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외길님....
안녕하세요...
언어외길님 저는 지금 예측언어로 공부중인 고3학생입니다.
제가 유형은 두번씩보고 오늘 2012년 3지문을 공부했습니다.
다름이아니라..예측언으를 통해 지향점이....지문-선지연결법을 통한 비문학 연습인지....아니면 지문-선지연결법을 실전에도 이용할수있도록하는것인지...
저는 예전에는 비문학을 풀때 한번에 정독을 통해 읽고 되도록이면 한번에 풀도록 공부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선지연결법을 통해서 지문을 풀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지않을까요...
그리고 비트켄슈타인,소리지문을 풀고... 정확하게 읽는 독해력을 연습해야 되는게 아닌지...의문점이 듭니다.ㅠㅠㅠ
빠른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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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지연결법을 실전에도 이용할수있도록하는것인지 -> 둘다 입니다. 평소에 언어
공부는 기출문제를 통해 지문-선지 연결, 대응을 하기를 바라구요.
궁극적인 목적은 시험장에서도 지문-선지 대응을 통해 문제를 푸는 것이겠죠 .
2. 연습 때만 그렇게 모든 선지의 맞는 근거, 틀린 근거를 찾아
연결하는 것입니다. 실전에서 저렇게 한다면 당연히 시간이 모자라겠죠
실전에서는 지문을 한번 읽고 답에 대한 확신이 있는 문제는 그냥 찍으면 되구요
근거를 안찾아도 된다는 얘기죠, 답에 대한 확신이 없거나 헷갈리는 문제만
근거를 찾으면 됩니다.
외길님한테 많이 물어볼테니 많이 도와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