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영역] 한석원 선생님 - [이것이 수능이다] 평가원의 눈_가형
(정확히 기재하지 않고 이니셜로 기재하면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 2008년 4월 22일부터)
강의 평가자의 학년 : 반수생
(예: 1학년, 2학년, 3학년, 검정고시, 재수생, 반수생)
강의 평가자가 예전에 평가했던 강사의 실명 목록 및 횟수 : 0명
(이 항목을 작성함에 있어 하단의 주의사항1을 반드시 숙독하십시오.)
강의 평가자가 평가되는 강의가 속하는 영역(과목)에서 최근 모의고사 혹은 수능에서 취득한 등급 및 백분위 (가능하면 여러 개의 시험에 대해 나열하십시오) : 작년 수능 97%
강의 영역 : 수학
강의 과목 : 수리영역
강사 : 한석원
(애칭이나 수강 기호가 아닌, 실명으로 기재하십시오. 단, 실명이 알려지지 않은 경우에 한해서는 별칭 기재를 허용합니다.)
강의명 : [수리영역] 한석원 선생님 - [이것이 수능이다] 평가원의 눈_가형
강의 분량 : 7강
강의 진행 사이트 : 티치미
강의료 : 무료
난이도 : 중상
들어본 분량 : 완강
필수 평가 항목 (장점) ============================================
1. 강의 품질이 가장 우수한 단원 혹은 주제와 이유 :
지수로그 함수의 그래프 단원 지수로그 함수의 그래프 단원의 경우에는 어려워하기가 쉬운데 그냥 겁먹지 말고 도전해라 하는 마인드가 참 좋았다. 그러면서 그래프를 그리면서 해결하는 점이 장점이다. 사실 알고보면 별거 없는부분인데 겁먹어서 생기게 되서 아쉬움 그래서 강사가 잘 전달해줘서 도움이 많이됨
2. 지식의 전달 혹은 문제의 해결에 있어서 강사가 보유하고 있는 장점이나 차별점 :
아무래도 뛰어난 강의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강의가 뛰어나니 전달되는게 분명하게 전달하는게 많지 않아서 학생들에게 어플을 할수 있는 점이 강사의 장점이다.
필수 평가 항목 (단점) ============================================
3. 가장 개선을 요구하는 단원 혹은 주제와 이유 :
수열에 대한 태도부분이 조금은 아쉽다. 그냥 나오는 수열이 아닌데 뭔가 생각을 가지고 접근한다는 뻔한 말을 하는것 같아 아쉬웠다. 하지만 그것또한 분명한 점이니 뭐라 할수 없긴 하다..
4. 강의 구성 요소 중 불필요했거나 낭비적이었던 부분 :
없던것 같다
그 외 필수 평가 항목 =============================================
5. 강의 교재의 품질과 특징 : 강의교재가 따로 필요없다. 대개의 경우 기출문제라
6. 적절한 강의 수강 방법 (예: 예습 및 복습 등의 측면) : 예습복습을 철저히 하는것은 기본이다.
7. 난이도가 가장 높았던 단원 혹은 주제 : 적분과 그래프 - 아무래도 많은 학생이 어려워하는 단원이기 때문에 난이도가 어려웠던것 같다. 또한 수능에 출제된것도 어려웠기에 난이도가 높았다.
8. 난이도가 가장 낮았던 단원 혹은 주제 : 없다
9. 강사의 특징적인 강의 태도, 분위기 혹은 자세 : 강의력은 정말 누구보다도 훌륭하다.
10. 강의 게시 시각 준수성 혹은 약속 이행 여부 : 이행 굳이당.
선택 항목 =============================================
11. 그 외의 장단점, 유의점 및 칭찬하고 싶은 부분이나 아쉬웠던 부분 :
아무래도 강사의 전달력이 굉장히 훌륭하다. 그것떄문에 한석원 강의를 듣는것 같다. 다른것보다도 칭찬할것은 강사의 전달력이고 그렇다고해서 강사의 내용이나 그런것들이 부족하지 않다. 강의의 내용도 다른 강사에 비해서 훌륭하고 또한 강의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도 많지 않기에 도움이 많이된다. 한석원 현강을 들어봤는데 그것과 비교해도 절대 부족함이 없다. 그정도로 인강이라고 해도 굉장히 도움되는 인강이다. 안들은 사람이 있다면 강력추천이다. 정말 들을만 한것같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헤으응 0
쿠마쨩...
-
돌변<—이 사람임뇨 존나 고능안데 수학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스토리들이...
