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 어뜩하냐 진짜 ㅡㅡ;;
통계학실험 노베이스
10시간 뒤에 중간고사 어뜩하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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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들이 생각하는 교양과 학생들이 생각하는 교양의 기준이 다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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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들어와보면 앎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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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도 계속 바뀌고 패치를 꾸준히 해줘서 질리지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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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으면 생존 신고 하러 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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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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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1 방학 때 0
고2 때 내신으로 한 바퀴 꼼꼼히 돌렸었음 막전위 근수축 유전할 때만 학원 들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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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굿모닝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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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휴학했다가 반수 실패하면 돌아갔을때 수습불가한가요? 2
1학기는 수업 잘 들었다치고 2학기는 휴학해서 바로 반수준비할때.. 만약 실패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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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누 참가자 얼굴보고 뽑음? 너무 외모지상주의 아닌가 앞으로 헬스터디 3 전회차 시청한다 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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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스타일 차이가 있나요? 개념 기출은 오지훈이라는 평이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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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사람의 수업을 들은적도 없고, 댓글알바시절 수험생도 아니지만, 범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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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상근이라 훈련소가 3월 중순에 끝나는데 그때 쯤에 시대라이브 현정훈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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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노프사 실현해볼까 생각중임 레어도 승인 중지된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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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은 모르겠는데 산란일자가 24년 12월 3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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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흐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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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vs고려대 2
일단 빵은 연세대가 이겼다 초코랑 녹차 크림빵 냉동실에 얼려서 드셔보세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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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탑 추천좀 14
문도 원챔인데 맨날 아래에서 사고가 좋게든 나쁘게든 크게 나서 템 나오고 크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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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99 2
옥땅으루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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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도와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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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자마자 기하가 그리워지는구나.. 근데 정사영 보면 다시 확통이 그리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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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 밥짓는집 2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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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B라는 것에서 B`는 C함을 알 수 있다 이런 형식의 선지를 만들 때 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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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 완료. 1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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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던 사람 사라졌네 수능 끝나고 뭐라뭐라 하다가 긴코원숭이 프사 단 사람이 고소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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맬 2,3시까지 놀아도 갠찮았는데 요즘음 10시만 되도 피곤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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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학년 헌내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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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황님께질문))수능 영어공부 하면서 회화공부?를 살짝 덧붙일 수 있을까요 0
Y따로 30분이상 투자할 시간은 없습니당 다만 1년 내내 1시간~1.5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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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뮬 69수능 평가원 기출을 한 3-4일에 1회분씩 풀고 분석강의랑 같이 분석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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텝스나 수학 시험 같은거 서울대 기초교육원 공지사항에 나와있네요 메인 홈페이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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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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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점공계산기 0
지전인데 이거 추합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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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안되겠다 더이상 못하겠다 감이 들면 이제 그만하고 입시판 뜨는것도 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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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포 ㅇㅈ 1
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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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도 나갔었는데” 과학상자 영업종료… 8090 추억 품고 43년 역사 마무리 15
1980~90년대생들에게는 초등생 시절 과학교재로 친숙한 ‘과학상자’가 이달 영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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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경영 컷 2
중대 경영 컷 진학사에서 얼마로 잡았는지 아시는분 있으신가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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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잘 낸 수학 문제 18
교사경까지 통틀어서 난이도랑 관계없이 이 문제는 진짜 잘 냈다 하는 수학 문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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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33354 23 군대 24 55365 / 군수 25 13322 / 12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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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좀 친다 하는 문과생들 cpa 준비 많이 해서 회계사가 그렇게 잘버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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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번째인지 모르겠노 접을때가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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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 날짜 2
새터 보통 날짜가 어떻게 되나요? 오티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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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침침하고 물 많이마시고 발 저리고 밥 많이먹는데 혈당치는 찌를때마다 지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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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是禍之門 (구시화지문) 입은 화를 부르는 문이고 舌是斬身刀 (설시참신도) 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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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후자 뭐가더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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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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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 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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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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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궁금한디 썰좀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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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 좀 4
공부하고 싶지 않아요
통실은 대충 해도 됨
ㅜㅜ...
재수강 재수강 신나는 노래~
재수각....?
성대후배허쉴?
??? : (중략) 특히 오르비 회원 중 조합님은 저에게 큰 반면교사가 되어주었습니다. (...)
님 그런말하면 지스트 떨어짐 ㅡㅡ
국어 봉소랑 평가원이랑 갭이큰데 봉소풀고피드백은 어떤식으로하셨나요??
두 문제 정도는 별로라고 생각했습니다. 비문학 3점, 문학 이상한 거. 문학 이상한 거는 그냥 제 나름의 논리로 해설 생각하고 끝냈고 비문학은 사실상 풀 수는 있는데 뭐가 제일 핵심적인 논리일지만 파악했습니다.
피드백은 딱히 안했고 친구들 제가 해설해줬습니다.
비문학 기출분석할 때 저는 지문의 거시적 구조와 개념설정, 주제서술에집중하면서 글을파악하는데 님의 핵심은 결국
글을 눈으로만보지말고 머리로이해하고풀고 설명가능할 때 제대로분석된게 맞나요? 근데 평가원은 정말 근거하나하나가비약이없고 명확한데 1일1실모하면서 아침마다 봉소한테 털리니까 힘드네요..차라리 아침에 기출을풀고분석해야댈지.. 평가원은 어느정도 지문을 씹어놓으면 몇몇선지들을확실하게조질수잇는데 봉소는 조지다가 내용까먹고..미시독해에만집중하게돼고 현장에서이럴까봐 두렵네요ㅜ
님이 말씀하신 것도 맞고요. 거시적 구조는 대칭성 + 문단별 유기적 구조를 잘 잡고,, 대비적인 느낌을 캐치하면 되고. 미시적으론 주로 나오는 선지포인트를 체크하면 됩니다. 애초에 이러한 거시미시는 결론적으로 이해를 돕기 위한건데, 하면서 이해가 됩니다. 간혹 미시적인 밑줄치는 것에 집중하다가 글의 이해를 놓치는 경우가 있어서 머리로 읽으라고 하는 겁니다. 굳이 설명할 수 없더라도 괜찮습니다.
봉소는 그냥 재미로 보시면 되고,,, 추가 질문 있으면 다음에 답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