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허수 조작 -찾아내거나 이용하거나
분석을 하다보면 정말 이렇게 인원이 많은지
진짜인지 궁금할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왜 생길까
그리고 미리 말씀드리면
분석은 지금부터 하면 아직 기계가 걸러내지 못한
허수들(주로수시합격자)가 있어서 힘만듭니다.
제가 생각할때 서울대는 31일이 마감이니 22-23정도부터
일반 다른학교는 24-26일부터 해도 충분합니다.
수시합격생들의 수시합격을 이야기안한경우가 제일 많습니다.
처음에 이용하다가 합격후 잊어버리나 귀찬아서 안하는거죠.
기계가 걸러내기는 하는데 간혹 발견 못할수도 있죠
간혹 수시합격자들 중에 일부러 장난치는 학생도 있지만 무료의 한계때문에
돈내고 까지하기는..
한 일주일정도 되면 기계의 의해서 거의 걸러져서 지금 판단하면 힘만듭니다.
재학생대입관계자들이 돌아가는 상황보려고 가입합니다.
허수 하지 말라고 하고 지들이 하는거죠.
주로 중상위권이상에 많이 있습니다.
과거에 10명 합격에 합격생이 16명 나온과도 있죠..완전 기적이죠
이것또한 양심적인곳은 합격권아래에서 보기때문에 안그런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중요한것 절대 하면 안되고
경우의 수도 많지 않지만 그래도 있을수 있는경우.
불법인데 알면서 하는지 모르고 하는지
콩밥을 먹어야 정신차릴.
조막손,그러니깐 아마추어가 하는거죠..이건 발견하기 쉽습니다.
큰과를 들어가서 움직이지 못하니 소형과만 다닐겁니다.가만히 지켜보다가
거기를 지원하시면됩니다.
제일 나쁜 의도적으로하는
불법인지 알면서 하는
표본분석으로 잡기 어려운데 끝까지 가면 찾을수 있습니다.
오히려 2-3번 확인되는거라서 쉽습니다.
그들이 몇천을 받고 작업한것을 지켜보다가
내가 들어가면 됩니다.
이것은 정말 중한 죄인데 잘모르는것이죠..
그냥 그런것들은
끝까지 분석만 잘하면
남들이 해놓은자리 내가 가서 먼저 앉아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합격증대신 좋은곳으로 보내주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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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애선 생각보다 많이보이는..
감사합니다.
낙지 모의예측서비스가 유의미한 성적대가 어디이상이라고 생각하세요?
수도권까지요
감사합니다♥ 한강님말씀듣고 낙지 유료결제안해도 되겠다고 생각이 정해졌어요♥ 그냥학교에서 작년성적 계속 대조해보고 무료모의지원만 봐야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알려져햐 하는것이니깐요..그리고 그건 조금 잘하는 사람들 기준이라서 오르비하는 친구들이 잘하니..
네네! 그리고 제꺼 420 4칸추합도있더라고요ㅎㅎ 작년에 감사드렸습니다 올해도 좋은결과 가지고 올게요!!
예 그렇게 할수 있겟죠...ㅎㅎ
항상 감사합니다..이월인원 다 발표되면 28일쯤 될텐데 표본분석은 그때부터 1월3일?쯤까지만 해도 충분하겠죠?
늦어도 28일 추천합니다.
수시 이월발표를 공식적으로 하고나서 분석하는게 좋지않아요?? 그때까지는 낙지가 임의로 이월인원 예측한거로 하는거 아니에요>?
공식적으로 발표하는게 26일쯤 이후임..
아 그렇구낭ㅠㅠ 감사합니다
그전에 조금씩 시동걸어도 괜찬아요..지금은 무의미..솎아내기가 너무 어려운 시간
ㅎㅎ
표본분석은 언제부터 시작해야 되나요?
1월 3일 마감기준으로 빠르면 23일 늦어도 28일 정도 생각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오늘 하루종일 표본 들여다 보고 있는데, 점수대도 터무니 없이 높고, 실제 지원의사가 없는 표본 아닐까 하는 의심스런 표본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모의지원 서비스의 어쩔수 없는 단점인지요...^^
원서 접수 끝날때까지 많은 도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거기서도 걸려낼겁니다...나머지는 본인들이 보면 찾기 쉽습니다.