-
인강 패스를 이제 슬슬 끊을려고 하는데 세개를 다 끊는게 나을까요? 아님 두개를 하는게 나을까요?
-
어느정도로 잘해야함
-
2002는 기억이 확실하게 잘 나네요 월드컵이 있어서 그렇기도 했죠...
-
오르비 진짜 죽어요 ㅠㅠ
-
간호사, 교사 전문직이라고 나대는 여학생 혹은 그렇게 나대는 여자간호사 여자교사에게...
-
사실 어제 한번 들어가긴 함 근데 하면 군대가기전까지 마크만 할거 같아서 못 하겠음 애니 봐야댐
-
수능 되니까 8학군에서도 걍 스카이면 잘간거임 메디컬 갈 것같던 애들도 국수...
-
무물임뇨 9
광대처럼보여도 광대마즘뇨
-
어디가 더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집은 경남권입니다.
-
대충 어디 라인까지 될까요? 문과 교차지원 생각도 있음ㅠ
-
계약학과 아닐경우면..
-
정석민 2
정석민 들으시는 분들 중에 인강생 기준으로 주간지 뭐하나요??
-
대성만 살까? 0
내일까지는 결정해야하는데 솔직히 지금 메가에서 물리 빼곤 딱히 끌리진 않는데 걍 대성만 ㄱ?
-
국어 질문이요 0
정석민쌤 현강 신청해뒀는데 듣기론 주간정석민이 없어졌다 하던데 그럼 현강에선...
-
눈길이 너무 예뻐요 11
산책이즐거워요
-
시대 등급컷 2
시대 등급컷 어디서 볼 수 있나용??
-
12월 입대예정인데 고민도 많이되고 상담해주실 분들 구합니다..
-
뉴스타트 메가패스 언제까지 하는거예요? 12월 2일까지 한다고 하는데 10만원...
-
98점이면 안되겠죠? 2월에 그래도 봉사랑 이것저것다해서 이렇게 나오던데 안되면 육군가고
-
강남학사 0
비용이 어느정도인가요?
-
지금 6명이랑 5병째 아직 괜탆아 섻
-
아임 송하빵 0
-
야자도 안하는데 이시간에 학교를..
-
산책나왔어요 14
눈도보는김에 너무예뻐요
-
옛날엔 유튜브만 보고도 재밌게 있었는데 이제 뭔가 다 재미가 없음
-
재수,삼수때 미적 하고 28,29,30틀 거의 항상했었고, 확통은 현역때 하고...
-
희망과는 경영, 경제, 정치외교, 행정 정도입니다. 내신은 2점대 초반인데 교과우수도 될까요?
-
지구 1컷 0
42 아니었냐고 하.. 부산시교육청 믿습니다
-
탑의 랩 없으니 뭔가 허전 패배는 있으나마나 인 것 같고
-
빠빠뇨
-
다이어트가 아닌데 걍 돼지잖아 ㅅㅂ
-
중경외시 건동홍 국숭세단 << 여긴 빠삭함뇨 제작년에 국숭세단 공대 건동홍 교차...
-
수험번호도 만약에 똑같이 써 버리면 그냥 1차 합격자 그대로 다 뽑는 거 아님?...
-
이별이 두려워서 3
시작하지 않으면 진짜 좋아하는 게 아닌 건가요
-
독서 국어 강사 6
누가 가장 좋나요???? 언매 문학은 이번에 다맞고 독서는 30분정도 썼는데 많이틀려서요…
-
서성한 되는 과 있을까요? 내신 1점대면 고대 낮과 교과 상향 가능성 있을까요?
-
보통 1월 말까지는 계속 19만원인가요?? 작년엔 어땠어요?
-
님들이 공경돌렸는데 이스쿼드다 그럼 어떤생각드심?
-
나 문학 풀 때 0
처음 읽을 때는 거의 이해 못하고 문제 선지들 이런 거 보면서 작품 이해하고 푸는데 이게 맞나
-
흑흑
-
수정사항 FAKER - 29일 10PM -> 11PM - 30일 10PM -> X
-
그동안 국어 풀면 문학은 잘 나오고 독서에서 와장창 깨졌어서 독서 공부만 햇네요...
-
후한건가요 짠건가요
-
굶으면 ㅈ~~~ㄴ 잘빠짐
-
김승리or정석민 현우진 이영수 최적으로가려고합니다 환급받는다는마인드로가려하는데 어떤가요
-
제발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