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의지와 아름다운 열정
지난 날들을 돌이켜보니 후회스러운 나날이 많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97일... 구슬실에 황금알을 하나씩 꿰듯 채워나가
2012년 11월 8일날 아침 내인생에서 가장 성실했고 열정이 있었고
누구보다 공부에서 성과를 이뤄낸
제가 있을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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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1년에 한 철만 핀다고 해서 다 알고도 덮어놓고 모른 척 하면 곪다 못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