허위표본 걸러내는 능력은 결국 감이란거네요. 인생을 걸고 원서를 써야는데 자기 감을 믿고서 소신껏 원서지원하긴 쉽지 않을거 같은데요ㅠㅠ
감이 아니라 보면 보입니다.모든것을 찾을수는 없지만 비례적으로 계산하면 보입니다.
결제해야만 하는 사이트에도 본문과 같은 사람들이 많을까요??
일반적인 가짜들은 돈을 지불하지 않기때문에 표본에는 보여도움직임이 둔합니다.
현재 짜게 잡혀 있다는 말이 많은 그곳의 허위표본을 잘 걸러내야 할 텐데요ㅠㅠ 표본 분석할 때는 하루에 몇 번 정도씩 들어가봐야 좋을까요?
마음이 급하겠지만 하루에 한번 시간내서 하면됩니다.나중에 거기서 하루에 한번 업데이트하거든요..그래서 하루에 한번이면 충분합니다.
매일 똑같고 업데이트되야 뭐가 바뀌여도 바뀌여서
문의한 1) 표본분석은 어떻게하나요
속타는 부모1인
막연한데 본인이 가고자 하는 과들을 분석해보십시요.거기에 제일 많아서 거기를 이용하는것이 제일 좋고요 나도 다른사람의 분석이 되듯이 다른 사람을 생각해 보는겁니다.
그냥 10명 지원에 10등 안쪽으로 합격해야 하는데 그게 가능한지 확인하는 작업입니다.
고속식을 참조할 때는, 적정 점수와 예상 점수의 평균보다 높은지 낮은지를 합불여부의 기준으로 잡아도 될까요?
고속식만 이용할대는 그렇게 하는것도 괜찬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학지망한거랑 다른 대학과의 합불로 표본 따지는거랑 동일 인물이 의미없는 성적(사탐2개 쓰는건데 제2외국어만 바꾸는거) 같은 경우의 허수 제거 말고 또 어떻게 허수를 거를수 있을까요? ㅠㅠ 쪽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가지 경우가 있는데...
정읍사 부산경북대까지는 표본 유의미할까요? 적정으로 쓰는 과가 거기 5칸, 고속분석기 연초록인데 혹시나 해서요.
경북부산은 괜찬아요.그아래로 가면 아직도 장판지로 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그만큼 표본이 적다는 이야기이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경대 부대도 설명회 들으면 적용가능한가요?
가능할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폭발한다고 예상하는 특정 대학들을 표적으로 작업질 하는 것들이 좀 보이더라고요
벌써 하나요..그냥 이번달 말쯤되면 보일것이예요..그냥 어떤 검은 무리들이 작업하는것이 내가 보는데 걸리면 그냥 넣으면 되요..그럼 작업하는 사람은 떨어지겠죠...
마지막에 쓰신 입결조작의 의도로 들어오는 허위표본들 같은 경우에 의치 라인에도 그런 경우가 종종 있나요?? 사실 몇백만원 정도 들이면 입결을 소폭으로는 충분히 조작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허수를 걸러내는 시스템이 그 회사에 얼마나 정밀하게 구축되어 있을까요..?
마지막것은 허수처럼 안보이게 합니다.그런데 그들이 할수 있는것이 한계가 있어요.
그게 나중까지 이어져야 하는데 보다보면 확실하다 싶으면 들어가면됩니다.
그럼 돈들여 작업하는 사람은 탈락할것이고 돈만 쓸것이고
1.다군은 표본분석하는 의미가 없나요? ㅜㅜ
2. 예상경쟁률이 j사가 좀 낮게 잡고 있는것 같더라구요.,이유가어떻게되나요?
3.예상경쟁률의 75%정도찼으면 어느정도 등수 안밀린다고 안심해도될까요?
