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반에서 천재라고생각하던애 있었는데..ㅋ
수학 항상 팔짱끼고 자다가 몇문제 슈루룩 풀고 다시자고 수업도 맨날 처자던애가 반일등해서 개천잰가보다 이러고있었는데
8월 ㅈ투스 답지베끼다 들켜보리기~~전달에도 답지베꼇다카던데 그럼 지금껏 100점맞은 시험들 다 베낀거? 이미 받아간 장학금은 뱉는건가?
이마 탁 칩니다 ㅅㅂ 배신감 오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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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생각나네
누구징
소름돋네
항상 쟤는 저렇게 천재지만 어차피 만점은 100점이니 만점받고 이겨준다 이마인드로 오를 산이라고 생각하고 공부중이었는데 산이 있었다가 없었습니다?ㅋㅋ;허망
저건 근데 범죄 아님? 돈 받아갔는데
아마 심지어 전액장학이었을걸요 전과목에서 수학30 하나 과탐 한문제 해서 2문제나갔었으니
이과2반에서 전학원1등이 나올리가없다고 생각했는데 그 안일한 시각을 후회한 저를 후회하게만드네요
신기루지문 띠용
띠용
??? 답지를어서구한거임 시험전인데
미리 다 시험지랑 같이 배송되오는거라 시험지들이랑 같이 cctv앞에 떡하니 놓여있었는데 눈만피해서 가져간거고 관리지도팀이 cctv확인은 안한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