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Think [920673] · MS 2019 (수정됨) · 쪽지

2020-02-04 01:43:55
조회수 2,595

올해 고경은 2011 연경급이네요.

게시글 주소: https://cuttingedge.orbi.kr/00027344479

올해 연경, 고경제도 그렇고요. 살아남은건 연경제인데 이것마저 약폭이네요.


정시 입시계의 한 획을 긋는 사건이 되겠군요.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