4. 1,2,3순위를 이해되지 않게 설정해놓은 경우가 있던데 이런경우는 어떻게 할까요
5. 허수걸러내는걸 믿어도 되나요? 실제지원자에서 선호하는대학,백분위,순위까지 같은 두명이 있는데 합격예측에서 한명이 걸러졌더라구요 이게 완전히 믿어도 되는건지...실제로허수들이그렇게많나싶네요ㅜ
표본분석을해보니까 수능 1점1점이 피눈물나게 아깝고 억울하기도하네요..ㅠㅠ 답변해주시면정말감사하겠습니다.ㅠ
실제로 허수가 많지는 않는데 1명 싸움하는 위치는 그것또한 중요합니다.
다군은 홍대이상에서는 가나군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순수한 다군의 분석으로는 어렵고
효율도 오르지 않습니다.그 아래부터는 다군을 분석해도 됩니다.
다음주말까지 그런놈들 보다보면 거기서 거를겁니다.
이제 수시가 끝나서 조금더 시간을 두고 다음주 말부터 시동걸면 됩니다.
의대 다군분석도 그닥 의미가 없나요?
의대의 다군도 마찬가지이고 가군이나 나군중에 본인이 희망하는 대학이 있는쪽으로 연구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특정 점수대에 지나치게 촘촘한 것도 의심해볼만한 이유가 될까요?
거기가 중요위치가 아닌데 그러면 가능한데 그과가 대과냐 소과냐 따라 조금다릅니다.
아 알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A과와 B과는 선호도 차이가 전혀 없는데(같은 대학 같은 라인의 과) 사람 수는 비슷해도 A과에는 특정점수대에 엄청 촘촘하게 쌓여있고(소수점 일치하는 표본이 2×2=4개나 있음) B과에는 점수대별로 2~3명씩 커트라인까지 퍼져있어 전자가 수상해보이더라구요..
지금은 조금 빠르고요...그냥 그런경우는 거의 없는데 있으면 계속 지켜보시고 그게 계속 연결되는지도 확인해보세요;
네 답변 감사합니다~ㅎㅎ 역시 특수한 케이스이기는 한가보네요..저도 아무 관심 없는 과였다가 A과는 0칸 B과는 4칸떠서 그때부터 지켜보게 됐어요..
단순히 표본이 한쪽에만 몰린걸수도 있어요..
저도 아묻따 의심하기보다는 지켜봤는데 사실 다른대학 지망한 것까지 본다면 오히려 A과에서 빠져나갈 표본이 더많아 보이긴 했습니다. 그래도 상황이 이대로 끝까지 간다면 A과의 진짜 표본들도 막판에 B과나 다른과로 틀게 될거 같아서 흥미진진하게 지켜보는 중입니다ㅎㅅㅎ
흐름님. 정시이야기 특강 참가비가 한번 듣는데에 15만원인건가요? 믿을 수가 없는 가격이라서요. 확인차 질문드려요
예 그렇습니다.기획이 잘못되서 그런게 된것인데 의도는 컨설팅을 안받고도 더 훌륭히 합격하는것으로이해했으면 좋겠습니다.강의와 비교하지 마시고 컨설팅가격과 비교하시면
그리고 안들어도 충분히 혼자 할수 있습니다.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했구요
늘 좋은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서울대 문과의 표본 분석은 애매합니다. 어이가 없이 높은 점수도 서울대니까 배제시키기 애매하고... 이럴 시엔 변동을 하는지 안하는 지를 가지고 허위인지 아닌지를 파악하나요?
상위권은 조금 다르게 옛날 방법으로 해야 합니다.나보다 점수 높은 사람들을 다 파악하세요 그 방법뿐이 없습니다.
