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교실에서 여교사 폭행
11살이면 2002년 월드컵때 태어난 애들인데;;;
요즘 초딩들은 옛날 초딩같지가 않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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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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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막 우셔가지고...
그때 아 여자는 굉장히 약하구나... 라고 많이 뉘우친 기억이...
20세기식기세척기ㅡㅡ
世上末世.
남교사였어도 그랬을까
요새 애들은 그냥 저항정신이 투철한것도 아니고
그냥 약자에겐 강하고 강자에겐 약한 성질인것 같네요
근데 참 문제가....
여자 교사가 약자가 되는 현실이..... 허허.
요새 애들이 그런게아니라 인간이 그런거죠 ...;. 요새애들은 어쩌구 하면서 꼭 자기세대는 안그런거처럼 말함
이봐요 제가 우리세대는 안그랬다는 말한적있나요?
그런 의도도 없습니다 지나친 해석이네요
그리고 우리세대에도 저런 인간이 있었다고해서
전 비난할 자격도 없나요?
해봣자 재수생이 요즘애들이라고 하닌간 웃기네..ㅋㅋ
...열살 차이면 그럴 만하지 않나요........십년이면 강산이 바뀝니다
둘 다 애죠 ㅋㅋㅋㅋ 저도 재수생은 아니지만 애에 속하겠네요 ㅎㅎ
나이를 밝히시지요.
누가 보면 님은 한 예순살 먹은줄 알것음 ㅋㅋ
나때도 살벌한 애들은 살벌했는데...
아오 저런 개객기는 ....
우리 반이었으면 아주 그냥 주옥되는거야ㅡㅡ
창원이라면 어쩌면 아는 사람일 수도 있겠군 ㅠㅠ 수소문해봐야겟다...
전학시킬게 아니라 정신병원에 입원시켜 치료를 해 줘야지 원...
저런 아이들이 저렇게 되는건 부모의 영향이 클겁니다
저 아이들을 뭐라고 하기전에 앞으로 우리 미래가 밝으려면
우리가 자식교육을 잘합시다
인권은 인간에게 줘야지...
인간을 어케 규정할지가 문젠데..
적어도 성폭행범, 인신매매집단, 무개념초중고딩들은 아닌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