부터 해탈하고 시험쳤으면 재수안했을텐데 ..
이 따위 생각하다가 수능 한번 겪어보니 수능당일 멘탈이 50% 이상이겠구나를 느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