백분위 96-97이 가군에 서울대 박아논 표본은 어떤 의미로 받아들일까요
그냥 쳐다 볼라고 하는건데 그런것은 어차피 신경안써도 되는 표본아닌지요
그런 표본이 한학과에 5-6개 정도 있어요 그 표본빼면 합격권에 드는데 과감하게 무시해도 되겠네요
아마 다음주까지 기계가 쳐낼겁니다.그다음부터 확인하시면 됩니다.눈에 띄는것은 고의성없이 호기심이나 수시일경우가 있으니...그다음에도 있으면..지금은 시간낭비이니 지켜만 보시는게
작년에 비해 올해 허수에 대한 관심이 너무 많아진것같습니다
우려되는게
1. 이런 관심이 오히려 악행을 부추길 수 있다는것
2. 수험생이 잘 모르고 표본분석을 한답시고 허수를 잔뜩 걸러서 '희망회로'를 돌려 결국 다 떨어지는것
1이야 뭐 길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2번이 확실히 우려됩니다. 작년보다 '허수가 많다'라는 글이 너무 늘었어요
근데 보면 근거(동급의 대학중 유불리에 맞춰 지원한 티가 안나고 대충 조작하려는 과 말고 2개는 아무렇게나 해두었다든지 이런 근거 없이)가 있는게 아니라, '허수였음 좋겠다' 라면서 무더기로 걸러버리는.. 글이 대부분이에요..
오르비언들 게시글이 다 합리적 의심이면 너무 허수가 많아요 진짜. 착각하고 행복회로 돌리는분들이 너무 많아요..
아직 시기적으로 일러서 그런것 같습니다.저도 많다고는 생각안하고 수시합격자들을 아직 걸러내지 않아서 그런것같습니다.일주일 정도 지나면 정리되리라 믿습니다.
제가 하고싶었던 말이 그대로..! 사실 3불합을 지망한 사람이라도 다른 과를 적정으로 돌리고 자기랑 같은 과를 스나 할 수도 있는건데 말이죵
만약에 그 회사의 컷보다 실제 컷이 두드러지게(2~3점)낮아진다면, 작전 세력의 장난질의 가능성이 있겠죠?
그건 실질적으로 봐야 알고 아직은 잘모릅니다.시간을 좀더 두고 보면 알고 시기적으로 지금은 빠릅니다.
무슨 말씀이신지는 어렴풋이 알겠습니다.
그러나 남들이 작업해놓은 곳에 숫가락만 올리면 가능성이 있을 것에 관해 질문이 있습니다. 합격 컷이 '얼마나' 내려갈지는 어떻게 예측을 해야합니까?
매년 한두개씩 있는 핵빵꾸일 수도 있고 단순히 1~2점 내려가는 것일 수도 있고 그것의 중간정도로 내려갈 수도 있는 것인데 그것도 대충은, 정말 조금이라도 예측을 해야 넣을 수 있지 않을까요?
거의 없는경우인데 만약에 뭔가 불법을 한다면 그사람또한 붙을수 있는 점수쪽의 최하단일겁니다.학교마다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20명 모집에 3-4명 쫒아내는 효과정도 생각할겁니다.그럼 컷트라인 권에서 3-4명은 정말 중요한 점수때이고 원래 그정도에 있을 수험생들마져 안쓸 확률있어서...대략 그정도 선에서 생각하면 좋을듯 한데
이게 자주 보이거나 흔한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매년 1건정도는 보이기는 합니다.
그정도면 아예 0~2칸 스나이핑 하고 장렬하게 재수하려는 입장에선 큰 도움은 안 되겠네요...ㅜ
그정도 무리해서 할것 같지는 않아요.,불법인데 남좋은 일만시킬수는 없으니 님의 이야기대로 빵구나도 내자리까지 와야지 안오면 의미없으니깐요.
한강님 표본분석은 지금부터 하는 게 좋은가요?지금은 한강님 글 읽기나 분석기 돌려보기만 하고 있는데 빨리 낙지나 fait을 구매해야할 것 같은 불안감이 드네요.ㅠㅠ
아니요 지금 힘만들고 기계가 정리한 다음주 지나서 해서 충분합니다.지금하면 정말 힘만 들어요
감사합니다 흐름님 설명회 갈 것 같습니다 ㅎㅎ
아 위에 적어도 23일부터라고 되어있네요!
안녕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쪽지를 보냈는데 시간나실 때 한번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표본분석을 잘 하면 그렇게 미시적인 것들까지도 알 수 있나요?
