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서의 크나큰 착각
1.어떤 사람과의 인연이 지속될 것 같으면 잘하고
어떤 사람과의 인연이 지속되지 않을 것 같으면 아예 좋은 관계를 포기하고 관계를 박살내 놓는 그런 습관이 있었는데
인연이라는게 기억이라는 본질을 가지기 때문에
비스니스 환경 외에서
상호간의 이웃으로서의 관계가 이어질 것이든 아닌 것이든 잘 해야하는게 맞는 것.
서로에게 좋은 관계로 기억되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인간관계에서 핵심.
2.상대가 나에게 무례하지 않는 선에서 나를 멀리한다면
그 사람이 나에게 취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배려의 형태라고 보고 그 사람을 원망하지 말 것.
어떤 사람이 나에게 잘 해주면 그것에 대해 단순한 처세일 뿐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나와 잘 지내보려는 개인적인 차원에서의 노력이라는 입장에서 좋게 받아들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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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산업경영 붙었거든요 지원이 빵빵하고 IPP제도로 인턴?이런걸 해야하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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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그러다가 뒷통수 씨게 맞으면?
어떤 식의 뒷통수라는건지 모르겠네요
글에서 다룬 바가 아닌데
뭐지
ㄹㅇ 이런 거 제발 좀 알았으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