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오르비에서 벌어졌던 배틀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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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랬다고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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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아예 못 가는 곳 / 붙어도 안 가는 곳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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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2 둘다 노베상태에서 1. 수1 개념 완강 후, 수2 개념 시작하기 2.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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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변인가요 불변인가요…? 참고로 94, 9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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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자유전공 논술 예비도 못받았는데 가망도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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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으면 이 나이 먹도록 모쏠이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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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주째 계속 8칸 유지중이고 실제지원자 47명중에 1등이고 전체지원자 154명중에 4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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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어디가 입결로 보면 제 환산 점수가 70넘는데 진학사보면 3~4칸 뜨네요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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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a 버렸는데 올해 다시 a 가고싶은데 올해는 a 성적이 안됨 그럼 내년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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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89함뇨 8
주말에 상주하고 평일에도 종종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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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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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임? 6
과탐 화학 선택 했는데 장성문 완자 or 김준 케미스토리중 어떤 걸로 개념 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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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들어올 시간이 없다 ㅜ 진짜 이것도 몇백만년 만에 쓰는 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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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가 서울대로 가득차있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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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맛이 무섭다고 수능 이후~1학기까지 맛본 자유가 ㄹㅇ 무서움 저는 다시 수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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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와 점점 보는 세상의 풍경이 달라진다는게 12
뭔가 쓸쓸한 것 같네요 서로 얼굴 맞대는 날도 줄어들고 여러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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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추합 발표난 대학 ㅇㄷㅇㄷ인지 앎? 글고 낼은 어디 추합 발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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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는 상관없다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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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고백 18
전에VR챗에서 남자꼬셔본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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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중 중에 4
서강대랑 한양대만 변표 뜬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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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성신 젭알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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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겟네시발;;;;;;;;;;;;; 역시동물에게도친절하면잘생예쁜이가정말많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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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전체적으로 계산된 점수들이 다른과목도 다르면 다르겟구나 하겠는데 왜 국영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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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뽑는과는 몇 명정도는 들어와야 좀 들어온거임..?? 0
전년도 경쟁률은 7정도되는데 80명은 들어와야하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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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뜨고 저렇게 바꼈는데 상경은 아슬아슬하고 인문은 대부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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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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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찜목록보니까 전부 다 도내 최고 S급 미인들만 엄선해놨네 하 씨발 뭐지 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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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평균점수만 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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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 약대는 사탐허용 안함 이대, 숙대는 오히려 사탐 가능이고 가산점 없고. (숙대 과하나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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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멋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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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를 하나 쓸 것 같은데 단국 간호(천안,단국대병원)->진학사 7칸 최초합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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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 질문 2
백분위 90 95면 그래도 물변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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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시험 6
법 관련 : 리트 의대 : 미트 치대 : 디트 약대 : 피트 한의대/수의대는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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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비문학 철학지문에만 유독 약한데 만약 생윤 선택해서 공부하면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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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 2
진학사 보는 시간 2시간 가까이 되면 정신병 옴 지금 2시간 이상 볼 필요없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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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타에 음주가무 사수생인가 하는 분.. 악플 많던데 나름 취권으로 선방하셨을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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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풀고 기출 풀기 전에 뭘 더 풀어야 할까요?? 수학은 기출 들어가는게 대강 몇월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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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나보다 더 올랐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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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지균까지도 보고있어서 사탐런은 좀 힘들거같고 내신때 화생지해서 물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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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게너무좋은디 수능끝나고부터는 나사 풀려서 10시부터 침대가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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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ㅈㄴ재밋네 2
얼마나도태되어야지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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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오징어게임 오르비 ver 올린거 기억나시는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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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평원 인증평가가 정치적인 고려가 있을거란 기대는 하지마라 9
의평원의 설립과정과 연세대 생리학교실 안덕선 교수님이 어떤 캐릭터인지 알면 “정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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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0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지금 진학사 이런거로 다 알아봐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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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냄새뒤지게나고 훌쩍충 큼큼충 다리떠는애들 책장보면 무조건 물리학 관련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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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공부를 한번도 안했었어요 공부하는 방법도 모르겠어서 그냥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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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원 합격으로 사범대 붙었습니다. 근데 어릴 때 부터 교사라는 꿈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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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모의고사는 백분위97-99왓다갓다하구요(1-2개 틀리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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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친구가 가까이 없다보니 점점 고립되고 인터넷 커뮤에 빠지고 나만의 세상에...
죄송합니다.
공부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주제로 다시 한 번 글올려볼게요.
wire님은 뭐하실지...
한나라당과 민주통합당 등 정치권이 앞다퉈 ‘20대 민심 잡기’에 나서면서 20대 논객들도 상한가를 치고 있다. 취업이나 등록금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알려졌던 20대가 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이다.
연세대 4학년 송준모(25·사회학과)씨는 2009년 자신의 블로그에 ‘88만원 세대’라는 명제를 비판하는 글을 올려 큰 반향을 일으켰다.
‘88만원 세대’는 상위 5%를 제외한 나머지 20대가 평균 임금 88만원을 받는 비정규직의 삶을 산다는 의미다. 송씨는 계층 간의 소득 격차가 세대 간 격차보다 더 심각하다는 주장을 폈다. 이 글을 계기로 이름을 알린 송씨는 요즘 TV토론 패널 참석, 책 출간 제의 등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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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신 듯하더군요. ㅎ
이야 ㅋㅋㅋ 역시나네요.
페북도 꽤 자주하심 친구신청하면 다 받아주시는 것 같던데요
저당시는 사진관이 조용했고 수자게가 폭풍의 도가니
그리고 전화인증으로 가입했었을 시절일거에요
수자게ㅠㅠㅠㅠㅠ
확실히 말하는 태도는 중요한 요소같습니다. 한살 한살 먹을수록 절실히 느끼네요.......
그리고 그것보다 중요한건 '듣는 태도'죠..
배추벌레님 댓글 잘 읽었습니다. 혹시 답글 보셨나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시네요.
예 읽었습니다.^^ 저 또한 많은 생각을 하고
게시글 자체에서 이런 입장도 있을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시각에서 글을 접하게 되는 관점도 생긴것같아요...
아무튼... 수고하세요!
제가 단 리플도 있군요...
저 때보다 의학 지식은 깊어지긴 했지만 다른 쪽 지식은 퇴보한 느낌이네요...
나중에 시간많을때 한번 읽어봐야겟당..
요즘엔 배틀하는 것 보면 수준이 높고 낮음을 떠나서 예전보다 뭔가 되게 유치해진 것 같아요.
이건 오르비뿐만아니라 인터넷전반 혹은 실생활에서도 느껴지는것 같아요..
하루일과도 개드립이 난무하죠
와이어님의 000 보고 오세요 신공이 적절하게 잘 먹히던 때.
이젠 링크를 몸소 떠와도 소용없음.
ㅋㅋㅋㅋ 으악ㅋㅋㅋㅋ 근데 저 때도 와이어님은 특출나게 어려워서 가끔은 글 어렵다는 비판을 받으셨죠..ㅠ 요즘은 좀 더 쉽게 쓰시더군요 뭔가 유해지신 부분도 있는 것 같고..
여친생기더니 유해진듯 ㅇㅇ
아우 밤새 배틀 하셨나 보네요. 전 한시 반쯤에 잤는데
그나저나 와이어님 글 대단 하네요. 잠깐 글하나 짜임새 만 봤는데, 무슨 칼럼쓰시는 분처럼 잘 짜여 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