점수에 따라 다른데 미시적인 것들은 잘모릅니다.근데 일반적인 분위기와 다른분위기가 느껴지는과들은 판단이 되고 내가 여기에 넣어서 합불이 될지 안하는것보다는 파악하기 쉽고 합격의 확률도 높아집니다.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그곳 모의지원과 합격예측 중 표본분석을 어느쪽에서 해야 할까요?
모의지원보셔야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의지원의 실제지원통계가 아닌 전체지원통계를 봐야하나요? 실제지원통계를 봐야한다면 합격예측에 있는 정보와 동일한거 아닌가요?
그곳의 모의지원은 무료이고, 합격예측이 유료 서비스인데요.
모의지원을 참고해야 한다는게 약간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요?
이름을 혼동했어요.모의지원들어가서 리포트를 봐야 개개인을 알수 있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허위표본을 어떻게 구분하나 고민이었는데 딱 필요한 글을 읽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한강님 죄송한데 제가 한가지 궁금한 게 있어서..쪽지 드려도 괜찮을까요? 언제든 편하실 때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생각이 바뀌어서 다시 댓글 남깁니다. 한강님도 바쁘실텐데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쪽지를 드리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저로써는 의아한 이야기를 들었지만 지난 입시결과를 다시 뒤져보고 어느 정도 알아본 뒤에도 해결이 안된다면 쪽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졸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20일 2차에 신청한 학생인데요! 설명회에서 허수잡는법을 알려주시나요?
그런것도 내용에 포함되고 혼자힘으로 컨설팅받는 효과를 가져간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그곳의 경쟁률이 일정정도 보다 높아지면 정원보다 많은 인원이 최초합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다른 곳 보다 그곳을 참고하여 원서를 쓰는 경우가 많은데 표본만 그대로 실제지원에 이어지게 되면 결국 폭에 이를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ㅜ 하나를 안정으로 꼭 가져가야 해서 6칸 대형과인데 떨리네요ㅜㅜ이러한 그곳의 방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저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작년에 쓸 때는 저런 경우는 못봐서..
실지원시 그렇게 안연결되는것을 통계적으로 해석한걸겁니다.폭에 이른다고 단정못하고
결과적으로 원서접수기간에 조정될 심리입니다.떨지 않아도 되고 일주일은 안보셔도 됩니다
항상 친절한 답변감사드립니다!ㅎㅎ
이런 내용들도 '이야기'에서 설명해주시나용??
실제적으로 중요한 것만 합니다.거의 가능성 없거나 하기 어려운것은 안합니다
내갸 실제로 할때 필요한것만 합니다.
다른 분들 댓글에 답변 달아주신 것을 읽어보다가 궁금한 부분이 있어서 다시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최상위권의 경우 자신보다 점수가 높은 사람을 모두 파악하라고 하셨는데요, 그러면 그 사람들이 어느 과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식으로 표본분석이 진행되는 건가요?
상위권은요...나머지는 의미없고요..그리고 시간별로 안걸립니다.제일좋은것은 1등부터 물어보면 됩니다.어디갈껀지 그게 불가능하기때문에 못하는거구요..
이곳저곳 넣어보는 사람들이 최종적으로 어느 학과에 지원할지를 정확히 알 수가 없으니, 쉬운 일은 아니겠네요ㅠㅠ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
비율적으로 알아내는겁니다.노가다라서 손길이 많이 가지만 확률적으로는 엄청 높습니다.
말씀하신 비율이라는 것이 a점 이상이고 학과 고민 중인 사람들 중 b퍼센트는 여기를 쓸 것이다 이렇게 가정하고 해야 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지금까지 쌓인 데이터를 토대로 산출하는 것인가요? 계속 귀찮게 해드리는 것 같아서 정말 죄송합니다...
모든 인원을 알수 없어서 나머지 인원을 지금까지 알고 있는인원에서 계산해 내는겁니다.
(제일 밑에 안 달려서 여기다 달아요)
원래 수시 떨어질 줄 알고 자기 수능 성적에 맞춰서 모의지원 했던 표본들은 제거가 불가능한것 아닌가요? 그 사람들이 수시 합격했다고 하지 않는 이상 낙지 측에서 알 수가 있나요??
