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적만이흐를뿐이었다 [401853] · MS 2012 · 쪽지

2012-04-05 14:55:08
조회수 447

외궈 수특ebs 26강 1번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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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을 써보면
1.  (1~3줄) 그래 예술을 창조임
2.(4~5줄) 우리는 모나리자를 알지만 그 사람 전체는 잘 모른다. ㅇㅇ 맞는말
3. (        빈칸            ) 예술의 보물은 영원히 살아있는 예술의 실재이다.
 응? 뭐라고?... 뭐지 부연보고 알아보자..
4. 마지막 작품은 실재에 추가이고, 실재를 완전히 복제하는게 아니다.
  ... 뭐라고?

이런 식입니다. 뒤를 더 읽어도 빈칸 뒷 내용을 이해 할 수 없었음 ㅠ.

번역은 되는데 해석은 안되네요. 뻐킹. ㅠ.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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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킹 · 402833 · 12/04/05 15:16 · MS 2012

    저도이거 무슨말인지 몰랐는데 ㅋㅋㅋㅋㅋ
    그냥 예술이 실제인물을 그림으로 남겨서 영원하게한다는거같은-

  • gohanny · 401623 · 12/04/08 00:13 · MS 2012

    we will never know what the entire person was like. 모나리자의 미소는 우리가 아는데, 실제 인물을 우리가 아는 건 아니 잖아요.

    "하지만however"

    예술가는 실재(reality)에다가 추가해서 작품을 만들었을 뿐인데 its reality lives forever 그 실재가 영원히 살게 되지요. 그러니깐 예술의 힘(treasure of art)인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