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ba [388718] · MS 2011 · 쪽지

2012-01-10 10:49:56
조회수 1,742

연대 이과 핵빵꾸였을 때

게시글 주소: https://cuttingedge.orbi.kr/0002569125

 아래 어떤 분의 댓글에 2010년에  전화기를 비롯해 이과 핵빵꾸였었다고 올리셨던데 - 그 당시  원서 접수 후 오르비에  올리신 분들의 점수가 대체로 낮았나요? 이번에 올리신 분들의 점수를 보면  빵구 날 정도의 점수들을 올리신 분들이 거의 없는 것 같아서요. 아님 낮은 점수대는 올리지 않은 걸까요?  그리고 발표 전에 빵꾸날 거라는 걸 사람들이 예측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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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자취생 · 374652 · 12/01/10 11:08

    오르비에 올리신 분들의 점수대가 대체로 낮다면 빵꾸 안나죠

    해당 학과에 지원하는 분들의 점수대가 높아야 사람들이 지레 겁을 먹고 빵ㅋ꾸ㅋ가 나는겁니다

  • leeba · 388718 · 12/01/10 11:16 · MS 2011

    지원한 학과에 이미 원서 접수를 한 후에 오르비에 올린 점수들이 대체로 높다는 뜻이었는데 혹시 잘못 이해하신 것 아닌가요?.

  • 마징가s · 385666 · 12/01/10 17:18

    ㅎㅎㅎㅎ 일단 빵꾸의 원인은 너무나도 다양해서요... 뭐 예를들면 나다군으로 다빠지던지 아니면 그해 언수외잘보고 과탐못본애들이 많아 고대로 몰리던지 등등의 다양한 이유로 빵꾸가나고요...

    그 빵꾸를 예측할수있으면 지금 여기서 글을 쓰고있을 필요가없지요.

  • dydrlqja · 390078 · 12/01/10 20:53 · MS 2011

    이번수능 과탐 못사람 많지 않은거 같으요 언어는 못본사람 많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