거기서도 매년 겪는일이라서 생각보다 잘 제거 합니다...걱정한하셔도 됩니다.
한강의 흐름님 정시이야기 접수한 학생입니다. 지금 이 글과 댓글들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수준인데 강의 후에는 알아들을 수 있을까요..?
이글은 주가 아니기때문에 상관없고 학생이면 다 이해합니다..학생이 이해 못하는경우는 못봤고 모의지원이나 많이 만지고 오세요;
고연대 하위과 스나 노리는데 문과 기초부터 들어도 되나요?
기초부터랑 최상위랑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요?
하는 방법의 차이고요..기초는 정시를 잘모르시는분들이 듣는것이고 성적과는 무관 일반이나 기초 들으시면됩니다.
그곳 서비스 이용할때 표본분석을 모의지원 리포트에서 하나요 ? 그럼 사람이 너무 많아지는 거 같아서요 ,, 사람들이 실제지원 희망대학에 넣어놓은 것을 기준으로 하는 합격예측 서비스로 표본 분석해야 하지 않나요? 모의지원 리포트는 성사과 들어가보니 1600명 정도나 있어서,,
모의지원 하시면 해메이니 실지원하셔야 합니다.
금지어를 쓰면 질문이 내눈에 안보입니다.질문을 조절해 주세요
한 표본의 실지원을 봤는데 가나다가 서강상경 연대하위 중앙 입니다 근데 만약 이사람이 실지원 희망순서를 132 이렇게 해놨다면 말도 안되잖아요,, 그냥 표본분석할때 알아서 213이 순서로 봐야 하나요? 그사람이 설정해놓은 순위상관없이요
전 전혀 신경안씁니다.
표본 보고 합격 가능성 가늠해볼 때 그곳 모의지원 이용하지 않고 원서 쓰는 사람들 비율을 어느 정도로 생각해야하는지도 글 써주실 수 있나요??ㅠㅠㅠ 소수과 지원할 거라 더더욱 쫄리네요ㅜㅠ 금지어 써서 다시 덧글 답니다!
대부분 이용한다 생각하시면됩니다.물론 지방으로가면 20프로도 안되고
그들또한 자신의 비율에 맞추어 예측합니다.
고속식 설대 0.14 연대 0.17이면 최상위 강좌 신청하나요?
예 그렇게 하면 됩니다.
일주일 뒤엔 떡상하겠죠 더이상 머가리깨지기 싫음 ㅠㅠ
그건 모릅니다.혹 떨어질수도 있고 혹 수시이월이 생각보다 많이 되면 또 바뀝니다.
"조막손은 대형과는 못 넣고 소형과만 다닌다" 라고하신게 이유가 무엇인가요?
조막손이라는 사람들의 존재를 한강님 통해 첨 알게됐는데 이런이야기도 되게 생소하네요
수험생 개개인이 하는장난도 있습니다.불법인데 모르는거죠..
한강님 ㅜㅜ 특정과가 폭난다는게 고속성장 기준 예상누백이 1.3xx인곳이 0.8xx선에서 끊기는 정도로 상승 할수도 있는건가요?
그럴수도 있습니다.
타 모의지원 시스템이랑 7~8점이상 유의미하게 차이나면 의심할만한거겠죠?
뭔가 이상한것은 맞습니다.
지방의 수의예과를 기준으로 실제 정원은 23명인데 j사에서는 18명을 최초합으로 주고 있습니다. 내 합격선을 계산할때 23명을 최초합 기준으로 볼까요 아니면 18명을 최초합기준으로 볼까요? 수의예과정도면 그래도 상위권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j사 구매하지않고 원서를 넣어 붙는 사람이 5명이나 될까요? 한강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그경우는 비율로 계산해야 됩니다.
표본분석할때 모의지원 보라고 하셨는데 모의지원의 실제지원통계가 아닌 전체지원통계를 봐야하나요? 실제지원통계를 봐야한다면 합격예측에 있는 정보와 동일한거 아닌가요?
