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133120] · MS 2018 · 쪽지

2010-12-06 22:03:26
조회수 1,879

내가 고1시절 도서관누나한테 대출받을때 '이나이에 아직도 이런걸 읽다니'생각하며 부끄러워했던게 비뢰도인데

게시글 주소: https://cuttingedge.orbi.kr/000172373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