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an.T(션티) [253967] · MS 2008 (수정됨) · 쪽지

2020-06-16 21:23:39
조회수 7,896

[6평 대비] 주간 KISS 예열지문 20개

게시글 주소: https://cuttingedge.orbi.kr/00030671084

(1.7M) [4623]

주간KISS_6평예열지문_20개.pdf

하이 가이즈, 션티입니다.


뭔가 실감이 나지 않는.. 6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네요.


뭐 도움이라도 될까 싶어, 예열 지문 20개를 올립니다.


전날에 한번 쭉 훑어서 내용 파악은 해놓으시고,


6평 당일 점심 시간에 쭉~ 구조 느끼면서 구두해석 하면


한층 올라온 영어력으로 시험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지문에 ABPS랑 형광펜도 표시해놨으니


주간 KISS 하시는 분들은 더 시각적으로 와닿을 겁니다.



'적중' 목적은 아닙니다. 


신경을 아예 안 쓴 건 아니니 운 좋으면 1, 2개 나올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주간KISS 별표 2개 지문들에서 추린 겁니다.


별표 2개는 '난이도'도 높다는 의미이기에,


6평 연계 지문들이 쉬우면 못 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향으로 보면 보통 6평 연계 지문은 9평/수능 연계 지문에 비해


좀 말랑말랑한 쉬운 경향이 있었습니다.


또한 코로나라는 대변수로 인해, 학생들의 학업에 지장이 있을 것을 고려하여


시험은 생각보다 쉽게 나오지 않을까 의미 없는 예상만 해봅니다.


연계 지문 어려운 것들 나오면 1, 2개 볼 수도 있고요 :)



평가원 모의는 친선경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진짜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 여러가지 전략을 시도해보는.


아침 점심에 뭘 먹지부터 시작해서, 국어 영어는 뭐부터 풀지 등등..


개인적으로 국어 영어는 막힐 때 얼른 '넘어가는' 것이 참 중요하다 생각.


우선 '다 푸는' 것이 먼저입니다. 넘어갔다가 다시 보면 더 잘 보이기도 하고요.



경기 하나 뛴다고 생각하시고 부디 맘껏 실력을 펼치고 오시길!


예열 지문이 감사하다면 좋아요! 도 부탁해요 ㅎㅎ


아, 6평 무료 해설과 어법 반값 특강이 이어지니 아래 링크 참고 부탁해요 :)


https://orbi.kr/00030640056


0 XDK (+1,000)

  1.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