예 합격예측올 봐야 합니다.이름을 안보고 해서 착각했어요 모의지원들어가 합격예측
'가격이 왤케 비싸냐' 이런뜻이 아니라,15만원이면 비싼가격은 맞잖아요.과연 강의 내용이 그 정도 값어치의 가치가 있나요? 저도 당연히 내용이 알차다면 가격에 상관없이 비용을 지불할 의사는 있습니다.단지 제 기억으로는 설명회(대성,종로등등)에서는 하나같이 뻔한 소리밖에 들은 기억밖에 없어서요ㅜㅜ 강의 시간과 대략적인 내용을 알수 있을까요?
저는 컨설팅 대용의 설명회입니다. 뜬구름 잡기가 아니라 설명한데로 시행하면 되는것이고 전혀 기존의 설명회가 내용이 다릅니다.그리고 꼭 이걸 안들어도 됩니다.
원래 컨설팅하려는 사람대상으로 기획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의대 지망이 설명회 신청해도 의미가 있을까요? 현재 그곳에 한의대 6칸추합이 갑자기 떴는데 생각치도 않던곳이라 어떻게 손을 대야할지 모르겠네요.
무슨과를 들어도 본인의 힘으로 확인하는겁니다.아마 생각보다 괜찬다고 느끼실겁니다.
한강의 흐름님, 정시이야기 신청한 학부모입니다. 쪽지 한번만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ㆍ
예 현재는 일이 많아서 못보는데 보게 되면 답변드릴께요
표본분석은 실지원자 아니면 모의지원자 중에 뭐로 해야하나요?? 지금이 아니라 나중에 .공에서 실지원자들을 가지고 해야하는건가요??
실지원자입니다.
한강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저는 서연고 라인은 아니고 인서울 라인인데 대학도 특수하고 과도 특수해서 따로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 쪽지 드려도 될까요?
예 시간이 되면 답변 드릴께요
fait 기준 전국 0.76% 추정입니다. 국어라는 변수와 대학별 환산을 감안하더라도 최하위의대보단 잘갈것같은 누백인데 그곳의 표본을 보면 뭔가 이상하리만큼 표본이 내려온것같은 경향이 있더라구요. 이게 작년처럼 상위권 의대에서 차곡차곡 내려오는 경향때문이라고 해석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허수표본이 많은거라고 해석해야할까요?? 분명 의대 정원이 가군>>나군 이고 가군에서 펑크가 날듯하긴한데 이런 경향을 보니 j사 기준 5칸도 조마조마하네요
일단 현재는 추정을 하고요 5-6일 지나서 부터 보면 명확해 질겁니다.
실제지원자 표본을 바탕으로 분석하는 게 맞겠죠?
모의지원 총 표본수를 보면 제 앞에 있는 성적이 많은데 그 사람들이 혹시나 원서쓸 때 실제 원서접수쪽으로 몰려들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은 있네요..
실제지원자 표본으로 하는것이 맞습니다.
지방 수의대 겨우 노리는 누백 2~3%대 학생(이과)인데 한강의 흐름님 강의 들어도 될만한 성적대인가요? 보통 이런거 하시는 분들 누백 0.xx대 받아서 1등부터 줄세우는게 가능한 분들만 의미있어보입니다.
저는 상관없습니다.스스로 하는법을 배우는것인데 다른 사람의 자료가 없어서 혼자서 충분히 할수 있고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습니다.그 성적대가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음...그러니까
1.가짜 허수들은 딱 그자리에 버티고 움직이지 않는사람
2.너무 점수 많음
이정도가 되나요??
+서울과기대도 해당하는 말일까요??ㅠㅠ
예 허수가 일부러가 아니고 수시이후에 안움직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대략 기계가 걸러냅니다.그러니깐 지금하면 너무 힘들고 이번주 말까지 놀다가 슬슬 돌아오는 일요일 붙터 하시면됩니다.
1. 이게 허수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나요?
2. 표본분석을 어떻게 하나요? 진ㅇ사에서는 제점수와 등수 위아래사람들의점수 정도만 알 수 있잖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