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주국어 [441641] · MS 2013 (수정됨) · 쪽지

2018-05-17 23:59:41
조회수 17,568

'2019 문법의 끝' 얼리버드 리뷰 환급 이벤트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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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문법의 끝 - 서평.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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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문법의 끝 - 목차.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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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문법의 끝 - 맛보기.pdf

안녕하세요^^

국어강사 유현주입니다.


무려

2013 ~ 2017 오르비 아톰의 국어 문법서 1위인

'문법의 끝'2019 수능 대비용으로 출간되었습니다.


(혹시오탈자 및 교재 오류 확인시

you@korean-edu.co.kr 으로 메일 보내 주시면

보내주신 분들께 소정의 상품을 드리겠습니다. ^^

그만큼 자신있습니다!)


작년 교재와의 차이점은

작년 기출 문제들과 올해 EBS 연계 교재의 문법 개념이 모두 업데이트 되었고,

비문학 언어 지문들도 모두 수록했습니다. ^^


두꺼운 두께 덕에 부담스러워하는 학생들이 있을 수 있지만,

첨부한 2018 수능 국어 1등급 선배들의 조언을 참고하다보면 

6월 모평 이후에도 5회독 이상 가능할만한 양이라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거에요.

실제 교재로 특강 진행이나 강의 촬영을 여러 해 동안 진행해 온

제가 생각하기에는 7일만 맘 잡고 풀면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독학용 교재이고 단권화 교재로 쓰였으면 하는 생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개념 설명과 문제 풀이 해설이 많습니다


책이 나오면

구매한 분들이 문법의 끝을 더 잘 활용하실 수 있도록

자료와 강의 등을 준비하겠습니다 ^^


http://atom.ac/books/5383-%EB%AC%B8%EB%B2%95%EC%9D%98+%EB%81%9D+%EA%B5%AD%EC%96%B4+2019/

2018. 1월 이후 ‘2018 문법의 끝을 구입한 학생들은 

여기에 댓글로 이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인증 후 개정된 부분 첨부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구입안한 학생들의 경우에도 메일 주소 남겨주시는 분들은 올해 6평 분석 자료들도 보내드릴게요. ^^)




그리고

무려 2013년도부터 문법의 끝을 사랑해주신 학생여러분들께 보답하는 차원에서

어떤 이벤트를 열어볼까 고심하던 차에

얼리버드 리뷰 환급 이벤트를 열어 보려고 합니다


일단, 1차 이벤트는 50명으로 시작해보려 하고

이후에도 계속 이벤트 기획해 보겠습니다. ^^



1. 2019년 문법의 끝 출시를 맞아문법의 끝을 구매해 주시고 리뷰를 적어주시면 구매하신 금액을 환급해 드리는 '얼리버드이벤트를 진행합니다


2. 신청서를 작성해 주신 분들은 리뷰 URL주소와 아래 신청서

( https://goo.gl/forms/jbsOgWjjacL3aYsS2 )

에 기입한 이름이 적힌 책 사진을 010-3574-7316로 보내주시면 확인 후 

구매하신 금액을 환급해 드립니다^^


3. 요약
1) 2019 문법의 끝 구매
2) 이름 써진 사진 인증 + 3) 신청서작성 작성
4) 환급






항상 매번 그래왔지만

정말 올해는 모든 시간들 안에 학생들 생각뿐이라 

어떻게 하면 더 정확하고효율적이고완벽한 강의와 컨텐츠를 만들지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사는 학생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니까요

부담 갖지 마시고 언제든 궁금한 점 있으시면 질문해 주셔도 좋습니다. (카톡이메일 등등)


게다가

올해는 특별한 분의 추천사까지 싣게 되어 정말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더욱 좋은 책 만들고학생들을 위해 강의할게요 ^^





  잘 알다시피 문법이란 언어 현상을 기술하기 위해 언어학자들이 고안해 낸 개념들의 체계이다

줄글로 된 책보다는 도식도표필수적인 예시 등으로 잘 요약된 책으로 익히는 것이 

훨씬 효율적인 이유도 문법 공부가 결국은 수많은 개념들을 이해하고 기억하는 일이기 때문일 게다

그런 의미에서 교과서 문법의 개념 체계를 수많은 도식도표예시로 전달하고 있는 

「문법의 끝」은 효율적인 책이다.


  한편 문법 공부를 하다 보면 

문제에서 주어진 언어 현상들을 충분히 설명하기에는 뭔가 부족하게 느껴지거나

심지어 개념들 간에 모순이 있는 것은 아닌지 불신마저 생기는 순간들이 있다

문법 공부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게다

이는 다 효율만을 위해 교재가 지나치게 압축돼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문법의 끝」은 효율만을 위해 내용의 충분함을 희생시키지 않았다



  문법 교재는 시장에서 좀 팔리기 때문에 일부 개념들만 정리된 얇은 책들은 많다

하지만 교과서 문법의 전 개념들을 총망라하고 있는 책은 드물다

수험생들이 책장에 하나쯤 꽂아 두고 문법 공부를 할 때마다 꺼내서 참고한다면 

참 든든한 책일 것 같다


201857일 대치동에서김봉소 (이감 국어 연구소 고문)


 

rare-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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